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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아버지 보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99건
기간
1993—2026

399건 · '아버지 보고' · 최근 기사부터9 / 20쪽

  1. 2016.06.17 · 정책·행정 · 한수미

    사랑을 나눠주세요 그후 뇌전증 환자 이화영 씨난치 판정 받았지만 그래도 밝은 미소

    … 갑작스런 발작, 그리고 화상 이 씨는 그가 9세일 무렵 믿고 의지하던 아버지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그 이듬해부터 발작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밤이면 몸을 떨었고 이를 이상하게 여겨 진단을 받아보니 그 당시 간질, 지금의 뇌전증이라는 병을 판정받았다.…

  2. 2016.06.03 · 환경·안전 · 임아연

    면천 안전지킴이…“작은 일도 성실하게”새내기 경찰 면천파출소 조대희 순경

    …받아 당진이라는 낯선 곳과 인연을 맺게 됐다. 하지만 소방공무원이었던 큰아버지가 당진에서 근무했던 시절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었기 때문에 처음 오는 곳이지만 친근함이 있었다. 동네에서 건실한 청년으로 뭇 어르신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조 순경은 …

  3. 2016.05.28 · 지역사회 · 임아연

    지영이에게 ‘지역 공동체’는 없었다친부로부터 10년 간 성 학대 받아온 소녀 ‘충격’

    …지긋지긋한 악몽이 10년 동안 이어졌다. 소녀의 삶이 완전히 망가졌다. 아버지는 결국 감옥에 갔지만,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소녀는 자기 자신을 해하고, 죽음을 떠올리며 여전히 지옥 속에 산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은 적어…

    당진시대
  4. 2016.04.24 · 문화·교육 · 임아연

    진달래 화전 한 입, 두견주 한 잔

    …지만 이른 새벽부터 주민들이 다 나와서 현장을 정비하고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힘들지만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면천진달래 민속축제를 진행한 박연규 대회장과 이태붕 집행위원장은 진달래 꽃무덤, 윷놀이, 시문학의 밤 행사 등 민속축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당진시대
  5. 2016.03.11 · 문화·교육 · 한수미

    [장인을 만나다]대장장이로 살아온 한 평생

    … 대장장이로 살겠다는 그다. 12살 풍구질부터 시작 그의 나이 12살, 아버지를 따라 풍구질부터 시작했다. 쇠를 녹일 때 바람을 일으키는 풍구로 열심히 아버지 옆에서 무쇠덩이를 녹였다. 그때부터 쇠와의 인연이 시작됐다. 아버지 어깨 너머로 기술을 익혀…

  6. 2016.03.11 · 문화·교육 · 김남배

    [기관장 릴레이 인터뷰 6] 심재진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교육 인프라 충족이 과제”

    … 밑에서 자란 학생이 있었다. 그는 그 학생을 떠올리며 “교사를 약속한 아버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 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며 “몇 년 전에 사회에서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심 교육감은 “교육의 기…

  7. 2016.02.21 · 환경·안전 · 김남배

    세계의 모든 아이들은 내 자녀세상사는 이야기24년 간 나눔 실천해온 당진소방서 양성만 화재대책과장

    …서 농사일을 거들며 농부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고 노력한다. 그런 아버지를 보고 자란 두 아들은 그를 따라 어린 나이부터 나눔을 실천해 오면서 양 과장처럼 개별적으로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다. 양 과장은 두 아들에게 돈 보다 더 소중한 재산을 물려…

  8. 201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호순철 합덕읍 이장단협의회장"딸 같은 둘째 아들 종희"

    …집을 방문했을 때 기록을 남겼다. 이 사진도 사진사가 찍어준 사진이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다. 3살 때 찍은 사진이기 때문에 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진 속 호랑이는 진짜 호랑이 가죽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당시 저 호랑이와 기념사진을 찍는 친구들…

  9. 2016.01.29 · 산업·경제 · 김남배

    유양수 송산면 쌀전업농회 전 회장“농업 관련 새로운 소식 담아주세요”

    …임져야 했다. 아내는 유 전 회장의 어머니가 49살에 혈압으로 쓰러지고 아버지가 예순을 넘기지 못하고 돌아가시자 유 전회장과 함께 집안을 돌봤다. 현재 그는 큰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의 며느리는 그의 아내처럼 부모님을 모시고 집안일을 책임진다. 유…

  10. 2016.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카페1341 강병설 대표가 추천하는 청춘을 돌아보다

    …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벌써 조언까지 전하는 강 대표는 점차 아버지가 돼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강 대표도 불과 2년 전까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했던, 고민 많은 ‘청춘’이었다.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차리기 위해 3년간 근무했던 당진신협을 그…

  11. 2016.01.15 · 문화·교육 · 김석준 시민기자

    12번째 사제, 박종민 신부 첫 미사

    …하던 중 눈물로 인해 목이 메어 잠시 답사를 멈추기도 했으며, 어머니와 아버지도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박종민 신부는 지난 12일 대전 대흥동 주교좌성당에서 동료부제 4명과 함께 사제 서품을 받았다. 박종민 신부는 아버지 박완규 세례자 요한과 어…

  12. 2016.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강병호 전 당진축협 기획실장 “진실 보도하는 신문되길”

    대덕동에 살고 있는 강병호 씨는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아버지가 돌아셨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 모두 일찍 여읜 그에게 할머니와 작은아버지, 고모는 오래토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 강 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3. 201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황정옥 대한적십자사 당진2동 봉사회 회장"며느리와 함께한 첫 여행"

    …지 많이 발전해 있었다. 이날은 가요무대와 생생정보통, 뉴스 스튜디오를 보고 왔다. 윤수일, 김종민 등 많은 가수들을 보고 왔다. 세 번째 사진은 친정 어머니 팔순잔치 때 찍은 가족사진이다. 7남매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한복을 선물했다. …

  14. 201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연화 한국전통국악교육원 충남지회 원장"식지 않는 우리가락 사랑"

    바다와 가까이 있는 대천이 나의 고향이다. 한의사였던 아버지는 우리가락을 좋아하셨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나도 어렸을 때부터 시조와 노랫가락을 듣고 자랐고 자연스레 우리가락과 친해졌다. 그동안 나는 평범한 주부로만 생활해왔다. 전에는 여성들의 사회활…

  15. 2015.12.11 · 지역사회 · 김예나

    [신설상가] 아버지의 마음 담긴 헤어샵

    …가 고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가위는 미용업에 종사했던 정 원장의 아버지가 사용했던 것으로, 1946년에 만들어졌다. 정 원장은 “이 가위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이라며 “아버지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미용실에 걸어놨다”고 말했다. 이어 “매…

  16. 2015.12.03 · 지역사회 · 김예나

    손성 고대면 진관리 당미경로당 회장"며느리에게 직접 만든 감사패 전달"

    나는 고대면 진관리에서 일제강점기 에 태어났다. 어릴 적에는 아버지가 일제 징용으로 붙잡혀 갔다. 당시 도망가다시피 어머니와 서산으로 떠나 약 30년 간 살았다. 젊었을 때 생활고에 시달렸다. 그래서 돈을 벌고자 아내와 아들과 상경했다. 아무것도 없이…

  17. 2015.10.30 · 문화·교육 · 임아연

    사람 사는 세상 꿈꾸던 미술학도출향인 인터뷰 7 이재교 굿플러스 커뮤니케이션스(주) 대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그렇게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국민 책임지는 정치인 보고 싶다 하지만 1997년도에 김대중 정권으로 바뀌면서 운동의 공백기가 찾아왔다. 격렬했던 사회참여와 운동을 10년 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다 2008년 촛불집회에 나가기 시…

  18. 2015.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황영애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부지부회장

    …한가윗날에도 시댁의 아파트 사이로 보름달을 보아야 했다. 보름달이 온통 아버지 얼굴로 넉넉한 미소를 보낸다. 한가윗날이 다가오면 아버지께서는 상어 고기와 문어, 간 고등어, 안동소주를 사 오시곤 했다. 광에 넣어 하루 정도 숙성을 시키고 명절날 아침이…

    당진시대
  19. 2015.09.25 · 문화·교육 · 오규석

    정미면 봉성리 윤석태 씨“바른말 하는 신문이 돼 주세요”

    … 기고문 꼼꼼히 봐 책은 언제든 대화할 수 있는 나의 친구 근대 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정미면에 살고 있는 윤석태 씨도 이와 생각이 같다. 잠깐의 여…

  20. 2015.09.25 · 지역사회 · 한수미

    한과로 사랑 전하는 권병호 씨(정미면 하성리)

    …하곤 했다”며 “어렸을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 후 당진에 내려와 어느 정도의 기반을 잡은 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명절이면 쌀과 한과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를 거듭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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