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 아름다운 사람
…귀를 보았다.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그 이후로 내가 머물렀던 그 자리를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신분도 신분이니 아름답다는 소리는 못 들어도 그 반대의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 때문에 말이다. 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75건 · '마치 내가' · 최근 기사부터6 / 19쪽
2018.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귀를 보았다.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그 이후로 내가 머물렀던 그 자리를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신분도 신분이니 아름답다는 소리는 못 들어도 그 반대의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 때문에 말이다. 가…
2018.02.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갖춘 분이며 나의 멘토”라고 말했다. 복기왕 전 아산시장에 대해서는 “내가 직접 도지사 출마를 권유할 정도로 훌륭한 역량을 가진 정치인”이라며 “민선5·6기 아산시를 훌륭하게 이끈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변인은 최근 …
2018.02.10 · 지역사회 · 김예나
… 다녀온 것으로 기억한다. 여행 중 로마제국을 느낄 수 있는 콜로세움과 마치 쓰러질 것만 같은 피사의 사탑을 방문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때 레이싱 퍼레이드도 봤었는데 매우 멋졌던 기억이 있다. 두 번째 사진은 태국여행 가서 찍은 사진이다. …
2018.02.02 · 정책·행정 · 한수미
…는 약자 편에 서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삶의 고통을 해결해주는 것이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 우리 시민들의 손과 발이 돼 뛰겠다고 약속드린다. >> 인터뷰를 마치며 선거에서 공천은 매우 중요하다. 최종 선거에서 승리하는 전략이…
2018.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행됐다. 늑대와 토끼의 그림자가 등장했고 소리 없이 이야기가 전달됐다. 마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마술이었다. 끝으로 마술사의 손에서 눈이 내리고, 나무에서 붉은색 동백꽃이 피어나는 것으로 마술은 막을 내렸다. 무대 아래서 만난 노태형…
2017.12.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의 격려사, 당진시장과 당진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모든 의식을 잘 마치고, 준공기념 식수, 준공기념테이프커팅, 그리고 다과의 순으로 준공식을 마쳤다. 이렇게 모든 일정이 조합장과 차량 유도 직원들까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각자 책임 완수를 위해…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으로 이번 알프스&돌로미테 등반대의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다. 첫날부터 내가 속한 산악회의 선배이자 알프스 산악가이드 겸 아웃도어 디자이너인 한국인 임덕용 선배의 치밀한 계획이 요소요소에서 드러났다. 대부분 큰 산 경험이 없는 후배들을 위하여 우리가 …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가치 있는 이에게는 올바른 평가를 해야 한다.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3사람으로는 현명한 사람, 덕 있는 사람, 순수한 사람이다. 반드시 인간이 소유해야 할 3가지는 건강, 재산, 친구이다. 그리고 인간의 3가지 후회는 참을 …
201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어느 누가 불편함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잘 아는 사람들과 함께 가면서 내가 쉬고 싶을 때 쉬고, 가고 싶을 때 가는 편안함에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 전 다녀온 축령산 산행은 의미가 깊었다. 당진시대 임직원과 주주 및 독자들이 산행을 하였…
2017.09.08 · 인물·동정 · 임아연
…무원조 단독 요트세계일주를 성공한 김승진 선장이 두 번째 요트세계일주를 마치고 지난 1일 왜목마을에 입항했다. 지난해 12월 크로아티아에서 시작한 이번 요트세계일주는 구간 별로 총 45명의 크루가 함께 했다. 260일 동안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저 멀리에서 한 아저씨가 옷을 벗고 있었다. 빨간 팬티를 입은 아저씨가 마치 슈퍼맨 같다고 생각하던 찰나, 구하러 올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됐던 것일까. 그 이후로 정신을 잃었다. 어느 순간 아프도록 가슴에 압박이 오고, 누군가가 막 뺨을 때리…
2017.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심히 고단한 한밤, 깜깜한 천장을 바라보며 문득 내가 사는 것인지 아니면 일상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기계가 저 혼자 굴러가는 것인지 모호해지는 때가 있다. 욕망이라는 밑 빠진 독에 소유라고 하는 채워지지 않는 물을 지치도록 붓는 ‘나’ 없는 하루가 끝을…
2017.06.24 · 지역사회 · 이영민
… 참전했다. 1년 4개월 동안 월남전에 참전한 그는 귀국 후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지만 미국이 전쟁 당시 뿌린 제초제인 고엽제에 의해 아직도 심장 질환, 당뇨, 피부병 등을 앓고 있다. 고엽제로 인해 심각한 사람은 후두암, 폐암까지 생겨 사망에 이르…
2017.06.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쳤다. 그의 마음을 움직였던 한마디는 “미용은 예술이다”라는 말이었다. 마치 운명처럼 강한 이끌림에 다음날 학원을 등록했고 미용을 배우기 시작했다. 성 대표는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며 “꿈은 아니었지만 적성에 맞았고 사람…
2017.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먼지, 매연, 혼잡한 교통, 경적소리, 넘쳐 나는 인파와 좁은 인도, 마치 생지옥 같았다. 어찌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높다는 말인가? 네팔은 세계의 NGO단체가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고 부패한 관료들이 정부로부터 급료를 받고, …
2017.02.27 · 지역사회 · 김예나
… 친구들은 행정리(현 행정동)에서 함께 연극을 하던 친구들이다. 연극을 마치고 친구들과 기념해 사진을 찍었다. 이 친구들 중 한 두명만이 현재 당진에서 살고 있고 나머지 친구들은 어디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옛날에는 행정리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고운 …
2017.02.05 · 문화·교육 · 이영민
…회시간 마다 대표로 나서 단상에서 마이크를 잡고 교가를 불렀다. 학교를 마치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에 와서는 부모님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일상이었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노래와 함께 자랐다. 하지만 그의 꿈은 거기서 멈춰서야 했다. 당시 노래를…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넘쳐흘러도 과하지 않은 것이 문화입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일상에 쫓겨 살 수 밖에 없는 사회에서 잠시 멈추도록 하는 것, 쉼의 공간을 만들어 삶을 성찰하게 하죠. 기계화된 사회에서 인간성을 회복시켜주는 거예요. 앞으…
2016.12.24 · 인물·동정 · 임아연
…부족하다. 또한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식민지 경찰의 권한 남용으로 인해, 마치 원죄처럼 국민들에게는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커 안타깝다. 국민에게 경찰이 신뢰와 사랑을 받으려면 그야말로 몸부림에 가깝도록 낮은 자세로, 행동하고 실천해야 한다. 고향…
2016.12.24 · 문화·교육 · 한수미
…고자 쉼 없이 달렸다. 그는 “지난 3년 간 많이 힘들었다”며 “하지만 내가 이렇게 온 힘을 쏟을 수 있을 때는 인생에 몇 안 될 거라고 생각해 3학년 때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수업이 끝나면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앞 시간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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