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정음 본지 편집위원] 서늘한 바람이 들에 불거니
서늘한 바람이 들에 불거니 時秋積雨霽(시추적우제) 때는 가을이라 검은 구름 개이고 新凉入郊墟(신량입교허) 서늘한 바람이 들에 불거니 燈火稍可親(등화초가친) 등불을 조금 더 가까이 하여 簡編可舒卷(간편가서권) 책을 펴서 읽을 지니라 이 문장은 당(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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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가을 길을'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늘한 바람이 들에 불거니 時秋積雨霽(시추적우제) 때는 가을이라 검은 구름 개이고 新凉入郊墟(신량입교허) 서늘한 바람이 들에 불거니 燈火稍可親(등화초가친) 등불을 조금 더 가까이 하여 簡編可舒卷(간편가서권) 책을 펴서 읽을 지니라 이 문장은 당(唐)의…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등바등 살아가는 나의 마음속에 턱하니 버티고 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진 세상이다. 고속철도가 생겼지만 더 바쁘고 시간은 더 없어졌다. 생활비를 버는 법을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
2005.08.22 · 문화·교육 · 이명자
… 말하지유. 가르치는 애덜한테두 최선을 다하라구유” 두 딸 모두 교사의 길을 가고 있다는 이강택씨가 아직도 딸들에게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그 성실함으로 가을이면 이 학교엔 그의 소박한 미소를 닮은 국화들이 만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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