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장호순 순천향대 교수메르스 사태를 통해 본 언론
메르스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인들은 새삼 많은 것들을 느꼈다. 정부의 역할과 기능이 국민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했다. 더불어 뉴스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평소 뉴스를 외면하던 사람들도 메르스 전염상황을 알리는 언론보도에 큰 관심을 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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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건 · '시론' · 최근 기사부터6 / 16쪽
2015.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메르스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인들은 새삼 많은 것들을 느꼈다. 정부의 역할과 기능이 국민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실감했다. 더불어 뉴스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평소 뉴스를 외면하던 사람들도 메르스 전염상황을 알리는 언론보도에 큰 관심을 보…
2015.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회 등 당진시대의 각종 위원회 활동 기사가, <여론광장>에는 당진시대 시론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칼럼 등이 실려 있다. 홈페이지 중심부에 <당진여행> 주5일 근무와 주5일 학교 수업이 전면 시행되면서 여가생활에 관한 뉴스는 이미 중요한 정보가 됐다…
2015.06.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작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충격과 슬픔 속에 꼬박 1년을 보내야 했다. 후진국형 참사의 진상과 정부 관계부처의 책임자 처벌에 대한 유가족과 국민들의 요구는 실종됐고 아직도 유가족과의 합의 도출은 물론 10명의 시신을 찾지 못한…
2015.05.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요즘 사람들이 모여서 나누는 얘기는 대부분 걱정거리다. 국제 정세를 걱정할 만큼 통이 큰 사람들도 많지 않기에, 서민들이 나누는 대부분의 걱정거리는 나라 걱정이다. 대통령과 청와대에 대한 걱정, 여당과 야당에 대한 걱정 등 정치적 불만과 우려를 표현하…
2015.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일주일 중 가장 힘든 시간이다. 특히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직장인들에게는 매일 아침이 고행길이다. 서울 변두리에 살면서 시내 고등학교로 3년간 통학을 했고, 서울 반대 쪽 변두리에 있는 대학교로 통학한 …
2015.03.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 23일 싱가포르의 국부(國父)로 추앙 받는 이콴유(李光耀) 총리가 9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의 영향권에 있으면서 영국의 작은 자치정부로 당진시보다 작은 어촌마을에 불과한 섬나라를 오늘날 동서양의 물류·금융의 중심지이자 1인당 국내…
2015.03.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시안 컵 축구대회를 마치고 슈틸리케 감독이 국내 프로축구 리그의 실력 향상 없이는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성적향상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경고했다. 2002년 월드컵 대표팀을 맡았던 히딩크 감독도 비슷한 말을 했었다. 당시 국가대표팀의 세계 4강 진출에 …
2015.01.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신년과 더불어 주문하지도 않은 것이 하나 배달되었다. 반품도 되지 않는단다. 바로 ‘나이 한 살’이다. 늘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이하지만 누구도 나이 먹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특히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세상, 바야…
2014.10.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충청 주민들의 인권지킴이 역할을 담당할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가 지난달 15일 문을 열었다. 대전인권사무소 설치는 지난 2001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된 지 13년 만의 일이다. 부산과 광주(2005년 개소), 대구(2007년 개소)에 지역인권사…
2014.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른 나라에 가보면 대개 두 가지를 깨닫는다. 같은 사람이지만 많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느낀다. 생김새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다. 특히 처음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그러한 차이에 놀라고 신기해 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두 번째 느낌…
2014.07.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는 늘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이 당진의 국회의원이나 시장이 되기를 바라왔다. 이러한 생각을 공공연하게 지인들에게 밝히기도 했다. 왜냐하면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사심 없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고, 이들만큼 우리 당진을 사랑하고 …
2013.12.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 달 일본에 다녀왔다. 충남지역 언론인들과 함께 일본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돌아보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일본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취재했다. 해외여행 측면에서 일본은 가장 편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불편한 나라다. 지리적으로 가까워 시…
2013.11.22 · 문화·교육 · 한수미
… 상록회보에는 재경당진상록회의 36년간의 역사를 비롯해 회원들의 기행, 시론 등을 담았다. 재경당진상록회는 1977년 당진출신 인사들이 친목과 봉사를 목표로 서울 파고다공원에서 창립한 모임이다. 한필전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현재는 20여 명의 회원들로 …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헌데 어디서 어떻게 죽게 될까? 이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구나 관심조차 없다. 현대 사회는 웰빙 시대다.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잘 사는 끝이 어디일까? 이것은 잘 죽는 것이다. …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미디어 중 가장 이용 시간이 길고 영향력이 큰 것이 TV방송이다. 대한민국에는 KBS, MBC, SBS등 3개 지상파방송을 주축으로 전국에 53개의 방송국이 설치되어 있다. 3개가 서울에, 그리고 50개가 지방에 위치한다.…
2013.09.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발행되는 일간지가 경영난으로 매각된다는 뉴스는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뉴스일뿐더러, 신문으로서 영향력이 그 만한 신문이 드물고, 거의 해마다 퓰리처상을 수상하는 권위있는 신문이기 때문이…
2013.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1995년 6월 27일 지방자치 시대가 개막돼 내년이면 만20년을 맞지만 지방자치나 지역발전은 국민들의 기대에는 훨씬 못 미치고 있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평가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조직이나 지역사회를 이끌어…
2013.08.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군 복무 시절의 이야기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선임 몇 명이 모금을 한다며 부대 내에서 커피를 팔았다. 같은 부대원들이니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 다들 PX 앞에 있는 자판기를 이용하지 않고 기꺼이 100원 더 비싼 커피를 사마셨다. 그런…
2013.08.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미국의 망가진 도시들(America's Broken Cities).’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의 최근호 표지의 제목이다. 부제목은 “디트로이트의 생존투쟁에서 얻는 교훈(Lesssons from Detroit's fight to survive)”이다…
2013.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산 정약용은 23세에 진사시험에 합격해 성균관에 입학하고 그 후 여러차례의 시험을 통해 뛰어난 재능과 학문으로 정조의 총애를 받았다. 28세때(1789) 문과에 급제해 벼슬길에 나섰는데 사간원 정언, 사헌부 지평을 거처 암행어사가 되어 경기도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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