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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것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237건
기간
1993—2026

14,237건 · '것은' · 최근 기사부터711 / 712쪽

  1.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

    …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며 누구든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하였다. 7,80세 노인이 노쇠하고 병들고 혈육이 한점도 없는 혈혈단신인데 그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겠는가. 인심은 곧 천심…

    당진시대
  2. 1994.04.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8호(1994.4.4)특집기사/특정폐기물-우리에게 남는일은

    …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이렇게 다른 형태를 하나의 항목으로 분류한다는 것은 통계의 편이만을 위한 것일 수 있다. 두려움의 도시가 돼버린 경기도 화성군 산업폐기물은 현대 산업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부산물이다. 우리나라도 1970년대의 본격적…

    당진시대
  3. 1994.03.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황을 모르는 청년사업가 - 신현영 대유건설 대표이사

    … 한다는 것. 그게 그의 지론이다. 그렇다고 그가 자기 일만을 고집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는 언제고 사람은 종교에 귀의하게 마련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종교의 참뜻은 사회봉사요, 자신이 생에 이룬 것을 도로 환원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당진시대
  4. 1994.03.28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민족적 단결과 화해가 핵심 - 이우영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군요. 그래서 저만 해당이 된 것입니다. 이 행사가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81년에 있었던 ‘국풍 81’행사에 초청받아 출전하면서부터였습니다. 줄을 짜가지고 가느라고 주민들이 고생도 많이 했는데 거기서 진가를 인정받았던 겁니다. ■ 올해는 기지시 줄…

    당진시대
  5.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규 할아버지

    …한 사람들 이 있다. 그동안 10여명의 혼자사는 노인들을 취재하며 느낀 것은 먹을것, 입을 것, 또 돈이 없어 실의의 빠져 사는 노인이 한분도 없 다는 것이다. 다만 슬하에 혈육이 없어 아쉽고, 사람과의 단절로 인한 외로움이 너무도 깊을 뿐이다. 우리…

    당진시대
  6.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호(1994.3.28)특집기사/특정폐기물

    …직접적인 관련을 갖고 있는 충남북쪾대전의 특정폐기물 발생현황을 살펴보는 것은 분명 의의가 있을 것이다. 중부권 특정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은 과연 어떤 폐기물을 수용하게 될 것인가? 우선 전국적인 특정폐기물 발생현황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충남북지역의 발생…

    당진시대
  7. 1994.03.21 · 정책·행정 · 장덕기

    무엇이 값진 유산인가

    …에 폐기물처리장을 설치하려는 목표는 세우고 나머지 4곳은 들러리로 택한 것은 아닐까. 이것을 군의회나 기타 책임있는 기관에서 분명히 밝혀야 한다. 그동안 당진에 몇몇 심한 공해배출업소가 들어서면서 지역주민과 마찰을 빚었다. 그때마다 관은 주민들의 소리…

    당진시대
  8. 1994.03.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사꾼으로, 학부형으로 바쁜 나날 - 이종현 당진군농민회 사무국장

    이종현(37세)씨가 농민회에 가입한 것은 지난 84년. 농사의 어려움이 궁극적으로는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의식이 싹트면서부터였다. 당시는 6,70년대 외 세의존적인 경제구조와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을 거치면서 농업의 자립기반이 허물어지고 도시…

    당진시대
  9. 1994.03.17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새 술은 새 부대에

    …있다. 이 시점에서 새삼 공해업소가 들어와서는 안된다는 원론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서해안시대'를 얼마나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가를 우리 모두에게 묻고 싶다. 공장이 들어서면 '만사형통'이라고 보는 시각도 문제지만 팔짱을 낀 채 '공장은…

    당진시대
  10. 1994.03.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5호(1994.3.14)특집기사/특정폐기물 처리시설

    …시작했다. 침출수로 인한 생활용수의 오염 오염으로 인하여 가장 우려되는 것은 매립장의 침출수 누출로 인한 지하수 오염의 가능성이다. 화성지역주민의 대부분이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 영향은 매우 심각했다. 만약 지하수가 …

    당진시대
  11.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회, 기업활동에 참여하는 조합 만들터-김헌상 두산종합식품 노동조합위원장

    …동자들이 집단이기주의를 내세워 사회의 갈등을 조장해 온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단편적인 시각이라고 말한다. 노동자들은 늘 임금에만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운영공개가 성의있게 되기만 한다면. 때에 따라 정반대의 태도를 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당진시대
  12. 1994.03.07 · 산업·경제 · 최종길 기자

    이제는 농정의 대안 제시할 때”-서흥석 당진군 농민회장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농민들도 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뭔가 대안을 연구해서 제시하고, 국민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고민을 해야 하겠습니다. ■ 다른 한편에서 보면 그간 농민회원들은 지역에서 ‘…

    당진시대
  13.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흥석 할아버지

    …큰소리로 대항했다 한다. “나는 집이 가난하여 학교에 다니지 못해 아는 것은 없으나 당신들이 그렇게 살기좋고 근대적인 도시라고 자랑하는 도쿄를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서 그럽니다.”라고 대들었더니 2개월 기간의 여행 증명서를 발급해 주더란다. 그런 …

    당진시대
  14. 1994.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4호(1994.3.7)특집기사/대호지 4.4 독립

    …구조를 요청했으나 이인종씨의 의도적 늑장구조로 일경이 대호지면에 도착한 것은 다음날인 4월 5일 새벽이었다. 새벽에 도착한 이들은 대호지면 사성리 남병선씨 집에 진을 치고 주동자 검거에 나섰다. 한편 1차 만세운동을 성공적으로 끝낸 마을주민들과 유생들…

    당진시대
  15. 199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동준 당진을 사랑하는시민의모임 사무국장

    … 모임이 갖고 있는 현재의 문제이기도 하고 또한 앞으로의 과제이기도 한 것은 우리지역주민들의 의식을 한차원 높은 시민의식으로 끌어 올리는 데에 우리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이기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시민의식의 첫걸음이라고 덧…

    당진시대
  16. 1994.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역회 자주성 높여 봉사단체로 전환해야 - 김대희 재향군인회장

    …지를 가진 단체인지 짧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재향군인회가 표방하는 것은 애국, 명예, 친목, 봉사 네가지 입니다. 그중 친목보다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취지가 강합니다. 6.25 이후에 지역을 방위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니까요. 국가의 뿌리를 …

    당진시대
  17.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원명희 할아버지

    … 불경에 십시일반이라고 했다. 당진시대 애독자 여러분에게 감히 호소하는 것은 한사람이 천원씩이라도 희사하신다면 원명희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인 한약방의 침을 맞고 다시 마비된 팔 다리가 소생되어 옛날의 막일꾼으로 돌아설 수도 있다는 희망을 안겨드려 보…

    당진시대
  18. 1994.02.14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교육위원과 개발위원장으로 바쁜- 김종문 교육위원

    …영되도록 감시하는 일이죠. 민주주의에서 ‘정책에 대한 주민의 감시’라는 것은 핵심이 아니겠습니까. ■ 개인적으로는 어떤 일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계십니까? - 당진군은 사립중쪾고가 10개로서 충남도에서 가장 많습니다. 특히 인문계 남자고등학교의 경우…

    당진시대
  19.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존경받는 공무원상과 신바람나는 군민상을-유지환 새마을운동당진군지회장

    …간인의 힘으로 되지 않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민선군수에 뜻을 두게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공직이야말로 그동안 제가 느껴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사람들 입장을 대변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저는 요즘 이런 구상을 해…

    당진시대
  20. 1994.0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다는 것은 - 서경범(신평면 운정리 서산슈퍼)

    산다는 것은 꽃이 핀다는 것 생명이 있다는 것 아침을 맞이하듯 사랑을 위해 시간속으로 들어가는 것 지혜를 사랑하고 성품을 사랑하고 꽃피울 새싹을 사랑하기에 퍼득이고 꿈틀거리고 뒹구는 삶의 발자욱들 산다는 것은 생명이 있는 꽃들을 초침에 맞춰 사랑하는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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