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가업을 잇는 사람들] 동구 밖 과수원 박호완 대표(합덕읍 재오지리)아버지도 아들도 대이은 농부 집안
…리며 굽이 진 마을 길을 따라가다 보면 넓게 펼쳐진 과수원이 펼쳐진다. 이곳은 언제가 시작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됐다. 어린 시절의 박호완 대표도 학교가 끝나면 아버지 박홍규 씨를 도와 농사일을 했고, 아버지 박홍규 씨도 마찬가지였다. 학교에서 오기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4건 · '이곳은 우리' · 최근 기사부터7 / 17쪽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리며 굽이 진 마을 길을 따라가다 보면 넓게 펼쳐진 과수원이 펼쳐진다. 이곳은 언제가 시작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됐다. 어린 시절의 박호완 대표도 학교가 끝나면 아버지 박홍규 씨를 도와 농사일을 했고, 아버지 박홍규 씨도 마찬가지였다. 학교에서 오기 …
2019.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집자 주> 2003년 당진터미널이 첫 문을 열었다. 우리에게 ‘신터미널’로 익숙한 이곳도 어느새 세월이 흘러 곳곳에 시간의 흔적들이 묻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오갔고, 터미널 안에서 하루를 맞이하고 끝내는 사람들이 있다. 새벽 1시 상가 …
2018.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낭은 너무나도 깨끗하고 잘 지어져 있었다. 52년 전 전쟁이 일어났던 이곳은 과거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넓고 깨끗한 거리와 큰 건물, 도로는 4차선에 택시와 자가용, 버스가 많이 다녔다. 오토바이는 이전과 비교 했을 때 줄고 젊은 사람…
2018.11.19 · 산업·경제 · 한수미
…서 근무하기도 했었지만 적응이 쉽지 않아 결국 그만둬야 했다고. 하지만 이곳은 오히려 육아·가사 노동의 여성들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가 빛을 발하는 곳이다. 한 건강관리사는 평생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가사 일을 하며 농사를 짓다 드림가를 통해 ‘건강관…
2018.10.04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만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 세상의 빛 성서식물 화분 만들기, 친환경 우리쌀 강정 만들기, 환경사랑 천연발효 비누 만들기 등 30여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나만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는 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꽃을 심는 방법 등을 배울 수…
2018.09.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별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당진시 1위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입니다. 이곳은 농업인들의 배움터이고 시민들의 휴식처 같은 곳이기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당진농부시장 ‘당장’을 만들었습니다. 자생력이 있어야 시장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농…
2018.07.17 · 환경·안전 · 박경미
…0여 년간 사업을 확장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건축자재들을 취급하고 있다. 이곳은 각종 공구와 설비부속을 판매하는 철물점도 겸하고 있으며 조립식 건축자재, 벽돌, 시멘트, 목재, 내장재, 합판, 몰딩 등 다양한 건축자재들을 판매하고 있다. 박 대표는 “마…
2018.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국수 전문점 귀락당. 지난 2012년 6월 19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이곳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당진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도 꼭 들려야 할 가게로 손꼽는 곳이다. 메뉴는 칼국수와 사이드메뉴 격인 만두와 찐빵이 전부지만 오랫동안 당진전통시장을 지켜…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어서 저승으로 들어가 염라대왕을 이승으로 데려오는 용사 강림도령……. 우리 겨레는 완연한 신화의 민족이었다. 2004년에 민간신화 해설서 <살아있는 우리신화>를 내면서 우리 신들이 보란 듯 살아 돌아올 것이라고 썼었다. 그 신령한 서사에 깃든 삶의 …
2018.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기본적인 심성들이 다져졌다. 23년 내 젊음이 고스란히 담긴 페낭, 이곳은 제주도의 3분의1정도 되는 작은 섬이다. 고속도로가 놓이지 않아 쿠알라룸푸르로부터 국도로 시간이 꽤 걸린다. 페낭에서 나의 도전의 삶은 계속 되었다. 말레이시아한인교회에서 …
2018.01.15 · 문화·교육 · 나경욱
…누나가 찍어준 사진으로 기억한다. 그대까지만 해도 초가집이 남아있었다. 이곳은 아랫집 초가집 화장실 근처다. 내가 입고 있는 바지는 누비바지라고 해서 솜을 바지 안에 넣어 만들었는데 얼마나 따뜻했는지 모른다. 두 번째 사진은 30대 초반 때 대학교 후…
2017.12.17 · 정책·행정 · 임아연
… 싶었지만 공휴일이라서 부득이 8월 14일에 변경했다.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 아니겠습니까? 본적이라는 말은 없어졌지만 비슷한 개념인 등록기준지를 독도로 옮긴 것은 나의 뿌리를 어디인지 상징적으로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제 힘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 한편 지난 25일에는 당진청년센터 ‘나래’를 구 군청사에 설치했다. 이곳은 취업준비생 전용 도서관과 일자리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스터디룸,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김지환 지역경제과장은 “절망적인 청년세대에 희망을 주고, 청년들이 새로운 세계…
2017.11.06 · 지역사회 · 임아연
… 무한정 맛볼 수 있는 닭한마리 무한리필이 원당동에 새로 문을 열었다. 이곳은 30여 년간 서울 상계동에서 해장국 맛집을 운영해온 차점자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닭한마리와 뼈다귀해장국이 손에 꼽는 주메뉴다. 먼저 닭한마리는 주로 서울지역에서 먹는 음…
2017.10.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km로 아주 가까운 거리다. 견학 중 미세먼지에 대한 질문을 하였는데, 이곳은 석탄화력발전소이지만 미세먼지는 석탄 저장시설에서 일부 발생 할 뿐이며, 공해 미세먼지는 없다면서 우리가 흔히 보는 굴뚝에서 나오는 것은 수증기 뿐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미세…
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큰 시장이 만들어졌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 이곳은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의 채팅방이 됐다. 천주교를 따르는 것이 들키면 박해를 받기 때문에 합덕시장에서 몰래 만나 정보를 교환하고 소식을 전하는 만남의 장소가 됐던 것이다. 붉…
2017.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에 대한 성찰” 배다리마을에는 속도와 효율, 이익과 성장만을 우선시하는 우리 사회에 만연된 개발 논리, 도시상품화 논리에 대한 성찰이자 저항이며 새로운 대안을 창출하고자 하는 열망이 모여 있다. 그리고 그 대안은 다름 아닌 주민 및 시민들이 도시를 살…
2017.08.12 · 산업·경제 · 한수미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가 많은 돈을 벌지 않아도 좋아요. 하지만 하루가 시작됐을 때 아이가 갈 수 있는 곳, 아이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장애를 가진 부모들의 가장 큰 바람은 바로 취업이다. 장애의 정도가 약한 경증 장애인역시 취업…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 겨울이면 어르신들이 따뜻한 방에서 외롭지 않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이곳은 15명 정도의 여성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69세 부터 90세까지 연령도 다양하다. 시골마을 특성 탓에 어렸을 때부터 같이 나고 자란 이들이다. 조규율(82) 어르신은 …

2017.06.10 · 문화·교육 · 임아연
…’이라는 큰 입간판을 볼 수 있다. 서해안산상교회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입간판과 예배당 이외에는 기독교의 색채가 짙지 않아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부담 없이 가볼만 한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차 한 잔 높게 뻗은 메타세콰이어 길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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