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
…주는 거울이 없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퍽이나 다행스런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거울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볼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만일 당신 앞에 마음까지 비추는 거울이 있다면 그때도 그렇게 자신만만할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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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건 · '우리는 작은' · 최근 기사부터5 / 23쪽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는 거울이 없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퍽이나 다행스런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거울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볼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만일 당신 앞에 마음까지 비추는 거울이 있다면 그때도 그렇게 자신만만할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리…
2021.09.13 · 문화·교육 · 한수미
…까지 전면 개방하진 않았다. 송산면 상거리에 있는 이 도서관은 ‘꽃자리 작은집’으로 불린다. 벽면에는 손때 묻은 그림책이 꽂혀 있다. 그리고 누구나 앉아 그림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가 놓여 있다. 또 위층으로 올라가면 다락방도 있다. …
2021.07.16 · 인물·동정 · 임아연
… 충청남도 체육대회 등을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다. 크고 작은 지역의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윤 부시장이 시정 운영에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 취임 소감과 각오를 들었다. 당진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소감은? 당진은 우리나라의 주민자…
2021.07.12 · 문화·교육 · 박경미
…지 약 16년간 사용됐다. 현재는 소들공원 야외음악당 건물 뒤편에 딸린 작은 공간에 자리 잡았다. 키보드, 드럼, 기타 등 악기만 있어도 공간이 꽉 찰 정도로 좁지만 7명의 팀원들은 월요일 저녁마다 모여 연습한다. 시민 위한 콘서트 개최 SPR은 매년…
2021.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고, 활동의 규모도 5~6명의 작은 모임에서부터 지역의 경계를 넘어 두 세 곳 이상이 함께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활동 주제나 규모와 상관없이 이미 지역(생활)의 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해결하고 있으…
2021.06.19 · 문화·교육 · 박경미
…대와 계층이 일의 중심에 서도록 주체화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토의했다. 우리는 노인·아동·장애인·이주민·다문화계층·새터민 등 소외계층을 ‘호명되지 않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라 생각했다. 이들이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하게 여긴 가치는…
2021.05.21 · 산업·경제 · 김예나
…은 쌀을, 축산인들은 조사료를 농사짓길 원하는 데에서 갈등이 빚어졌다. 우리는 다 같은 농업인이다. 당진 낙농업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가. 모든 농업이 고령화가 될 것이다. 1950년대, 1960년대 때에는 전체 산업 중 농업이 95%였다. 그…
2021.05.10 · 환경·안전 · 박경미
…를 지킬 수 있다”면서 “10대 청소년과 연계해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이었던 이번 활동으로 사회에 공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참가자 한마디 허석 고대면주민자치회장 “청년, 청소년들의 뜻깊은 활동에 기성세대로서 동참하게 됐습니…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몸짓으로 그들에게 다가갔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탄사를 연발해내며 아주 작은 변화에도 놀람으로 화답했고 작은 몸짓을 알아차려주며 “잘한다 잘한다”고 인정해주며 칭찬해주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닐 수 있게 함께 공유했다. 모르는 것은 아직 가…
2021.0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생겼을 것이다. ‘코로나19가 없는 세상이 되게 하여 주소서’라고….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웃음을 잃은 날을 살고 있다. 무기력과 우울 속에서 찌푸린 유폐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벌써 1년이 넘는 시간을 마음의 우물을 메마르게 한 채 그렇게 보내고 …
2020.11.17 · 지역사회 · 한수미
… 곳이 마땅치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시내권의 과밀학교와 외곽지역의 작은 학교의 차이가 더욱 두드러졌다. 학생 수가 1715명에 이르는 탑동초는 격일·격주로 등교해야 했다. 코로나19 사태는 학생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
2020.09.11 · 문화·교육 · 한수미
…바람벽의 첫 영화 <그날이 오면>이 나온 지 1년 만이다. 이번 영화는 작은 학교의 애환을 담아냈다. 점점 줄어드는 학생 수에 사라지는 학교들,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의 모습을 그려냈다. 영화는 구자경 지도교사가 시나리오…
2020.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진시만의 차별화된 Food Plan(푸드 플랜)이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는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먹고살기에만 급급했고 환경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 ‘푸드 플랜’이란 지역의 먹거리에 대한 생산과 소비, 유통 등…
2020.06.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할 것이며, 시급한 큰 불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는 긴급 지원정책과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발돋움할 수 있는 장기적인 경제 정책을 제시·시행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점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국제신…
2020.05.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집의 일이 끝나야만 비로소 농번기가 끝났다. 이러한 마을 공동체는 가장 작은 행정 단위로 예전부터 부락을 이뤄 지내왔던 그 작은 마을이다. 농촌의 마을 공동체에서 보듯 사람들은 하나의 유기적 조직을 이루고 목표나 삶을 공유하면서 공존하고 있다. 즉 단…
2020.04.17 · 정책·행정 · 임아연
…진어시장상인회장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막중한 책임과 의무, 권한을 통해 작은 목소리까지 살피는 민의의 대변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또한 국민의 생존권과 생명을 지키는 나라다운 나라를 세워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문상식 재당진호남향우회장 이번 21대 총선에 …
2020.04.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당진은 기업이 들어오기가 굉장히 힘든 지역이다. 작은 민원만 있어도 기업이 들어올 수 없을 정도다. 특히 인허가 과정에서 지쳐서 사업 추진을 하지 못한다고 기업인들이 말한다. 당진의 기업 유치 과정 개선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
2020.03.20 · 산업·경제 · 한수미
… 당진에 온 건 18년 전이다. 합덕읍 소소리에 위치한 영신철강을 지나 작은 시골길로 올라가다 보면 ‘정우농장’을 만날 수 있다. 부부가 처음 당진에 왔을 땐 5만 수 규모의 작은 농장으로 시작했다. 건축업자였던 김병규 씨는 하나 둘 손수 고쳐가며 시…
2020.03.02 · 환경·안전 · 임아연
…전선로 추가건설을 반대하는 건 이율배반적이다. 사회적 문제에 동의한다면 우리는 그를 위한 작은 한 걸음을 보태야 한다. 이번 주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아주 소소한 것들을 실천했다. 퇴근할 때 컴퓨터 끄고 가기, 쓰지 않는 콘센트 뽑아 놓기, 사용하지…

2020.02.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아닌 거리에 있는 사람에게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그 말과 같이 우리는 이제 실제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다. 올 당진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통합체전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 당진시는 지속가능한 체육축전으로 치루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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