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5 · 환경·안전 · 임아연
가을 저녁 걷기 좋은 길 | 당산저수지 생태공원바람이 분다. 노을이 진다.
가을바람이 분다.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든다. 큰 연못에 하늘이 담긴다. 이내 어둠이 내려앉으면 하나 둘 불이 켜지고 풀벌레 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천천히 걸으며 가을 저녁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 있다.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송산면 당산2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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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가을 하늘'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0.15 · 환경·안전 · 임아연
가을바람이 분다.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든다. 큰 연못에 하늘이 담긴다. 이내 어둠이 내려앉으면 하나 둘 불이 켜지고 풀벌레 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천천히 걸으며 가을 저녁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 있다.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송산면 당산2리에 위치한…
2015.10.08 · 문화·교육 · 김예나
南呂凉風吹霽霄 (남여양풍취제소) 팔월의 서늘한 바람 갠 하늘에 불고 淸波蘆岸雁群邀 (청파노안안군요) 맑게 파도치는 갈대밭은 기러기떼를 맞이한다 寶鏡瑩光詩意起 (보경형광시의기) 보경의 밝은 빛은 시의를 일으키고 桂花浮景酒思挑 (계화부경주사도) 계화가 떠…
2015.09.25 · 지역사회 · 임아연
… 모습이었지만 불신과 갈등으로 분열된 한 마을주민들은 눈부시도록 푸르른 가을 하늘마저도 야속했다. 저마다 마을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이 운동장을 둘러싸고, 각 부스마다 주민들로 시끌벅적 했지만, 텅 빈 당진포2리 부스에는 장례식장에서나 볼 법…
201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盛炎三伏振靑空 (성염삼복진청공) 삼복의 혹서가 푸른 하늘을 떨치니 處處人人避暑同 (처처인인피서동) 곳곳의 모든 사람들이 더위 피하기를 같이 하는구나. 開卷書生凌苦熱 (개권서생능고열) 책을 펴든 서생은 고열을 능멸하고 耘培田老願凉風 (운배전로원양풍) 김…
2015.01.30 · 문화·교육 · 김예나
…슴을 덮고 창을 가린다 하여 너는 다시 뒤쳐진 물오리가 되어 흐느적이며 가을나비처럼 상승과 부침을 거듭한다 산과 아파트 사이 밤낮 없는 이야기들이 배회한다 묵은 시비까지 가리려는 끝없는 영혼들의 수런거림 최제형 작가 약력 ·1955년 면천면 성하리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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