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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가을 되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건
연도
2008년

12건 · '가을 되어'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기획| 사라지는 마을 11] 합덕읍 회태리 - “우리마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겨”

    … 이번 합덕 테크노폴리스 개발지역에 포함되면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겨울의 문턱으로 접어든 회태리의 모습은 한적한 시골 풍경 그대로였다. 하지만 이런 회태리와 다르게 도로 맞은편의 소소리는 개발 공사가 한창으로 이전의 푸르름은 온…

  2. 2008.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년전 당진에서는...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의사와 한의사가 백팀, 치과의사와 약사가 청팀이 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족구와 줄다리기에서 이기고 축구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백팀이 우승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체육대회는 벼베기철을 맞이해 농가일손을 돕는…

    당진시대
  3. 2008.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송악고 교사]대사 되어 찾아온 원어민교사

    …원으로 충남 예산의 한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한 여교사가 미 대사가 되어 3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당시 20대 초반 벽안의 외국 여성이 첫 교단에서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심은경’이라 소개했었던 스티븐스는 외교관이 된 이유를 묻는 물음에 학생들…

    당진시대
  4.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 석문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종윤] 운동을 즐기는 건강한 삶

    …어렵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장기 치료를 요하는 만성질환으로 굳어지게 되어 완전한 치유 또한 어렵다. 때문에 자기 스스로 주의하며 예방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중요한 하나가 신체운동…

    당진시대
  5. 2008.10.20 · 산업·경제 · 김창연

    [기획 미래의 씨앗을 뿌리는 농업인을 만나다6 - 서민원 면천면 원동리]

    …서 피는 꽃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풍요로워진다고 할까... 보통 농부가 가을 추수 때 벼를 보게 되면 마음이 풍요롭다고 하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었죠.” 정성스럽게 재배한 난들이 최고의 상품가격으로 당당하게 시장에 출시되는 것을 보며 자신의 일에 뿌듯…

  6. 2008.10.13 · 산업·경제 · 우현선

    [기획 미래의 씨앗을 뿌리는 농업인을 만나다 - 정재일 대호지면 송전리]

    …업과 동시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버지처럼 농사꾼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학창시절 대부분이 그러하듯 가슴에 품은 꿈은 쉽게 실천으로 옮겨지지 못하고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갑자기 고향에 내려 가 농사를 …

  7. 2008.09.22 · 인물·동정 · 최운연

    인터뷰

    …정원도 만들었다. 평생을 살며 일궈놓은 과수원에서 수확을 앞둔 사과들이 가을 햇살에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었다. 농부이기 보다는 학자이길 원했던 부친은 아들에게 과수원을 맡기고 늦깍이 학구열을 올리며 인근 초등학교에서 한자를 가르치며 자상한 할아버지로,…

    당진시대
  8. 2008.09.22 · 문화·교육 · 우현선

    ‘낮은 곳의 아름다움’

    가을산을 오르며 바람 씻어내는 낙엽에 채색된 가을산을 보았습니다 높은 곳을 오르며 낮은 곳의 아름다움을 알았습니다 앞을 막아선 절벽을 보며 희망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발치에 밟힌 낙엽은 아픔이 아니라 모든 것에 풍요함을 주었습니다 뿌리를 뻗는 나무들의…

    당진시대
  9. 2008.09.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 정말, 살기 힘들어유

    … 깊어 옴을 알려주고, 새벽녘에 우는 귀뚜라미는 날이 샘을 알려주니 이 가을의 소리에 곡식들은 여물어가는 모양이다. 어김없이 찾아온 추석명절 보름달이 차올랐다. 이는 신라 유리왕 때부터 음력 8월 보름을 한가위 날이라 하여 대궐 뜰에서는 길쌈 솜씨 겨…

    당진시대
  10. 2008.08.25 · 환경·안전 · 강대원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있는집] “토속적인 된장과 쫄깃한 우렁의 조화, 우렁쌈밥”

    … 다 틀리다며 무더운 여름에는 보신탕같은 보양식을 많이 찾고 선선해지는 가을경부터는 생태찌개나 토끼탕, 아나고탕을 많이 찾는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서울뚝배기를 알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메뉴는 따로 있었다. 바로 우렁쌈밥이다. “서울뚝배기의 우렁쌈밥…

  11. 2008.08.04 · 인물·동정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정재석 씨의 ‘나뭇잎 편지’

    …리고 싶습니다.” 정재석 씨의 시 ‘나뭇잎 편지’는 그런 자신의 마음을 가을 낙엽에 적어 농부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늦가을, 추수를 끝낸 텅 빈 논을 바라보면서 농부의 고단함과 쓸쓸함을 읽었다고. 그는 젊었을 때 다른이의 시를 보면서 더러 마음을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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