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천륜의 이치와 인간의 사명
계절의 바뀜을 모르고 살면서 심층 분석하며 독실하게 음미해보았지만 광대무변하고 알 수 없는 요체가 가득하여 고민에 거듭으로 종일토록 불식해 본적이 여러 날들이니 부지아자 기천망원호(不知牙子 欺天望怨乎)라 나를 알아주지 않음은 저 하늘도 역시 원망스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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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강희대 당진읍'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계절의 바뀜을 모르고 살면서 심층 분석하며 독실하게 음미해보았지만 광대무변하고 알 수 없는 요체가 가득하여 고민에 거듭으로 종일토록 불식해 본적이 여러 날들이니 부지아자 기천망원호(不知牙子 欺天望怨乎)라 나를 알아주지 않음은 저 하늘도 역시 원망스럽구…
2009.09.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 가만히 불러본다. ※독자 여러분의 글을 기다립니다. 당진시대 편집국(당진읍 읍내리 64-1)이나 이메일(dj@djtimes.co.kr)로 보내주세요.
2009.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그곳에 마음이 있어 오늘도 산에 오른다 눈에 익은 길 따라 느리게 오르고 있다 십유년이 오늘 하루일과 같구나 능선마다 얇은 안개가 가려있으니 경치가 더욱 그윽하다 멀리서 들려오는 산짐승 울음소리 고요한 공기를 자르고 있다 정상에는…
2005.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순(耳順) 넘은 노인은 오늘도 수신대에서 미동도 없이 앉아 있다. 천운순환 무왕불복(天運循環 無往不復) 하늘의 운수는 순환하는 것이라 갔다가 되돌아오지 않는 것이 없구나. 복명어세(復明於世) 다시 세상이 밝았으니, 수기치인(修己治人) 몸을 닦고 사람…
200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 희 대 (당진읍 읍내리) 내 너 잊으려 한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포근한 가슴 그리워 찾아간 날 지친 얼굴로 나를 보며 먼 기억 찾고 있는 듯 그는 바로 의지 없는 여인 내가 아닌 그이였을 것이다 숨쉬여 내리는 어깨위에 무거움이 가득하다 긴 날 …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계성평화빌라 태어난 고향이 보잘 것 없는 구릉으로 인걸이 태어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오지마을인 바닷가 근처 잿빛 토양 위에서 한 인간으로 태동하여 세상에 햇빛을 보며 자라나 실교하게 되면 장필완우가 된다는 교훈을 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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