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낸 손에 남는 건 없지만 후회는 안해 - 당진군 새마을부녀회 이영희 회장
… 도와줘야 마음이 편한’ 타고난 봉사일꾼으로 손꼽혀 왔다. 숱한 세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도 스스로 기금을 마련해 노인들에게 경노잔치를 열어 주었던 일. 고대면 부녀회장을 맡고 있던 지난 91년과 92년, 2년간 미역을 팔거나 선거유세장에서 일일찻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가장 따뜻'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도와줘야 마음이 편한’ 타고난 봉사일꾼으로 손꼽혀 왔다. 숱한 세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도 스스로 기금을 마련해 노인들에게 경노잔치를 열어 주었던 일. 고대면 부녀회장을 맡고 있던 지난 91년과 92년, 2년간 미역을 팔거나 선거유세장에서 일일찻집…
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경전반 designtimesp=6573> 공부가 있는 날. 간만에 따뜻하게 내리쬐는 가을햇살 아래 향교 공부방 툇마루 밑에는 학생들이 벗어놓은 신발 열 예닐곱 켤레가 정답다. 방문객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심 조심해 보지만 열릴 때면 ‘덜컹’소리를…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장과 당진정보고 윤선미·당진고 정경혜 교사가 심사를 맡은 가운데 이날 가장 맵시있고 예절과 태도·격식을 잘 갖춰 한복의 우아함을 한껏 발휘한 이정휘(당진읍 계성리)씨가 1등상인 꽃가마상을 수상했다. ♣영화음악 '대부'를 거리에서 - 관악합주 어울마당…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이 소독을 하고 수의를 입혀 편안한 저승길로 보냈다. 염을 하며 그가 가장 안타까움을 느낄 때는 어른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죄없는 어린생명이 목숨을 잃었을 때였다. 갓 돌을 넘긴 아기나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서너살박이 어린 천사들의 시신은 세상…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은 나뭇살 문. 월 10만원을 주고 이 낡은 집에 세들어 사는 이 집의 가장 ○씨는 출타 중이다. 그렇다면 바깥으로 잠가 놓은 이 문 속에는... 믿기 어렵지만 이 안에는 ○씨의 아내와 젖먹이 아기가 있다. ○씨는 왜 아내와 아기가 있는 집의 현관문을…
199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알려고 할 필요도 없다. 막연히 불쌍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믿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는 것이다. 북한동포에게 쌀과 비료는 물론, 아프리카에도 입고 먹을 것을 보내주는 마당에 내 나라에 같이 살고 있는 이들을 돕는 것은 백번도 지당하다. 수재로 모…
1999.07.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인사하고 친절하게 민원을 해결해서 얼굴을 펴주는 것이 민원실 직원들의 가장 큰 임무인 것이다. 자기네 가게에 물건 사러온 사람 대하듯 친절하게 대하거나 호의적인 말을 사용하면 듣는 사람은 물론 당사자 자신도 기쁨이 오게 된다. 이렇게 마음에서 우러나…
199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것도 아닌데 이곳 저곳 아프다며 진료소를 찾는 어르신들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것이 어쩌면 진료보다 더 중요한 일일 수도 있는 시골 보건진료소. 이곳에서만 꼬박 5년째 머물고 있는 배상희씨는 그러한 역할을 잘 해와 주민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
1999.01.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산면 유곡리) 신임회장은 우선 아이들에게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다가가려고 하고 있다. 경제위기로 온 세상이 얼어붙은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사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