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성장하는 힘에 대하여 (김선순 봄봄문학상담연구소 소장)
… 작은 일에도 감정이 요동을 치고 범람했다. 사회인으로 부모로 책임으로 살아가게 되었을 때 성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해야 할 일을 수행해야 했고, 주어진 관계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데 바빴다. 멈춰진 육체적 성장과 함께 정신적 성장은 안드로메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8건 · '살아 있는'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6 / 7쪽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작은 일에도 감정이 요동을 치고 범람했다. 사회인으로 부모로 책임으로 살아가게 되었을 때 성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해야 할 일을 수행해야 했고, 주어진 관계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데 바빴다. 멈춰진 육체적 성장과 함께 정신적 성장은 안드로메다 …
2024.02.0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동 미감지가 뜨면 진짜 비상이 걸린다”며 “가끔 귀찮아하시는 어르신들이 있는데 요원들이 너무 걱정되니 꼭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어르신들의 친구 ‘응급관리요원’ “아이고, 어머니 왜 나와 계신데요? 밖에 추운데….” 박미숙 응급관리요원은 지난…
2024.02.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비도가 관광지로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한국농어촌공사를 움직일 요량으로 꺼낸 감사원의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 카드를 당진시가 다시 집어넣었다. 당진시는 농어촌공사와 협약을 맺어 ‘지역특구’ 지정으로 도비도를 되살리겠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
2024.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날을 전후로 그들과 나의 관계는 더욱더 끈끈해졌다. 죽어도 함께 죽고 살아도 함께 살자며 도원결의 비슷한 행위도 했다. 또 며칠이 지나고 친구 한 명이 어려운 부탁 좀 하자고 한다. 12. 12 사건과 광주민주항쟁 사진을 등사판으로 긁은 복사물을 보…
2024.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 재배중심의 농경, 인구의 급속한 증가 등 생물다양성의 위협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오면서 자연과 사람을 되살리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토종씨앗에 대한 관심으로 모아졌습니다. 토종씨앗은 수백, 수천 년간 우…
2024.02.02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눠주곤 했다. 대나무 구두주걱은 용두리 집 뒤편에 있는 대나무 밭에서 직접 적당한 크기의 대나무를 베어다가 손질해 만든다. 손잡이 윗부분에는 ‘인지위덕(忍之爲德)’을 써넣었다. ‘인내를 덕으로 삼는다’는 사자성어로, 참으면 아름다…
2024.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계선 지능인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을까? 그 아이들은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경계선 지능은 정상 범주보다는 지능이 떨어지지만 지적장애라고는 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 표준화 지능검사를 통해 지능지수가 70 미만은 지적장애로 진단하는데…
2024.02.02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이곳은 점포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닭 관련해서는 다양한 품목이 준비돼 있는 알찬 곳이다. 일반 닭은 물론 토종닭과 계란, 닭발, 삼계탕 재료 등도 구할 수 있다. 가게 입구에 있는 작두는 이곳만의 특별함을 더한다. 부부는 닭을 잘라달라는 손님의 요청…
2024.01.26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 안섬포구에는 14곳의 포장마차가 있다. 고대리 한마을에서 같이 자라고 살아 온 이들이 운영하는 포장마차다. 밥이나 음식 재료가 떨어지면 옆에서 빌려 오고, 빌려줄 정도의 돈독한 사이다. 엄마손포장마차 지경자 대표는 14곳의 포장마차 중에서도 옆집 대…
2024.01.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도시의 중간적 성격을 띠고 있어 1인 가구 청년이 무난하게 터를 잡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라 생각한다”며 “대도시처럼 집값이 비싼 편이 아니어서 1인 가구여도 괜찮은 수준의 집에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청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문제는 ‘…
2024.01.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방방곡곡 500곳 넘는 곳을 다니다 찾은 곳이 정미면 도산리다. 인천에 있는 사업장과도 가까워 언제든 오갈 수 있고, 풍수적으로도 너무나 좋은 곳이란다. 게다가 마을사람들의 인심과 성품까지도 좋다고. 황 회장은 “인천에 살면서 서예와 문인화, 서각 등…
2024.01.26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회의원을 선출한다. 본격적인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생각과 가치관, 공약을 알 수 있도록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했다. 매주 차례로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출마의 변을 듣는다.…
2024.01.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시국에서는 정부 지원이 있어 그나마 지원금으로 연명했지만 지금은 아예 살아갈 수가 없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지역화폐 활성화 중요” 유 회장은 지역화폐를 보다 활성화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022년에는 당진시가 당진사랑상품권을 100…
2024.01.26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 하늘을 보고, 바람을 느끼고, 계절의 변화를 두루 두루 알아차릴 수 있는 시간들이 무척 소중하게 다가온다. 누군가는 쉽게 지나치는 것에 그는 걸음을 멈추곤 한다. 그리고 지역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 디자인한다. “사람 이야기 다루고 싶었다” 서울에…
2024.01.22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으나 이후부터 감소세로 전환됐다. 다시 2020년부터 인구가 차츰 늘고 있는 가운데, 베드타운이 될 것인지 혹은 자족도시를 향해 갈 수 있는지 기로에 놓여 있다. 인구 유입에 있어 중요한 요건은 ‘일자리’다. 아산과 평택 등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는 대…
2024.01.22 · 지역사회 · 김예나
이재진 대표의 열 손가락 손톱에 낀 까만 기름때에서 그가 살아온 날들이 보인다. 젊은 날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던 날도 있었지만, 30년 넘게 외길만을 걸어온 그의 인생을 보곤 주변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매형·처남이 함께 운영 현대블루핸즈 ㈜…
2024.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를 두고 달린다. 허 시인도 그랬다. 글을 향한 열정으로 하나씩 이루며 살아왔다. 글을 잘 쓰고 싶었던 허 시인은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당시 당진 인근에는 문학을 전공할 수 있는 대학이 많지 않았다. 그때 신성대 중어중문학과를 20대 학생들…
2024.01.19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과 협업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하 회장은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면서 “또한 우리 마을을 문화마을로 조성하고, 주민들이 편히 소통할 수 있도록 소통 공간을 마련코자 한다”고 말했다. 성기돈 부회장은…
2024.01.19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축형, 시간제 등 다양한 형태로 구체화해 여성이 아이를 돌보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일자리를 위한 제반 환경과 제도적 실행이 보다 더 적극적이고 실용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순숙 한국여성유권자…
2024.01.19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고 안 데리고 가자니 사돈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가슴 한구석에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아이에게 미안해지네요. 미안한 마음은 차치하더라도 중증장애아를 맡아줄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마침 ‘충남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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