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획취재 사라지는 마을 열세번재… 송악면 중흥리 “고향에서 농사지으며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에서 지난해 테크노폴리스 개발지역으로 지정해 마을주민들의 반발을 산 바 있는데 이번에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다시 한번 중흥리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죽어도 고향땅에서 죽을겨”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3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건 · '고향에 있는'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에서 지난해 테크노폴리스 개발지역으로 지정해 마을주민들의 반발을 산 바 있는데 이번에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다시 한번 중흥리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죽어도 고향땅에서 죽을겨”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3개…
2008.12.15 · 지역사회 · 강대원
…요. 서울에서 음식을 배웠는데 너무 고생해서 일하니까 오빠가 안쓰러운지 고향에 내려와서 일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내려오게 됐어요. 당진에 와서는 동가식당(구 남매식당)의 올케언니한테 많이 배웠어요.” 청하식당의 대표 메뉴는 바로 한우 암소 특수부…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있다고 소개 받은 할머니가 처음 풀어 놓은 이야기는 12년째 다니고 있는 합덕대건노인대학 생활이었다. 할머니는 서른살 때까지 당진초, 신평초 등 고향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서울로 올라갔다. 그리고 15년 전 남편을 여의고…
2008.11.24 · 산업·경제 · 강대원
…고 있다”며 “가곡1리는 자손들이 모두 협조해 마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있는 효의 마을인데 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고 긴 한숨을 내셨다. 김응택 전 이장은 “전국 어디를 가봐 도 가곡1리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다”며 “현대제철에 뺏기고 가는…
2008.11.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기다리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특히 출향인들에게는 고향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친근하게 제공해 주시기에 더 없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간 15주년을 계기로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차원 더 높은 정론지로 발전하…
2008.11.10 · 문화·교육 · 우현선
“이왕 하는 봉사활동인데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기쁨이 두배겠죠. 큰 도움도 아닌데 고향분들이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이번 기증식이 앞으로도 고향에 조금씩이나마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정종원(사진)씨는 “…
2008.11.10 · 지역사회 · 강대원
…” “대대손손 가져온 땅, 산업단지 웬말이냐!” - 중방2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문구들 - 한창 벼 수확이 끝난 중방2리의 풍경은 대체로 한가롭고도 평화로워보였다. 사과밭에는 탐스럽게 영근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수확을 기다리고 있었고 벼 수확이…
2008.11.03 · 지역사회 · 강대원
…금을 지원받아 이뤄졌습니다 오동나무 많아 ‘오곡리’ 송악면 오곡리가 속해있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단지는 황해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에 의해 중흥리, 복운리, 한진리, 부곡리와 함께 가장 먼저 개발이 진행될 예정에 있다. 오곡리는 원래 홍주목 신북면 지역인데…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1958년 문단에 데뷔, 3년 뒤 대한민국 현대문학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남 작가는 60년경 소설 ‘분지’를 출간, 불온서적과 반공법 위반으로 재판에 회부돼 옥고를 치루기도 했다. ‘분지’를 통해 남 작가는 한국 저항문학의 …
2008.10.27 · 산업·경제 · 강대원
…에서도 묵묵히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인류에 꼭 필요한 식량 생산에 힘쓰고 있는 농민들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다. 당진에서 씨를 뿌리고 가축을 돌보며 살고 있는 우수농가, 귀농인, 젊은 농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고민과 농촌 현실 그리고…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을 전달했다. 공장이 들어서고 산업화가 된다고 해서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지금처럼 살아온 방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목놓아 외치고 있다. 가화포도의 역사 오재환씨 순성면 본1리에 가장 먼저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한 오재환씨는 가…
2008.10.27 · 지역사회 · 김창연
… 사람도 나이든 사람도 농촌으로 들어오려 하지 않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고향에 돌아와 내가 직접 기른 안전한 먹거리를 자급자족 할 수 있고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이 있어 천국이 따로 없어요.” 검은들 마을 유림농원 유종인 대표는 “누군가 농촌을 지켜야…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가 가지고 있는 아버지 친필원고들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내가 해야 할 의무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심재호씨는 50여 년간 모은 아버지의 친필원고와 유품 1천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2008.10.13 · 산업·경제 · 강대원
… 산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점점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1차 산업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소득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농민들을 더욱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농민들이 안정된 소득을 창출해 농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면적당 재배량이 …
2008.10.13 · 산업·경제 · 우현선
…에서도 묵묵히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인류에 꼭 필요한 식량 생산에 힘쓰고 있는 농민들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다. 당진에서 씨를 뿌리고 가축을 돌보며 살고 있는 우수농가, 귀농인, 젊은 농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고민과 농촌 현실 그리고…
2008.09.29 · 지역사회 · 강대원
“고향에 올 때마다 지역 분들이 쉴 만한 장소가 마땅히 없는 것에 착안해 당진황토참숯가마를 열게 되었습니다.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반응도 좋아 저 역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진황토참숯가마의 손인원(55) 대표는 당진 황토의 우수성에 대해…
2008.09.29 · 환경·안전 · 우현선
두달 전 당진소방서 서장으로 취임한 신해철 서장은 “고향에서 마지막 임기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한편으로는 개발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당진의 화재 예방과 재난 방지라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당진은 전 지역에 걸쳐 개발이 이뤄지면…
2008.09.22 · 환경·안전 · 최운연
… 실효성에서 의문이 제기된다며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에도 표류하고 있는 서산과 아산의 테크노폴리스 개발현황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진환경연합은 특히 합덕테크노폴리스의 토지이용계획도를 보면 산업시설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을 체육시설인 …
2008.09.15 · 지역사회 · 강대원
…대전지방법원서산지원 집행관 임기를 마치고 법무사 사무소를 개업했습니다. 고향에서 일을 하게 되어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한편으론 부담도 되지만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데 자부심을 갖고 임할 예정입니다.” 박 법무사는 법원 집행관, 등기소장, …
2008.09.01 · 지역사회 · 우현선
…만들어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오감체험이다. 150여종의 허브가 자라고 있는 차브민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연자씨는 일본에서 살던 때에 허브를 접하게 됐고 그 매력에 빠져 남편 이근주씨의 고향에 내려와 허브농장을 만들었다. 차브민에서는 농약을 전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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