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2 · 지역사회 · 김창연
[추억 사진] 석문면 교로2리 이진섭 씨 “바다는 삶의 터전”
…된다. 장고항에서 오랜 시간 살아온 내게 바다는 밭이자 논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한해 농사를 수확하듯 바다도 마찬가지다. 각종 수산물이 철에 따라 가득이다. 농민에게 토지가 중요하 듯 내게는 바다가 중요하다. 내가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가을 되어'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0.12 · 지역사회 · 김창연
…된다. 장고항에서 오랜 시간 살아온 내게 바다는 밭이자 논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한해 농사를 수확하듯 바다도 마찬가지다. 각종 수산물이 철에 따라 가득이다. 농민에게 토지가 중요하 듯 내게는 바다가 중요하다. 내가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2012.09.22 · 인물·동정 · 우현선
연세치과 코디네이터 김나경 씨는 가을에 읽으며 사색하기 좋은 책이라며 <바다의 선물>을 추천했다. “가을이 되면 옆구리가 시린 분들이 많을 텐데 그런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고독과 고립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말이에요. 출입구가 없는…
2012.08.17 · 인물·동정 · 임아연
…나 있다. 지금도 쌀 농사가 주를 이루는 이곳은 작년부터 벼가 무르익은 가을에 ‘메뚜기 축제’를 연다. 올 10월에도 솔뫼성지 인근에서 축제를 벌일 예정이다. 전학규 우강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우강면은 당진 내에서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만큼 자연환경…
2012.08.13 · 정책·행정 · 우현선
…저녁을 날랐다. 남편이 손님에게 싫은 소리를 들을 때, 나서서 대변인이 되어주고 뒤에서 위로를 해주었던 것도 아내 강봉윤 씨의 몫이다. 수선 기술을 배우진 않았지만 30년 동안 남편 곁을 지킨 덕에 이제는 강 씨도 반전문가다. 강 씨는 “잘 못하지 않…
2012.07.13 · 산업·경제 · 임아연
…~(김희주 ‘수미네회센터’ 상인)” 지난 10일, 문을 연 지 세 달이 되어가는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를 찾았다. 실치철이 끝나고 추적추적 장맛비까지 내려 센터 안은 한산했다. 문을 연 매장마다 빨간 고무장갑을 낀 상인들과 펄떡이는 생선들이 손님들을 기…
2012.07.13 · 문화·교육 · 우현선
…등학교 이진 교사는 “임용시험과 대학 4년 동안 중간고사 기간이어서 늘 가을을 편하게 보낸 적이 없었는데 지난해 첫 발령을 받고 담임반 아이들과 모처럼 즐거운 가을을 맞게 됐다”며 “오랜만에 편안한 가을을 보내게 되어 옛날의 불안감을 추억하며 위스턴 …
2012.04.27 · 환경·안전 · 우현선
… 곳이 정해져 있지 않다. 곳곳에 지상으로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이 마련되어 있으니 지금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내려와 걷기를 시작하면 된다. 탑동사거리에서 시작해 순성 갈산리 서해고속도로가 지나는 다리 아래까지 총 거리는 약 6km가량으로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