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수문통 7수문통의산증인어민장원식씨(2)
…에 가서 사왔다. ”우리는 눈장이라고 말뚝 받아놓고 그물 쳐 놓고서 물 들어왔다 나갔다 그물 가서 터는 거여. (중략) 삽교천 위에서 (지금) 내수면, 그게 바닥이 다 고기여. (중략) 말뚝 하나가 5m짜리. 산에 가서 참나무 단단한 놈으로 대야 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22건 · '들어 코로나' · 최근 기사부터6 / 22쪽
2022.09.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가서 사왔다. ”우리는 눈장이라고 말뚝 받아놓고 그물 쳐 놓고서 물 들어왔다 나갔다 그물 가서 터는 거여. (중략) 삽교천 위에서 (지금) 내수면, 그게 바닥이 다 고기여. (중략) 말뚝 하나가 5m짜리. 산에 가서 참나무 단단한 놈으로 대야 지.…
2022.09.30 · 문화·교육 · 박경미
… 내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14개 읍면동 순회해 성화 봉송 이번 체전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 연속 대회가 열리지 못한 가운데, 3년 만에 열린 대회다. 지난달 21일 충남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화 채화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진향교…
2022.09.16 · 문화·교육 · 박경미
…면 무슨 재미가 있나요? 아티스통은 완벽한 작품이 아니라 나만의 개성이 들어간 작품을 만드는 것을 추구해요.” 명화 기반 미술키트를 제작하는 청년 창업기업 ‘아티스통’ 홍지영(39·송악읍 기지시리) 대표의 철학이다. 그가 만든 미술키트에는 무한한 변화…
2022.09.16 · 산업·경제 · 박경미
…C(미곡종합처리장)가 오는 11월 준공해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강면 성원리에 지어지는 제2통합RPC는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 RPC…
2022.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둠이 가시고 커튼 사이로 밝은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밖에서 계절에 맞는 새소리가 들려온다. 요즘 들리는 새소리는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작고 귀엽다. 일어나서 창밖으로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건 역시 웅장한 톈산. 그리고 하늘과 구름을 보며 날씨…
2022.09.08 · 문화·교육 · 유수아
…이 다 보이니까(수심이 얕으니까) 그냥 가라고!”라며 피해 학생이 물에 들어가도록 다그쳤다. 심지어 물에 빠져 피해학생이 버둥대는 모습을 보면서 웃고 “쫄지마. 쪼니까 안되는 거야”라며 조롱했다. 폭력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다는 …

2022.09.02 · 지역사회 · 한수미
…때부터 몸이 약했다. 학교 다닐 때는 양호실 단골일 정도였다고.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이 좋지 않았다. 장염, 위경련, 장경련 등으로 병원을 수시로 드나들고 철마다 감기로 고생하곤 했단다. 그래서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아파트에 살았어도 …

2022.08.26 · 산업·경제 · 박경미
…방문자를 반긴다. 색이 바랜 간판은 세월의 흐름을 보여준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시장에 자리한 국밥집답게 그리 크지 않은 내부에 투박한 인테리어가 정겹게 느껴진다. 테이블은 8개 남짓하게 있고, 메뉴는 ‘순대’와 ‘순대국밥’, ‘잔치국수’, ‘칼국수’…
2022.08.19 · 정책·행정 · 한수미
…회 개최를 축하했다. 서봉자 회장은 “먹그림의 장점은 번짐도 있고 먹이 들어가며 깊이감과 안정감을 더해주는 것”이라며 “또한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것이 먹그림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배우며 작품…
2022.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오프라인 매장까지 문을 열며 푸드트럭 사업을 확장했다. 하지만 머지않아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했다. 코로나19는 푸드트럭에 직접적인 타격을 줬다. 각종 행사와 축제가 사라지면서 푸드트럭이 갈 수 있는 곳이 없어졌다. 그는 “항상 돌아다니다가 매장에만…
2022.07.18 · 문화·교육 · 한수미
2020년 아동학대 신고‧조사가 진행된 건은 모두 171건. 하지만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학대’라는 그림자가 아이들에게 드리우는 일이 잦아졌다. 실제로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조사 건은 전년보다 100여 건 이상 늘어난 279건…
2022.07.18 · 문화·교육 · 한수미
평균 연령 약 75세. 80대에 들어선 회원도 여럿이다. 하지만 열정은 나이를 가를 수 없었다. 꽹가리, 징, 장구만 들면 절로 힘이 난다. 이들은 기지시줄다리기 소속인 ‘실버풍물단’이다. 실버풍물단이 코로나19로 못했던 봉사를 재개했다. 기지시줄다리…
2022.07.03 · 문화·교육 · 박경미
…여 명이 참여해 승부를 겨뤘다. 대회결과, 이날 당진1동분회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어 준우승은 정미면분회가 수상했고, 공동 3위에는 당진3동분회와 석문면분회가 올랐다. 김석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회식도 생략하고 규모를 축소해 대회를 치르…

2022.07.01 · 지역사회 · 박경미
… 좌대·선상낚시, 카약체험 등 다양한 레저활동을 할 수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했던 워터파크가 운영되며 워터파크 입장료는 당진시민은 3000원, 일반인은 5000원이다. 또한 요트체험도 예정돼 있다. - 개장시기: 7월 9일~8월 21…

2022.06.24 · 문화·교육 · 박경미
저출생 및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운영을 포기하는 어린이집이 늘고 있다. 농촌인구 감소가 지속되며 농촌 보육시설들은 이미 폐원했거나 폐원 위기에 놓여 있다. 이에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
2022.06.24 · 문화·교육 · 박경미
…관람했던 청소년들은 “오랜만에 힐링할 수 있었다”며 “좋은 노래를 많이 들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수진 관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많이 중단돼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위로의 선물을 주고자 했다”며 “청소년들이…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노인돌보미 일부터 시작했어요. 주간보호센터에 들어간 지는 한 1년 반 정도 됐네요.” C씨 “저도 어머니를 8년 정도 돌봤어요. 2019년에 돌아가셨는데, 그 후에 이 일을 못 놓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D씨 “교회 일을 …
2022.06.17 · 정책·행정 · 박경미
… 당진초, 호서중, 당진고를 졸업한 그는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음식 만들어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참치볶음밥을 만들어주곤 했는데 한 명도 맛 없다고 하는 친구가 없었다”며 “음식장사를 하기로 마음 먹고 두달 간 집에서 이것…
2022.06.13 · 지역사회 · 한수미
…내동에 문 열었다. 카페 쁨쁨의 이재희 대표는 계획한 사업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우울감까지 느꼈다고. 그때 남편이 이 대표를 데리고 전국 곳곳에 있는 산과 들로 데리고 다녔다. 그러면서 산과 들에 핀 꽃들을 자세히…
2022.06.10 · 산업·경제 · 김예나
…맞이, 붉은 장미, 꽃분홍 꽃잔디, 노란 금계국…. 꽃이 정말 많네요. 들어가서 봐도 될까요?”라는 질문에 “당연하죠”를 외치는 부부가 있다. 바로 고대면 진관2리 손영남·이해순 부부다. 이 부부의 집 앞에는 봄·여름·가을 계절마다 볼 수 있는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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