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5 · 산업·경제 · 한수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8] 천리향포자포“천리까지 향기를 전하는 가게”
…러시아와 인접한 곳으로 날씨가 매우 추운 곳이다. 9월이면 내복을 입기 시작했고 11월이면 뜨개바지를, 12월이면 솜바지를 입던 곳이었다. 사촌오빠가 지금의 남편을 소개해주면서 2005년, 24살의 나이로 한국 땅을 밟았다. 이 대표는 빈 방에 캐리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56건 · '다시 시작'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8 / 28쪽
2020.08.15 · 산업·경제 · 한수미
…러시아와 인접한 곳으로 날씨가 매우 추운 곳이다. 9월이면 내복을 입기 시작했고 11월이면 뜨개바지를, 12월이면 솜바지를 입던 곳이었다. 사촌오빠가 지금의 남편을 소개해주면서 2005년, 24살의 나이로 한국 땅을 밟았다. 이 대표는 빈 방에 캐리어…
2020.07.03 · 산업·경제 · 한수미
…만, 대신 대명농약사는 편백나무와 사료회사로 이어지고 있다. 50년 전 시작한 농약방 송산면 송석리가 고향인 그는 23살부터 농약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50년 전만 해도 농약만 판매한 것이 아닌 양약도 함께 판매했다고. 기술을 익힌 그는 송산면 상거…
2020.06.29 · 산업·경제 · 김예나
…벽 5시에 일어나 남편 이윤학(85) 씨의 상태를 살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전 씨는 세 번의 암 판정에 이어 5년 전 치매를 앓기 시작했고, 뇌졸중으로 쓰러지기까지 한 남편을 요양보호사 도움 없이 직접 병간호를 하고 있다. 얼마 전 교통사고로 …
2020.06.22 · 산업·경제 · 임아연
… 지장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하반기에 다시 산자위로 옮겨 잘 마무리하겠다. 현재 당진 현안 관련 각 사업들의 진행상황은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농해수위 관련 지역현안 가운데 반드시 추진하거나 꼭 해결해야 하는 사업이 …
2020.06.16 · 산업·경제 · 박경미
…업해 현재까지 약 35년의 역사를 써왔다. 단칸방에 세를 얻어 조그맣게 시작한 정우공업사는 초창기에는 소들공원 올라가는 길에 자리했다. 이후 4~5명의 직원을 둘 정도로 사업을 확장시켰고 지금 자리로 옮겨 약 25년간 영업해 왔단다. 농기계 제조업체인…
2020.06.15 · 산업·경제 · 김예나
…을 것”이라고 제안해 재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이건호 부시장이 “용역을 시작한 시기가 2월 초인데 조사시기가 5월 말과 6월 초”라며 “조속히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진호 박사는 “조사할 수 있…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한 시간제 일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결혼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다시 잇기 위해서 새로운 일상을 그릴 무렵 들려오는 소리들. “마흔 넘은 여자 이력서는 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간다더라”, “무슨 취직이냐 애나 봐라”, “경단녀(경력단절여성)가 일할…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1976년 삽교호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기 전까지 운정리 앞바다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각종 수산물의 주요 서식지였다. 이곳에서는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전통어업 방식 중 하나인 ‘눈장’이 이뤄졌다. 눈장은 말짱(말뚝)을 바다에 박아 그물이 들…
2020.05.29 · 산업·경제 · 임아연
…(대표 최익희, 이하 다빈치)은 세 자매의 오랜 경험과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누구나 천재성을 갖고 있지만, 사람이 살아오는 과정과 사회적 환경 속에서 받는 상처로 인해 천재성을 잃는다고 생각했다. ‘마음 마사지’를 통…
2020.05.25 · 산업·경제 · 한수미
…돌봄센터로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자활센터 소속이었던 하나의 사업단으로 시작됐다. 당시 복권기금을 간병 사업으로 지원받았고, 취약계층 여성들을 중심으로 사업단이 운영됐다. 하지만 장기요양보험제도가 들어서면서 일자리가 없어질 위기에 놓였다. 이들의 일자…
2020.05.15 · 산업·경제 · 한수미
…취미인 조류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둘러메고 길을 나선다. 등산으로 시작한 취미 이 취미의 첫 시작은 등산이었다. 2011년도 산을 오르기 시작했고, 함께 산 타는 사람들이 사진 촬영하는 것을 보며 덜컥 DSLR 카메라를 구입했다. 카메라라고는 필…
2020.05.04 · 산업·경제 · 박경미
…0년 이전엔 현재의 회관이 있는 자리에서 다방을 운영했다. 이후 건물을 다시 짓고, 1990년 1월부터 그의 이름을 본딴 ‘수복회관’으로 식당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초창기 수복회관은 백반을 판매하는 한식당이었다. 손님이 많아 주방장을 따로 두고, 종업…
2020.04.22 · 산업·경제 · 한수미
…은 ㈜사람은 생계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12명을 모아 재봉 사업을 시작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온 이들을 데리고 재봉을 가르쳐가며 물건을 만들어냈다. 11년의 세월 동안 사회적기업이 고민하는 문제들이 늘 ㈜사람을 따라왔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2020.04.20 · 산업·경제 · 김예나
…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단하고자 이번 기획취재를 시작한다. ※이 기획기사는 2020년 충청남도 지역언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자녀 3명 키우다 아이템 선정 식판 세척 및 살균 소독을 전문으로 하는 ㈜식판선생님 …
2020.04.17 · 산업·경제 · 박경미
…망을 잃지 않고 아내와 함께 당진에서 삶을 꾸려 갔다. 포장마차를 접고 시작한 것이 슈퍼였다. 슈퍼 주인을 찾는다는 신문 광고를 본 윤 씨는 1993년 9월 은혜슈퍼를 인수했다. 24시간 문 연 슈퍼 슈퍼 안쪽에는 작은 방이 함께 딸려 있다. 몇 년간…
2020.04.03 · 산업·경제 · 임아연
…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단하고자 이번 기획취재를 시작한다. ‘빵을 팔기 위한 고용’이 아닌 ‘고용을 위해 빵을 판다’는 사회적기업은 약육강식·승자독식의 무한경쟁체제에서 ‘함께 살자’는 공익적 가치를 중요시 한다. 양극화 해소, …
2020.04.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바치겠다” 정용선 “제대로된 법률과 정책 만들겠다” 어기구 후보 정치를 시작할 당시 꿈이 있었다. 당진을 30만 자족도시이자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이었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대학교에서 유학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대한민국을 위해 펼치고 싶었다…
2020.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역, 가부장적인 문화가 많이 남아있는 지역을 낙후지역으로 정의하였다. 다시 말해서 여성의 좋은 일자리, 소득 성장, 안심하고 살고 있다는 정주환경은 지속가능한 도시로서 최상의 전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청년 일자리, 중장년 일자리, 노년 일자리를 …
2020.03.27 · 산업·경제 · 김예나
…중심인 터미널, 군(시)청사, 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하나 둘 이전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원도심 상권은 점점 쇠락했고, 현재 원도심 내에는 500여 개 점포 중 200여 개의 점포가 공실 상태다. 원도심에서 20~30년 간 자영업을 해온 당진원시가…
2020.03.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를 장만했다”며 “황해도, 함경도 등지에서 온 피난민들이 낭장망을 하기 시작하면서 지역 어민들이 낭장망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준희 씨는 “포구에서 생선을 받아 동네마다 팔러 다니던 아주머니들 대부분도 피난 온 분들이었다”면서 “생선상자 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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