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9 · 문화·교육 · 박경미
쫀득하고 달콤함을 한 입에 쏙읍내동 '하오도넛' (김선영 대표)
…년 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남편의 직장때문에 오게된 당진은 이제 제2의 고향이다. 당진서 보험설계사로 일하던 그는 남편과 함께 노후를 고민했다. 김 대표는 “점점 나이가 들면 재취업하기도 어려워질 텐데 그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81건 · '어려운 고향' · 최근 기사부터6 / 35쪽
2021.01.29 · 문화·교육 · 박경미
…년 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남편의 직장때문에 오게된 당진은 이제 제2의 고향이다. 당진서 보험설계사로 일하던 그는 남편과 함께 노후를 고민했다. 김 대표는 “점점 나이가 들면 재취업하기도 어려워질 텐데 그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
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들 부부가 큰맘 먹고 서울에서 와 일을 같이 하게 됐는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부딪쳐 엄마로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좌충우돌 목장지기의 하루 한편 아들 내외인 최태윤·이슬기 부부는 부모의 유가공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난해 2월 고향을 찾…
2020.12.11 · 지역사회 · 박경미
…고 인연을 맺어가면서 이제는 떠날 수 없는 곳이 됐단다. 당진이 제2의 고향이라는 진 총무는 “지역에 적응하고자 수영을 시작해, 올해로 22년차”라며 “이후 통신사 협력업체 등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그림을 배우면서 지역에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당진시…
2020.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칠 줄을 모르지만 농작물을 수확해 저장하고 타작 마당을 정리하며 또 고향 선산을 찾아 시제를 올리기도 하고 긴 겨울날을 위해 서가의 책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는 등 역질 다스리기로 어려운 가운데 금년 한 해가 분주히 마무리 되어가는 듯합니다.” >>…
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기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와인을 만드는 양조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의 고향인 순성은 과거엔 가화포도축제가 열릴 만큼 포도로 유명했던 곳이다. 본리에서 우리농원을 운영하는 고내현 대표가 충남에선 유일하게 와인 양조용 포도 품종인 ‘청수’를 재배한다는 …
2020.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시절, 유럽으로 출장 다니곤 했다. 하지만 늘 같을 순 없었다. 형편이 어려운 교회를 돕다가 형편이 급격히 힘들어졌다. 수중에 한 푼도 없었다. 밥 사 먹을 돈은 물론이거니와 혈압약 처방을 위해 병원을 오가는 버스비조차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찾아온 두…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는다. 너무 익히는 것도, 안 익히는 것도 문제다. 노 씨는 “적당히가 어려운 법”이라며 “완성된 무청시래기는 들기름과 마늘만 넣어 볶아도 맛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간장과 된장도 직접 만들고, 그보다도 더 많이 사용하는 멸치액젓도 소개했다. 멸치가…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구본세 지사장이 직접 전한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다. 대호지면 장정리가 고향인 그는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그를 도왔던 것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였다고 말한다. 신문배달, 쌀배달, 연탄배달, 그리고 막노동까지 우리사회 가장 치열한 생계의 현장에서 사…
2020.09.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며 덕담을 하던 때의 향수를 느끼지 못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부모들은 부모대로 물가 상승으로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도 부담이 되니 “올 한가위 효도는 안 받고 내년에 두 배로 받을게, 선물은 택배로 하고 안 와도…
2020.09.04 · 산업·경제 · 김예나
…꽃게 그물을 걷어 올리며 작업을 계속했다. “바다, 떠날 수 없는 나의 고향” 배 위에서 꽃게잡이는 오전 8시 무렵 마무리했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부부는 싱싱한 꽃게 상태를 유지하려면 빨리 움직여야 한다며 잡은 꽃게를 식당으로 부산하게 옮…
2020.08.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辛 돈을 절약하는 생활이 필요하다. 壬 가시밭길을 가고 있다. 癸 고향집에 가고 싶다. 8월 6일 목요일 甲 아이들과 즐겁게 지낸다. 乙 푹 쉬어라. 丙 급전 유통이 원활해진다. 丁 방해자를 조심하라. 戊 구설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자. 己 생산…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만나 헤어지는 순간까지 마음을 나눴다. 진승현 전 호서고 음악교사에게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가난했던 그 시절 그는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 하나로 버텨냈다. 그렇게 교사가 되고 자신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볼 적마다 뒤에서 조용히 손길을 내…
2020.07.25 · 산업·경제 · 박경미
…학리 출신의 홍현선 대표는 아산의 한 광고사에 근무하다 지난 1996년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후 지금의 가나광고를 문 열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IMF가 닥치면서 사업이 어려워졌다고. 지역사회에서 가나광고가 자리를 잡은 지도 어느덧 23년여의 세월이…
2020.07.14 · 지역사회 · 김예나
…‘해바라기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시골 정취에 반해 귀농 경북 의성이 고향인 장병대 씨는 13년 전 아내 최태숙 씨(우산리 부녀회장)와 함께 당진으로 귀농했다. 서울에 살면서 30년 간 자동차 부속품인 카데크를 제조하는 공장과 봉제인형 등을 만드는 …
2020.05.29 · 산업·경제 · 임아연
… 사회적경제의 정신과 맥을 같이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신평면 매산리가 고향인 세 자매는 농사 짓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땅을 일구며 자연의 섭리 대로 사는 삶은 그리 많은 수입을 가져다주진 못했지만, 아버지는 작은 결실마저도 이웃과 나누며 살았다.…
2020.04.24 · 정책·행정 · 박경미
…기 때 바빠요. 양봉은 재밌지만 벌들의 생태습성을 알아야 해서, 그만큼 어려운 일이죠. 많은 사람들이 벌의 중요성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한편 조 대표는 고향에 들어서는 철탑 건설에 맞서 반대운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당진시대와는 이때 인연이 닿았다.…
2020.04.20 · 문화·교육 · 박경미
…2001년 둘째 아이를 출산한 지 한 달쯤 됐을 무렵 이 대장은 남편의 고향으로 내려왔다. 그가 합덕읍과 인연을 이어간 것은 자녀들이 합덕읍에서 학교를 다니면서였다. 또한 자녀들이 합덕중, 합덕여중을 다니면서 합덕읍엄마순찰대와 연이 닿았다고. “합덕읍…
2020.04.17 · 산업·경제 · 박경미
… 아쉬운 이들에겐 늘 반가운 슈퍼였다. 연고 없는 당진에 내려와 서울이 고향인 윤용구 대표는 남대문에서 금은방을 운영했다. 하지만 사업에 실패한 뒤 지난 1987년 11월 아내 정희영 씨와 함께 당진에 내려왔다. 지인의 추천으로 당진에 오게 된 윤 대…
2020.04.06 · 문화·교육 · 김예나
…대표는 16세 때부터 중식당에서 일했다.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생계를 위해 어린 나이에 사회에 뛰어들었다. 당시 월급보다 끼니를 챙겨주는 곳이 있으면 가서 일했다는 장 대표는 “당시에 자장면 한그릇이 70원이었고 한 …
2020.04.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견발표] 어기구 “꿈 이루는데 4년은 짧았다” 김동완 “그간의 경험 고향에 바치겠다” 정용선 “제대로된 법률과 정책 만들겠다” 어기구 후보 정치를 시작할 당시 꿈이 있었다. 당진을 30만 자족도시이자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이었다. 오스트리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