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마을 이야기 14] 정미면 사관리, 솔바람길 따라 솔내음 퍼지는 ‘선비마을’
…다”고 말했다. “내가 어릴 적에는 경지 정리가 되기 전이었어요. 그때 우리 마을에 작은 하천이 있었죠. 거기서 수영하고 미역 감고, 목욕하곤 했지요. 내 나이가 지금 83세이니 70년도 더 지난 이야기에요.”(정영호 노인회장) 우수도랑으로 선정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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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건 · '모두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 / 51쪽
2022.10.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고 말했다. “내가 어릴 적에는 경지 정리가 되기 전이었어요. 그때 우리 마을에 작은 하천이 있었죠. 거기서 수영하고 미역 감고, 목욕하곤 했지요. 내 나이가 지금 83세이니 70년도 더 지난 이야기에요.”(정영호 노인회장) 우수도랑으로 선정된 생…
2022.10.11 · 지역사회 · 김예나
…뉘어 있었다. 아찬리에서 출생한 민경억(82) 씨는 “1909년 일본이 우리 마을을 없애고자 멀재라는 부락에 있던 산의 혈(穴)을 잘랐다”며 “그 뒤로 아찬리에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이 없다고 전해진다”고 말했다. 당너머에 자리한 신당 자연부락 중 ‘…
2022.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 편견에 사로잡혔던 시선을 바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지역…
2022.09.28 · 지역사회 · 한수미
…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계획됐다. 유기범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우리 역시 지역사회의 일원이기에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을 주고 싶었다”며 “지역에 도움될 수 있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에 따르면 삽교천 유역을 따라 펼쳐진 예당평야는 김제 만경평야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넓은 평야다. 예당평야는 삽교천을 따라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부터 당진시 합덕읍과 우강면을 지나 신평면까지 이르는데, 우강면 일대의 평야를 소들강문이라고 부른…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개하기를. 그러나 엄마는 내 예상과 전혀 다른 대답을 했다. “아뉴! 우리 아들이 집 짓는 거유.” 순간 나는 엄마의 눈을 피했다. 밀려오는 서운함을 엄마가 살아온 삶에 대한 자존심의 표현이니 이해하자고, 어색하게 웃었다. 저녁 무렵 마을 사람들이 …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을”이라며 “그 전통이 대대로 내려와 지금은 토박이 주민과 귀촌한 주민 모두 화합이 잘 되고 사이가 좋다”고 말했다. 구익회 마을원로 또한 “주민들이 헐뜯고 싸우지 않고 오히려 이해하고 서로 도우려 한다”고 말했다. 전국 노래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이렇…
2022.08.12 · 지역사회 · 박경미
…표 이은숙·김응년)의 누룽지 닭백숙과 오리백숙이 무더위에 지친 남녀노소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쾌적한 공간에 주차장 완비 지난 2019년 12월에 문을 연 장수골은 이은숙·김응년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산에서 26년간 살던 부부는 아내 이…
2022.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1리에 위치한 자연부락이다. 김홍철 노인회장은 “어렸을 때 들은 바로는 우리 할아버지 꿈에 신령이 나타나 어떤 곳을 파보라고 해서 실제로 거기를 가서 파니까 돌탑이 나왔다고 한다”며 “음력 정월보름날이면 주민들이 탑상골에 가 떡을 해서 제를 지냈다”고…
2022.07.29 · 지역사회 · 한수미
…람들이 모일 테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 할머니들은 스마트폰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떨어져 사는 손주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싶은데 어려워요. ‘신식 할머니’가 되고 싶어 프로그램을 제안했어요.” (우두1통팀) 노인…
2022.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만 있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렇게 푸드 트럭과 매장을 모두 정리했고, 마침 다니던 교회가 당진으로 이전하면서 그 또한 당진을 찾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갈 곳이 없었어요. 당시 푸드트럭을 접은 분들이 많아요. 손해를 보면서 푸…
2022.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만들어진 사회복지법인이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기여’가 아닌 ‘동반자’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곳은 당진시에서는 송산면이 첫 번째라 할 수 있어 주변 지역으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렇게 법인이 만들어져 운…
2022.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당진지역 장기요양기관은 제도가 허용하는 모든 가산제도를 활용하고 있어 우리지역 전체 요양수급자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당진시 노인장기요양기관 협회(재가연합회장 김기창, 시설협회장 유양희)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운영 현장 일선에서 서비…
2022.07.08 · 지역사회 · 박경미
…맞춰 18가지 품종의 복숭아를 수확한다. 맹경섭 대표는 “품종마다 맛이 모두 다르다”며 “시대 흐름에 따라 계속 품종이 새로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수확을 앞두고 불어닥친 강풍으로 낙과 피해가 있었다. 지난달 27일 정오 당진을 비롯한 충청…
2022.07.01 · 지역사회 · 한수미
… 이야기를 들어도 ‘그래도 나는 못 할 것 같다’고 해요. 요양은 결국 우리가 갈 길이거든요. 나이가 들면 요양시설에 들어가고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도요.” 마정원 센터장 “이 사업에 비전은 있어요. 사업의 안정성을 보면 추천하죠. 하지만 사업의 실태를…

2022.06.24 · 지역사회 · 김예나
…동림, 하동림에서 난 밤이 공주밤처럼 유명했다”며 “동림밤이라 불렀는데 우리마을의 특산품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밤농사를 짓는 농가들이 2~3군데 있다”며 “옛날에는 밤농가들이 훨씬 많았다”고 회상했다. 순성면지에 따르면 순성면민들은 자가생산…
2022.06.17 · 지역사회 · 김예나
…머니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성인이 되자마자 군에 자원입대했다. 그는 “우리나라를 위해 입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형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에 군에 자원입대하는 걸 가족들이 간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렇게 그는 1948년 1월 26일 조…
2022.06.13 · 지역사회 · 김예나
…보이기도 한다. 과거 석화산에 진달래꽃이 많이 피었다는 박종환 이장은 “우리 어릴 적에는 먹을 것이 별로 없어 진달래꽃을 따먹었다”며 “진달래꽃을 먹고 어지러워 쓰러졌던 기억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석화산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신…
2022.05.30 · 지역사회 · 김예나
… 떨어질 때야 집에 도착했다”면서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이 걷다 보면 모두 섞여 늘 비빔밥이 돼 있었다”고 회상했다. “어릴 적 대호방조제가 건설되기 전에는 마을회관 인근 주택가까지 물이 들어왔어요. 그쪽에서 수영하면서 자주 놀았죠. 게도 잡고요. …
2022.05.13 · 지역사회 · 김예나
… “어릴 적에는 구양도리에 대해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보니 우리 마을은 살기 좋은 마을”이라며 “특히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다”고 전했다. “더운 날에는 구양도다리에서 자기도” 당진 토박이들은 대부분 구양도다리를 기억할 것이다. 구양도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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