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55건
기간
1993—2026

955건 · '사는 세상' · 최근 기사부터1 / 48쪽

  1. 2026.10.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은형 대한셔플댄스협회 당진지부장(50, 송악읍 기지시리) 극한 몸치도 경쾌하게 출수 있는 춤 ‘셔플’

    경쾌한 음악에 맞춰 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셔플댄스. 춤에 소질이 없어도, 몸이 뻣뻣해도 괜찮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한 발씩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춤의 재미에 빠져든다. 대한셔플댄스협회 당진지부장 김은형 씨도 처음부터 춤을 잘 췄던 것은 아니다. 스스…

  2. 2026.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단상] 가을의 축복

    일층에 사는 남순 씨가 밤을 주우러 가자고 전화를 했을 때만 해도 썩 내키지는 않았다. 따가운 햇볕 속으로 나가는 것도 싫었고, 힘겹게 줍는 것보다 사 먹으면 된다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남순 씨는 몇 번씩이나 전화를 했고, 보물찾기하는 …

  3. 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내 땅인데 내 땅이 아니다 – 개정 농지법, 당진 들녘의 질문 ①

    … 하다 아버지가 계신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배웠다. 6년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로는 혼자 논을 지켜왔다. 수십 년 농사지은 이웃들을 따라잡느라 애쓰다 이제야 “뭔가 좀 알 만하다” 싶었는데, 요즘은 “잠이 안 올 정도”라고 했다. 지난 8월 2…

  4. 2026.09.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청소년이 함께 사는 세상’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당진시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당진꿈나래학교가 함께 추진한 지역 연계사업이다. 장애 청소년에게 문화·예술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주고, 비장애 …

  5. 2026.09.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허지나 씨(42, 신평면 거산리) “엄마의 시선, 카메라에 담아”

    …에서 사진작가가 되겠다는 용기를 내지 못했다”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건 TV나 책에 나오는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아이 사진 찍으며 행복 느껴 그가 다시 사진을 떠올리게 된 데에는 아이의 역할이 컸다. 아이를 키우면서…

  6. 2026.09.04 · 정책·행정 · 김예진 수습기자

    [당진시대편집자문위원회]“지역 현안, 균형 있게 심층 보도해야”

    … 작성 후 한 번 더 꼼꼼하게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남연숙 위원 <세상 사는 이야기>는 소신 있게 살아가는 당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독자에게 울림을 준다는 점에서 좋아하는 코너 중 하나다. 앞으로도 당진에 사는 다양한 인물을 발굴해 지속적으…

  7. 2026.08.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이광석 당진시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63, 신평면 매산리) 천 번의 두드림으로 완성

    …‘프로슈머(Prosumer)’들의 성지가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그릇을 사는 것을 넘어 이곳에 와서 직접 망치질을 해보고 자신만의 그릇을 만들어 가져가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만든 방짜 숟가락 하나가 대를 이어 가문의 가보가 되고, 전통이…

  8. 2026.08.23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손인권 옹(94, 고대면 장항2리) “격변기 은인들 덕에 배운 길, 평생 배움 실천”

    … 네명의 동생이 있었으며 아홉살 되던 해 막내 동생을 출산하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를 도와 가정을 이끌었다. 손인권 옹은 아버지의 권유와 배움에 대한 의지로 1942년 석문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며 매 시험 만점을 맞고 반장을 맡는 등 학업에 대한…

  9. 2026.08.1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조용희 우리콩 우리두부 팀장(77, 우두동) “자식 키우듯 10년 넘게 두부 만들었죠”

    전날 저녁 콩을 불리는 것으로 두부 만들기가 시작된다. 적당히 불었는지 상태를 살피고, 다음날 이른 새벽 본격적인 두부 생산에 들어간다. 간수의 양과 응고 상태에 따라 두부의 맛과 모양이 달라지는 만큼 어느 과정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렇게 만들어진…

  10. 2026.08.02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신준호(73)·김연숙(65) 부부“고래집 짓고 살다 보니, 인연도 꽃처럼 피었죠”

    고래 모양의 독특한 외관으로 알려진 고대면 슬항리 ‘고래집’ 주인 신준호·김연숙 부부를 다시 만났다. 12년 전 당진시대를 통해 소개됐던 두 사람은 그동안 고래집을 가꾸는 한편 배드민턴과 봉사활동, 지역 모임 등으로 당진에서 만든 인연을 유지해가고 있…

  11. 2026.07.27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부임 인터뷰] 김덕주 당진 송산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100년 넘은 교회, 깊은 생명력 품은 ‘거목’

    … 김덕주 담임목사가 새롭게 부임했다. 당진과 특별한 연고가 없었던 김 목사는 자신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목회관을 바탕으로 교회 장로들과 교인들의 청빙을 받아 송산중앙감리교회의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김덕주 목사가 이전에 담임했던 경기도 이천의 단월교회는…

  12. 2026.07.17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상근(77)·김옥분(74) 부부 “고대면적십자의 자랑스러운 첫회원”

    …15년 전에 부엌에서 물이 차 장화를 신고 요리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사는 주민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주민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공모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신청했고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었다. 하지만 집을…

  13. 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태리 작가(원당동)“작은 끄적임이 누군가에게 선물되길”

    “작은 글을 이야기 ‘선물’이라고 말해주는 이가 고맙고, 소박한 끄적임을 ‘반짝임’이라며 토닥여주는 이가 감사합니다.” 태리 작가의 블로그 글 태리 작가는 화려한 문장보다 일상의 온기를 담은 한 줄,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14. 2026.07.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박상도 씨(46, 면천면 죽동리) “마음 편한 당진에서 좋은 곡 쓰고 싶어”

    …타 한 대만 들고 미국으로 떠났다. 박상도 씨는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세상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았다”며 “특히 들국화 원년 멤버였던 조덕환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화려한 무대에 설 때와 관객이 거의 없는 내 밴드 공연 사이의 괴리감이 컸다”고 …

  15. 2026.06.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정은 킴바댄스 원장(54, 대덕동)바자회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 전한다

    …어를 고민하던 그는 “학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나눌 수 있는 행사는 바자회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오전반과 저녁반 수강생은 물론 외부 수업을 진행하던 기관의 회원들까지 물품 기부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바…

  16. 2026.06.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당진 기지초등학교 여자배구부 “쉬는 날에도 배구하고 싶어요”

    … 입상하며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 배구부 감독을 맡은 노승균 교사는 “기지초 여자배구부의 기량이 뛰어나 상대 학교들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열정’이 강점 기지초 여자배구부의 가장 큰 강점은 학생들의 열정이다. 수…

  17. 2026.05.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민의창] 김남석의 면천역사산책 1, 군자지(君子池), 군자정(君子亭)

    …찾아가며 그 안에 담긴 사람과 역사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보도 됩니다. 1993년 5월 21일, 당진군(현 당진시)에서는 기록할 만한 중요 사안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것은 ‘군지정 향토유적’을 …

  18. 2026.04.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도현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장 항공정비사의 인생 20막…제자 꿈에 날개 달다

    일반적으로 ‘항공정비’라고 하면 고장 난 비행기 부품을 수리하는 일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실제 항공정비는 비행기의 설계와 기획부터 품질관리, 자재 보급, 교육에 이르기까지 항공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분야를 포함한다. 수백만 개에 이르는 부품을…

  19. 2026.04.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팽원 당진백세문화노인대학 학장 “연명 아닌 자력갱생하는 삶으로”

    …개원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김 학장은 “책을 보며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와서 아무 흔적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지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다”며 “어르신들도 자신이 살아온 삶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면 의미 있는 노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