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 이것은 차가운 날씨라는 요인에 앞서 어쩌면 어려운 시절이 돌아왔으니 이웃과 가까운 사람끼리 거부감 없는 마음으로 싸안고 보듬어 주라는 조물주의 섭리인가도 싶다. 그래서 정신없이 자기혼자 살기에 빠져있다가도 은종이가 초저녁 불빛에 반짝거리고 캐롤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2건 · '이웃과 하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6쪽
1998.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것은 차가운 날씨라는 요인에 앞서 어쩌면 어려운 시절이 돌아왔으니 이웃과 가까운 사람끼리 거부감 없는 마음으로 싸안고 보듬어 주라는 조물주의 섭리인가도 싶다. 그래서 정신없이 자기혼자 살기에 빠져있다가도 은종이가 초저녁 불빛에 반짝거리고 캐롤이 …
1998.02.09 · 지역사회 · 유종준
… 불면서 후덕한 인심과 따뜻한 고향의 이미지는 공동체의식의 감소와 함께 이웃과 이웃, 마을과 마을간 대화의 단절과 무관심이 하나의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렇듯 희미해져 가는 공동체의식의 함양에 새마을과라는 명칭변경이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참…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쓰여지고 있느냐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물질을 보고 사고하는 것은 소유가 아니라 얼마만큼 선한 마음으로 선하게 나누느냐 하는데 맞춰져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바로 선하게 나누기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잠언서를 읽어보면 미련한 자의 …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모스 5:11- 톨스토이 소설 가운데 좧사람은 얼마의 땅을 필요로 하는가좩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서 주인공 파흠의 꿈은 넓은 땅의 주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하루종일 밟은 땅이 그의 것이 될 것이라고 하는 신의 음성을 듣게 …
1997.0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부지리(漁夫之利)! 삼국지를 읽어내려가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깨닫게하는 대목이나 마음의 고동을 치게 하는 대목들이 광산에서 금을 캐듯 무진장으로 쏟아져 나옴을 볼 때 실 로 놀라움을 느낀다. 조(趙)나라가 연나라를 공격하려 하자 소진은 이를 말리…
1997.0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부지리(漁夫之利)! 삼국지를 읽어내려가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깨닫게하는 대목이나 마음의 고동을 치게 하는 대목들이 광산에서 금을 캐듯 무진장으로 쏟아져 나옴을 볼 때 실로 놀라움을 느낀다. 조(趙)나라가 연나라를 공격하려 하자 소진은 이를 말리면…
1996.05.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화합하는 합덕JC인이 되자 자기능력개발을 위한 단체 ‘화합하는 합덕JC상을 구현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96년을 맞이하는 합덕JC(회장 김용태)는 지난 81년 이시영 초대회장을 비롯 38명의 창립회원으로 구성되었다. 초창기 38명의 신입회원이 함께 …
1996.05.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회단체탐방 합덕청년회의소 하계방역사업으로 주민의 큰 호응 얻어 화합하는 합덕JC인이 되자 자기능력개발을 위한 단체 ‘화합하는 합덕JC상을 구현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96년을 맞이하는 합덕JC(회장 김용태)는 지난 81년 이시영 초대회장을 비롯 38명…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도 마지막 가을의 끝자락까지 지켜주고 가을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하는 꽃이 있다. 찬서리에 이슬을 머금고 핀 국화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이들에게 정을 주고있는 꽃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국화는 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선조들이 관상용으로 재배해온 …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살이에 바쁘게 살고 있다.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도덕과 인성을 갖춘 삶이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재물이 있는 곳에 …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했으나 우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창출하여 화려한 문화를 후세에 전하는데 게을리하지 않았다. 우리들의 정신적인 기둥으로 홍익인간의 큰뜻은 단군할아버지의 맥을 통하여 우리들의 핏줄속에 진하게 흐르고 있었으며 사람들의 삶에 있어 이로움을 깨우쳐주면서…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씨의 안경공파(安敬公派)의 자손이었던 김대건신부! 합덕읍 운산리에 거주하는 김종국(60세)씨도 김대건신부와 같은 김해김씨 안경공파의 후손이며 독실한 천주교신자이다. 김종국씨는 천주교내 사회복지부문을 담당하는 “한마음 한몸운동”의 신합덕천주교회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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