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 지역사회 · 임아연
가을로 손짓하는 코스모스
푸른 가을하늘 아래, 코스모스가 바람결에 살랑대는 계절이 찾아왔다. 지난 봄, 노란 유채꽃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던 우강면 솔뫼성지 앞은 요즘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 가을을 알리고 있다. 소화유치원에 다니는 이수민(5)·이준호(7) 남매의 눈에도 아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가을풍경 가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0.12 · 지역사회 · 임아연
푸른 가을하늘 아래, 코스모스가 바람결에 살랑대는 계절이 찾아왔다. 지난 봄, 노란 유채꽃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던 우강면 솔뫼성지 앞은 요즘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 가을을 알리고 있다. 소화유치원에 다니는 이수민(5)·이준호(7) 남매의 눈에도 아름…
2012.10.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님 말씀이 앞을 가린다. 이렇게 식물들은 열매를 많이 맺었건만 나는 이 가을에 어떤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가? 수많은 식물의 열매를 주워들면서 정작 나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사랑의 열매를 맺으라고 하셨다. 기쁨의 열매를 맺으라고 하셨다. 화평의 …
2012.06.25 · 지역사회 · 임아연
…친 어린 벼들이 바람을 타고 살랑살랑 흔들린다. 벼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풍경도 제법일 것 같다. 그 길을 따라 걷기를 3분, 왼쪽으로 또다시 포장된 길이 보인다. 조용한 마을에서 사색하며 걷기 길 끝에는 많지 않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50…
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을볕에 날마다 내어 다 말리고, 걷어 내고나니 가을들판이 점점 하늘처럼 비워지고 있다. 갑자기 수은주가 뚝 떨어져 벌써 첫눈이라도 오려나 하늘을 치켜보는 동안에도 손만은 다른 생각을 만지작거릴 수 없겠는가 보다. 일조량도 고르고 태풍 피해도 없었던 …
1999.10.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을물(秋水)이 시월도 지나기 전에 빙점에 가까운 변화를 보니 올 겨울엔 어지간하려나 봅니다. 사람사는 세상 시끌법석 했으니 하늘인들 가만있을라구요. 그런데 사람은 느낌의 동물이라던데 여길 잘 빠져 나가면 웬지 뭔가 될 것 같은 감도 잡힙니다. 올해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