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 사는 이야기] 정건영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교수 (멀티퍼커셔니스트) “음악은 세상 낮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자가 아닌, 철학자이자 사상가여야 한다는 것. 음악은 춥고, 배고프고,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연히 입문한 타악기의 세계 타악기를 연주하는 정건영 교수를 흔히 멀티퍼커셔니스트라고 부른다. 고등학생 때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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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건 · '사는 세상'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5 / 18쪽
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자가 아닌, 철학자이자 사상가여야 한다는 것. 음악은 춥고, 배고프고,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연히 입문한 타악기의 세계 타악기를 연주하는 정건영 교수를 흔히 멀티퍼커셔니스트라고 부른다. 고등학생 때 우연…
2022.02.19 · 문화·교육 · 임아연
…스승을 만나는 것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만큼 중요한 일이다. 때문에 교사는 단지 직업의 의미를 넘어 사명감이 강조되는 직업 중 하나다. 조카들까지 집안에 11명이 교사 이외석 전 호서고등학교 교사의 가족들은 모두 ‘선생님’이다. 호서고에서 물리를 가…
2022.01.06 · 문화·교육 · 김예나
…농사를 짓는 부모 밑에서 7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며 “형님이 일찍이 세상을 떠난 바람에 맏이 노릇을 하느라 어릴 적부터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에 한 끼 먹으면 잘 먹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다”며 “버스비를 아끼려고 언 발 녹여가며 …
2022.01.03 · 문화·교육 · 한수미
…임과 함께 자비로 <지랑이 뭐래유>를 출판했다. <본지 제1320호 ‘[세상 사는 이야기] 당진 사투리 수집가 조일형 씨 “왕바지를 아시나유?” 참고> 더불어 조 씨는 현재 당진시대 신문사에서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한편 당진…
2021.11.30 · 문화·교육 · 임아연
… 프로그램이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2019년에는 잠비아 마고예 지역에 사는 각 가정에 112마리의 닭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탄자니아 은다바시 지역 가정집 건축 사업을 위해 성금이 전달됐다. 참가학생 인터뷰 송치영 학생 기아체험을 통해 우리가 편하…
2021.11.25 · 문화·교육 · 임아연
… 프로그램이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2019년에는 잠비아 마고예 지역에 사는 각 가정에 112마리의 닭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탄자니아 은다바시 지역 가정집 건축 사업을 위해 성금이 전달됐다. <참가학생 인터뷰> 송치영 학생 : 기아체험을 통해 우리…
2021.10.26 · 문화·교육 · 한수미
…예를 얻을 수 있었다. “혼자서는 못했을 1위” “자전거를 타면서 모든 세상만사를 잊어요. 업무 스트레스가 있더라도 자전거를 타면 해소되고요. 건강도 물론 좋아지지요. 이번에 챌린지 기간을 포함해 올해 자전거를 다시 시작한 뒤 12kg를 감량했어요.”…
2021.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 있었구나’ 싶다. 젊었을 때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생은 몸 편히 사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러나 양쪽 무릎을 수술했을 정도로 관절이 좋지 않다. 남은 인생만큼은 건강히 살고 싶다. 자녀들 역시 늘 건강하길 바란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김만석)이…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앞을 향하여 걷기에도 바쁘고 힘겨운 삶이지만, 때때로 분주한 걸음을 멈추어 서서 뒤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어디 외출할…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나씩 읊었다. 본인에게는 탁구가 최고의 운동이란다. 남은 인생 건강하게 사는 것이 꿈인 그에게 욕심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탁구의 매력을 알려주는 ‘탁구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제가 어린 학생들에게 선생님이었던 것처럼 탁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가르친 것이 내 생전 살아오면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세상을 바로 보나 거꾸로 보나 그 그림 똑같다. 슬프게 사는 자 불행하고, 기쁘게 사는 자 행복하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살자”고 적었다. “요즘 기쁘고 즐겁죠” 순성면 중방리에서…
2021.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 글에 무척 공감됐다”고 전했다. “사람마다 각각 자신만의 언총을 갖고 사는 것이 필요해요. 특히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제 언총인 반려묘 콩이…
2021.05.24 · 문화·교육 · 한수미
정해진 길을 벗어나 일찍이 자신의 길을 찾아 묵묵히 걸어가는 이들이 있다. 조현빈 학생도 일찌감치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을 거듭하고 있다. 때론 외롭기도 하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현빈 학생은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 스스로 삶을 일…
2021.05.17 · 문화·교육 · 임아연
…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곳으로, 1년 뒤 그가 36살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다섯 달 전에 셋째 아들 심재호 선생이 이곳에서 태어났다. 같은 해 스러진 아버지의 생이 갓 태어난 아들의 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었을까. 심재호 선생은 세 아들 가운…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 하겠습니다. 물질문화 성장 이전에 정신문화 성장이 우선시 돼야 사람 사는 사회가 될 것이고, 이것이 바탕이 됐을 때 인본중심의 사회가 이뤄집니다. 인본중심의 문화가 정착이 돼야 노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사회풍토가 비로소 조성될 것입니다. …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니까 조금씩만 일해라”고 말했단다. 어렵게 유년 시절을 보내곤 용연리에 사는 남편을 만나 1974년에 결혼했다. 자녀 다섯을 낳고 키웠다. 하지만 1991년 젊은 나이에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때 막내아들의 나이는 고작 10살, 큰딸은 고등학교…

2021.01.15 · 문화·교육 · 임아연
…까. “엄마의 재발견”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 영원으로 사는 당신’에서는 지난 3년 동안 엄마를 애도하면서 쓴 시를 모았다. 그리고 ‘제2부 엄마를 기억합니다’에는 엄마와 함께 했던 가족들과의 시간을 기록했다. 그리고 49일 간의 애도…
2020.10.31 · 문화·교육 · 박경미
“야구는 내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말하는 박영신 씨(60·송산면 무수리)는 15살 무렵 야구를 시작해 중·고교 선수를 거쳐 35년간 사회인 야구에 몸담았다. 환갑의 나이에도 야구를 즐기며 당진에서 최고령 야구인으로 불리는 그의 야구 인생은 지금도 현재…
2020.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본지 제1318호 ‘세상 사는 이야기-가난 속에도 식지 않은 배움의 열정’ 기사에서 ‘진태현 전 호서고등학교 교사’를 ‘진승현 전 호서고등학교 교사’로 정정합니다.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 서울로, 그리고 당진에 오기까지 가난이 준 고난의 연속뿐이었다. 진 교사는 여덟 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바다가 보이는 작은 집에는 모두 네 식구가 살았다. 조부모와, 일찍이 세상을 떠난 큰아버지의 남은 가족, 그리고 작은아버지, 진 교사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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