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밤에 잘 때가 제일 서러워” - 당진읍 읍내리 류수열 할머니
… 겨울이 지나고 다음해 봄이 오면 류수열 할머니의 가슴에도 봄이 올까? 당진읍 읍내리의 가파른 언덕과 계단을 지나 만난 90세 류수열 할머니는 올 겨울도 추위와 빈곤을 체념하고 혼자 살아가고 있었다. 류 할머니는 19살 때 시집을 갔으나 아이를 못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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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경제 당진읍'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겨울이 지나고 다음해 봄이 오면 류수열 할머니의 가슴에도 봄이 올까? 당진읍 읍내리의 가파른 언덕과 계단을 지나 만난 90세 류수열 할머니는 올 겨울도 추위와 빈곤을 체념하고 혼자 살아가고 있었다. 류 할머니는 19살 때 시집을 갔으나 아이를 못낳아…
2001.11.03 · 지역사회 · 송희정
대한적십자사 당진읍봉사회 주관 지난 30일 오전 11시 가원예식장에서 열린 5쌍의 합동결혼식은 여느 결혼식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신랑신부 5쌍과 2백여명의 하객들은 경사스러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훔치…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다. 그런데 지게를 판다는 곳이 좌판이랄 것도 없는 한 뼘 공간이다. 당진읍 탑동사거리 한쪽에서 아이 키만한 제일 큰 지게에 조그마한 지게들을 조롱조롱 매단 것이 전부다. 흙먼지 폴 폴 날리는 포장도로 갓길. 뒤쪽 상가에서 내건 간판이 한낮의 가을볕…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신리에서는 그같이 참혹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미군이 입성할 때도 당진읍보다 먼저 ‘신리’를 거쳐 갔는데 신리는 경제적인 이유에서도 제일 먼저 ‘반공시범마을’로 지정되었다. 사진은 서울수복 후 반공시범마을로 지정된 신리에서 대한청년회 등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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