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 · 문화·교육 · 임아연
피아노 선율 따라 음악인의 길을 가다세상사는 이야기 서울대 음대 출신 이재향 피아니스트(수청동 더피아노스토리 음악학원장)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며 찾아온 사람에게 “취미로 피아노를 배우려면 그냥 다른 곳을 찾는 게 나을 것”이라며 돌려보낼 정도다. 전문 예술가를 기르고 싶단다. 예술의 길은 그저 재미있고 행복한 길이 아니기 때문에, 힘든 여정 속에서 예술의 가치와 철학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4건 · '다른 시작'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6 / 8쪽
2017.05.19 · 문화·교육 · 임아연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며 찾아온 사람에게 “취미로 피아노를 배우려면 그냥 다른 곳을 찾는 게 나을 것”이라며 돌려보낼 정도다. 전문 예술가를 기르고 싶단다. 예술의 길은 그저 재미있고 행복한 길이 아니기 때문에, 힘든 여정 속에서 예술의 가치와 철학을 …
2017.05.19 · 문화·교육 · 김예나
…문화 예술의 불모지였던 당진에 학동인회가 창립되면서 당진미술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회장을 역임한 이종호 작가, 이경숙 작가 등이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학동인회를 이끌어왔기에, 학동인회가 당진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술단체로 성장해…
2017.05.19 · 정책·행정 · 이영민
…시 정책개발담당관은 “수청지구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현 군부대 부지에 또 다른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게다가 공동주택 개발에 뛰어들 사업자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지난 17일 당진시의회에 정식으로…
2017.05.13 · 지역사회 · 김현정
…따라 교체할 수 있는 하나의 부품일 뿐이다. 영화는 뇌까지도 전자화해서 다른 사람의 뇌를 해킹하거나 가짜 기억을 주입할 수 있는 극단적인 몸의 수단화를 보여준다. 이러한 몸의 수단화는 불가피하게 자기 몸으로부터의 소외를 불러온다. 손톱 밑에 박힌 가시…
2017.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간다. 그러더니 동생 손을 잡고 조금씩 끌다시피 하며 천천히 따라오기 시작했다. 물론 그 이후 그날 산행은 더 이상의 눈물 없이 순조롭게 마쳐졌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느껴지는 가족의 의미도 바뀌어 간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춘기 자녀의 반항뿐 만 …
2017.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필자가 합창지휘를 시작한 이래 늘 생각해 왔던 것이기에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지휘자가 아무리 좋은 연주기획이 있더라도 그 것을 이뤄내기 위해선 반드시 단원들로부터 다방면에서의 도움이 필요한…
2017.05.07 · 문화·교육 · 김예나
… 적부터 미술에 소질이 있었던 그가 버려진 목재와 기와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5년 전부터다. 바다에 버려진 목재들이 어느 순간 그의 눈에 띄었고, 그는 폐목을 주워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오 씨가 주워온 폐목들로 집안이 가득찰 정도다. 특히…
2017.05.05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하지만 실행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았다. 바쁜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다른 누군가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전부터 누군가를 돕고 싶긴 했었어요. 하지만 쉽지 않았죠. 그러다 우연히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됐는데, 우리도 하나…

2017.05.05 · 환경·안전 · 임아연
…총 1만5490MW의 발전기가 가동되고 있다. 특히 9·10호기 가동을 시작한 당진화력의 발전용량은 6040MW로 전세계 최대 규모로 늘었다. 게다가 바로 옆에 SK가스와 당진화력·산업은행이 주주로 참여하는 당진에코파워 2기(총1160MW) 건설을 추…

2017.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이 군에서 시로 승격되면서 남산은 당진에 지사를 두고 지역과 함께 하기 시작했다. 노무법인 당진지사(지사장 임동환)가 처음 지역에 나눔을 전한 것은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기탁하면서부터다. 노무법인 남산(대표 정규형) 본사에서도 지속적인 사회 환…
2017.05.01 · 지역사회 · 김예나
…하고자 밝은사회 한국본부에서 벚나무 1000그루를 지원받으며 조성사업이 시작됐다.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지원받은 벚나무 1000주로 당진천변(한국전력 당진지사부터 순성면 전까지)과 주변에 벚나무를 식재했다. 하지만 1년생 묘목으로 심었기에 거의 죽거나 …
2017.05.01 · 환경·안전 · 임아연
… 활성화를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항만·물류 분야다. 그러나 다른 이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련 공약을 찾기란 쉽지 않다. 당진지역은 대중국 무역을 기반으로 항만·해운업에 대한 기대가 큰 지역으로, 항만 발전은 곧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되…
2017.04.28 · 문화·교육 · 이영민
…인공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 살 씩 나이를 먹으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원숙미가 느껴지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연기에 목마른 청춘 서지원 씨가 처음 배우를 꿈 꾸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생 때…
2017.04.28 · 정책·행정 · 이영민
…볶아낸 요리다. 1970년대 초 부산광역시 남포동 국제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해 이제는 부산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로 알려져 있다. 남은 국물로 밥을 볶아먹거나 우동이나 라면 사리 등을 넣어 끓여먹기도 한다. 사리마다 맛이 다양하기 때문에 먹는 재미가 …
2017.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우연히 뜯어 본 편지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그렇게 펜팔을 주고받기 시작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날만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고난의 시작이었고 역경의 연속이었다. 그는 “죽지 못해 지난 날들을 살았다”며 “그래도 지금까…
2017.04.23 · 지역사회 · 한수미
…터를 운영해 온 지도 20년째다.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문구점에서 일을 시작해 1986년 지금의 일교문구센터를 문 열었다. 매일같이 당진 곳곳의 학교로 문구를 배달하고 있지만 조 대표는 일이 즐겁다고 말했다. 그는 “문구점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많이 …
2017.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라”고 말했단다. 그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30평 남짓의 연습실 청소를 시작으로 정통연극을 배웠다. 당시 문 대표는 연극을 배우면서 다양한 무대에 서고 싶었지만 연극동아리 정 상임연출이 이를 반대했다. 동아리 내에서만 연극을 즐기라고 말할 뿐이었다. …
2017.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신공업(주) 품질관리부 부서장으로 근무하고 있었고 그렇게 당진과 인연이 시작됐다. 우신공업(주)에서 근무하면서도 종종 대학 강단에서 기업 컨설팅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이후 1999년 퇴사하고 서산의 서령고등학교, 공주대학교, 신성대학교, 대전과학기…
2017.04.10 · 인물·동정 · 김예나
… 비렁길 아침이 밝았다. 새벽 3시부터 회원들은 산에 오를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직접 준비한 아침식사를 나눠먹으며 배를 든든히 채우고 서둘러 금오도 비렁길을 향해 걸었다. 오전 6시가 넘자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예상하지 못한 일출에 회원들은 사진…
2017.04.01 · 문화·교육 · 이영민
… 접한 그는 흥미를 느껴 미국 애리조나로 떠나 본격적으로 요가를 배우기 시작했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20년의 경력을 갖고 있는 그는 15년 경력의 아내와 함께 차크라요가를 개업해 운영하고 있다. “쌓인 연륜만큼 깊이 있고 다양한 수업으로 몸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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