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당진버스터미널 내 ‘카페 톤’ 운영하는 허지원 씨“숨 넘어 가게 힘들어도 다 지나가요. 인생도 마라톤도”
… 있다. 허지원 씨가 건네는 따뜻한 차 한 잔 속에는 12년 전 당진에 처음 왔던 당시에 느낀 삶의 쓴맛도, 그리고 어려움을 딛고 이겨내며 다시 살아 갈 수 있게 한 희망도 모두 담겨 있다.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주로 살았던 그는 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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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 문화·교육 · 임아연
… 있다. 허지원 씨가 건네는 따뜻한 차 한 잔 속에는 12년 전 당진에 처음 왔던 당시에 느낀 삶의 쓴맛도, 그리고 어려움을 딛고 이겨내며 다시 살아 갈 수 있게 한 희망도 모두 담겨 있다.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주로 살았던 그는 큰 어려움…
2018.10.08 · 정책·행정 · 한수미
… 길몽은 모윤식 대표의 외할머니가 1980년부터 운영해 온 길몽식당에서 시작됐다. 30년 넘게 외할머니가 칼국수와 만두를 판매하며 운영하던 길몽식당이 문 닫을 무렵, 음식 장사에 뜻이 있었던 모 대표가 이어 받아 ‘길몽’으로 재탄생했다. 그는 “어렸을…
2018.10.04 · 문화·교육 · 김예나
…23세의 나이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내 최석주 씨 언니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났다. 형부의 친구인 김규태 씨가 최석주 씨를 본 뒤, 형부에게 소개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만난 두 사람은 1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김규태·최석주 씨는 슬하에…
2018.10.04 · 문화·교육 · 임아연
…다. 원장·교사·조리사·학부모 생태교육에 함께 참여해야 지난 2008년 시작된 중부권생태공동체(대표 호인희)는 생태교육을 실천하는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단체다. 현재 80여 개의 어린이집이 참여하고 있…
2018.09.22 · 문화·교육 · 김예나
…984년부터 장학금 지급 당진감리교회 장학회의 역사는 장학위원회에서부터 시작됐다. 장학위원회는 1984년부터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후 장학금의 공익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995년 4월 장학재단을 설립해, 장학금 지급을 이어오고 …
2018.09.21 · 지역사회 · 임아연
…를 돈독히 하는 데에도 도움이 크게 된다고. 배려와 나눔 배워요 하지만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부부가 자녀와 함께 늙고 아픈 노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건 쉽지 않았다. 처음에 아이들은 구석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으면서 봉사활동에 관심…
2018.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KBS 보도를 보면 침대에 사용한 방사성물질 모나자이트의 방사능 농도가 처음 알려진 것보다 24배나 높은 고농도라고 했다. 즉 2013년 수입할 당시 모나자이트의 농도가 11.1Bq(베크렐)/g로 기록됐고 2015년 실태 조사한 결과는 270Bq/g로…
2018.09.02 · 정책·행정 · 임아연
… 낸 사회복지과 공무원들에게 노력했다,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 서영훈: 처음 재단이 출범한 이후 그동안 과도기적인 부족함이 있을 수 있었다고 본다. 앞으로 이사장도 새로 선임되고 이사회 구성이 대폭 바뀌면 지금보다는 좀 더 발전적인 복지재단이 될 것이…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들썩이든 그 해, 장 씨는 고향 중국을 떠나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처음엔 단순히 해외경험을 쌓아보겠다는 생각이었다. 중국 지사에서 배웠던 기계기술을 통해 해외연수의 기회를 잡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평생 연인을 만나게 됐다. 같은 팀에서 일…
201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총회를 열었다. 충남에서 처음 실시한 이번 주민총회에 앞서 마을 문제에 관심 있는 학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계획단이 구성되었고 여러 차례 만남을 통해 두 가지 이상의 주민사업이 제안되었다. …
201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일처럼 선거휴유증으로 약간의 갈등과 상처들이 남았다. 풀뿌리민주주의를 시작으로 지방선거가 시작된 지 27년의 시간이 흘렀건만 아직도 지방선거는 유권자들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존재로 그들만의 리그가 된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간의 시행착오도 겪었…
2018.08.24 · 산업·경제 · 김예나
…농사는 다른 작물의 농사와 달리 1년 농사다. 겨울에 씨를 뿌리는 것을 시작으로, 봄에는 모종을 밭에 심고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5회 정도 빨갛게 익은 고추를 수확한다. 고추농사를 짓는 농부들은 뜨거운 여름 날 고추를 딸 때와 말릴 때가 1년 농사의 …
2018.08.20 · 인물·동정 · 김예나
…는 “도시지역의 교회에서만 목회 활동을 하다, 이번 부임으로 농촌교회를 처음 찾게 됐다”며 “장항제일감리교회로 오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인들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믿음도 좋다”며 “매일 4시20분에 새벽예배가 진행되는데, 많은…
2018.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 무모한 도전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회춘유랑단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사업을 운영해본 단체들이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농번기 출석률에 있었다. 농촌의 현실을 너무나 잘 아는 나 또한 어르신들의 출석률이 관건이었다. 하지만 …
2018.07.27 · 지역사회 · 임아연
…서 각 주택과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는 등 작은 실천부터 시작돼야 한다. 당진지역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지난 3월 28일 석문면 삼봉4리는 당진의 제1호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과 충…
2018.07.27 · 지역사회 · 박경미
… 기억에 남는 일로 첫 출근했던 때를 꼽았다. 그는 “월요일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기자들과 취재현장을 다녔던 일들이 기억에 강렬히 남는다”고 말했다. 특히 “처음 취재하고 기사를 썼던 신설상가 시니베베와 기똥찬떡볶이, 이성남 석문농협 상무의 책소개 인터…
2018.07.27 · 지역사회 · 안라영
…. 반올림피자샵은 방문포장과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피자집이다. 대구에서 시작한 브랜드인 반올림피자샵은 다양한 종류의 피자와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현재 전국에 200여 개의 매장이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당진점이 처음으로 지역에 들어왔다. 이곳에서…
2018.07.27 · 문화·교육 · 박경미
… 부담이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한 오종민 선수는 당진초·당진중·정보고를 졸업하고 경희대 체육학과에 진학했다. 고등학생 때는 배드민턴 청소년 국가대표로 뛸 만큼 실력이 출중했던 그는 대학생 때 부상을 입으며 …
2018.07.23 · 문화·교육 · 김예나
…공원 광장에 수십 명의 시민들이 모여 몸을 풀고 있다. 체조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소식을 듣고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온 시민들이 자리를 잡았다. 체조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회원들은 댄스강사를 따라 <뱀이다>, <아파트> 등 신나는 트로트 음악…
2018.07.23 · 산업·경제 · 김예나
… 와인이 1등으로 뽑히면서 미국 나파밸리 와인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 위치한 나파밸리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와인의 대부분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1860년대부터 나파밸리에서 와인이 생산됐지만 1919년 제1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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