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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9건
연도
1995년

49건 · '고향'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념은 지금도 변함이 없고 그때의 광경을 잊을 수 없는 것이었다. 제대후 고향으로 돌아와 마을의 이장과 새마을지도자를 맡으면서 더욱 이때의 결의는 굳어졌다. 마을이 잘 살면 나라도 부강해진다는 생각뿐 “너의 비리도 용서할 수 없지만 나의 부정은 더욱 용…

    당진시대
  2.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로 주인이 방세를 받지 않아 간신히 한달 생활이 가능한 것이다. 평택이 고향인 할아버지는 마흔이 되기전 부인과 사별했다. 아들 둘을 낳았었는데 둘다 생후 일주일도 못돼 세상을 떴다. 운전, 막노동, 농사일, 음식점 주방장등 안해본 일이 없지만 그 당시…

    당진시대
  3. 1995.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2천원이 아깝지 않은 프로 얼마든지 있습니다ꡓ- 놀부비디오 김상현 씨

    …씨는 해안대대에서 근무하다 작년에 중사를 달고 전역한 직업군인출신이다. 고향은 충북 제천인데 부모님도 안계신 고향에 돌아갈 필요를 못느껴 군생활을 했던 당진에 말뚝을 박았다. 퇴직금과 사채를 얻어 어렵게 이 가게를 차렸지만 수지가 맞는지 안맞는지 따져…

    당진시대
  4.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심재호 일간뉴욕 발행인

    … 그가 ꡒ당진이 나를 부활시켰다ꡓ며 유품을 선뜻 내놓은 것이다. 그러나 고향에 돌아와 굴곡많은 가족사를 더듬어보는 심정이 어찌 괴롭지 않겠는가. 심재호씨를 만나본다. /편집자주/ 심재호(60세)씨는 지난 85년 잠시 당진에 다녀간 뒤 꼬박 10년만에 …

    당진시대
  5.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특집기사/특별인터뷰-심재호

    … 그가 “당진이 나를 부활시켰다”며 유품을 선뜻 내놓은 것이다. 그러나 고향에 돌아와 굴곡많은 가족사를 더듬어보는 심정이 어찌 괴롭지 않겠는가. 심재호씨를 만나본다. /편집자주/ 심재호(60세)씨는 지난 85년 잠시 당진에 다녀간 뒤 꼬박 10년만에 …

    당진시대
  6. 1995.11.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ꡒ관상어 기르기는 아이 기르기ꡓ - 우리수족관 이수천 씨

    …순박한 사람이다. 10여년전부터 관상어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던 이씨는 고향인 예산을 떠나 당진에 와서 드디어 수족관을 차리게 됐다. 무엇인가에 몰입하고 있는 이들이 그렇듯 이씨는 관상어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상대가 누구든 몇시간이고 이야기 꽃을 피워…

    당진시대
  7. 1995.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예인선 - 이가림

    …돌다가 한 개 널판지로 되돌아올 때 내 부서진 어깨 부추켜 버리고 떠난 고향 부둣가로 이끌어주는 밧줄 그대가 한 척의 조그만 예인선이라면 좋겠네

    당진시대
  8. 1995.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내와 성실로 일궈낸 천만금짜리 일터 - 신도네트 당진점 강병수씨

    …소 기사생활 19년을 묵묵히 견디고 독립한 비결이었다. 강씨는 시곡리가 고향이다. 증․고조대에는 떵떵거리고 살만큼 형편이 좋았지만 할아버지 형제들과 자손들이 일찍 세상을 뜨는 등 집안에 어려운 일이 많이 생겨 가세가 기울었다. 떨어진 폭탄을 몸으로 막…

    당진시대
  9. 1995.10.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5년 타향살이 끝에 얻은 제2의 고향-삼성전자 당진총대리점 김억 씨

    ꡒ고향이 어딥니까?ꡓ 첫대면하는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말중에 이 물음은 빠지지 않는다. 공통분모 한가지라도 찾아질 때 훨씬 관계는 수월해지고 대화도 풍성해지며 우리 한국인에겐 같은 고향 사람이라는 사실만큼 믿음가는 요소도 없기 때문이다. 당진버스터미널 …

    당진시대
  10. 1995.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사 되는대신 의학서적출판 25년 - 여문각 장석태 사장

    …의학전문서적 출판사로 유명한 좧여문각좩이다. 여문각에는 당진읍 원당리가 고향인 장석태(57세) 사장과 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사무실의 외모와 규모가 뜻밖이라고 얘기했더니 장석태 사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문을 연다. ꡒ프랑스에는 좧N…

    당진시대
  11. 1995.09.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새로운 영농의지 북돋는 데 주력해와- 한국농어민후계자 당진군연합회 방재환 회장

    …것을 들 수 있다. 방회장은 땅을 일구고 사는 농민들만이 느낄 수 있는 고향땅에 대한 애착과 영농까지 포기하고 그 땅을 온전히 지키려는 수당리 주민들의 의지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후대들이 어려움 겪지 않고 농사 지을 수 있는 여건을…

    당진시대
  12. 199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땀흘려 일하고 맘 편하면 그만이죠ꡓ - 고흥자전차포 손세원 씨

    … 게 요즈음 그의 일과가 됐다. 손씨는 서울서 대학까지 나온 인텔리다. 고향인 고대에는 땅도 꽤 많았는데 하루아침에 사기를 당해 다 날려버리고 당장 먹고 사는 일이 급한 나머지 이 일을 배우게 됐다. 7남매를 둔 가장으로서 여유가 있을 수 없었지만 그…

    당진시대
  13. 1995.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페인트 팔며 ꡐ서예대가ꡑ의 꿈 일구는 예술인-송산 금암리 이병수 씨

    …물론 국민학교때 잠시 서예부 활동을 한적도 있었다. 객지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에 내려와서야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그때 비로소 숨겨져있던 자신의 소질을 키워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던 것이다. 이때부터 이씨는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시간을 이용해 서예에 몰두했…

    당진시대
  14. 199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괴짜같은 모험인생 - 석사출신의 ‘아마데우스’ 주방보조 조상연씨

    …이다.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어릴적 추억이 있고 친구들이 있는 당진이 고향이라고 그는 늘 얘기한다. 엎치락 뒤치락 괴짜같은 그의 이력은 학창시절 때부터 이어져왔다. 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가 반에서 30등 밖으로 밀려난 적도 있었고 대학입시가 …

    당진시대
  15. 1995.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ꡐ선교사ꡑ 꿈 안고 한국 온 러시아 유학생 1호-미래외국어학원 강사 이리나 A.씨

    …는 현재 천안 나사렛 신학대 1학년에 재학중인 꿈많은 신입생이다. 그의 고향은 모스크바 남부에 위치한 코카서스 지방이다.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데다 산이 많고 물이 좋아 장수마을로 널리 알려진 마을이란다. 그가 아름다운 고향을 등지고 한국인 선교…

    당진시대
  16. 199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교길 지켜주는 빨간 베레모 아저씨-세운안전시스템 이봉호 씨

    …우는 봉사일이라면 이씨는 뭐든지 앞장선다. 인간신호등 노릇 외에도 그는 고향인 교동의 청년회에서 총무를 맡아 일하고 있다. 6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있는 교동청년회는 마을에 초상이 나면 상여메는 일에서부터 뗏장 씌우는 일까지 3일내내 상가일을 맡아서 해…

    당진시대
  17. 1995.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시대는 바뀌어도 새마을정신은 살아있다ꡓ-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김덕섭 회장

    …렇게 취임소감을 대신했다. 국민학교 때부터 4H활동을 시작, 스물다섯에 고향인 매곡리 이장을 지냈던 그는 84년 새마을 중앙본부(현 중앙협의회)에 공채로 들어간 이후 92년까지 당진군지회 사무국장으로 역임하는등 줄곧 새마을운동의 한 가운데에서 잔뼈가 …

    당진시대
  18. 1995.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25년 뱃길 건너 육지소식 전한 난지도 집배원-석문우체국 이종천씨

    …살라고 하지만 전세집 하나 얻을 만한 재산도 없고 노후에 7대째 살아온 고향을 등지고 싶은 맘도 없다. 대신 한길만을 걸어온 그에게 남겨진 건 늘 조급하지 않고 내일을 기다리는 인내심과 고향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일을 해왔다는 자부심이다. 그리고 10…

    당진시대
  19. 1995.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역구 의식 앞서 전체군민 이익 대변해야-당진군의회 김인환 전의장

    …자가 지녀야 할 으뜸 덕목인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향 정미에서 농사 지으며 편안한 시간을 갖고 싶다고 이후 거취를 밝히는 김 전의장은 비록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사소한 일일지라도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지 응할 것이라…

    당진시대
  20.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도리 이장 이석환

    …출품 생산회사에서 무역파트를 담당, 수출업무에 종사하다가 뜻한 바 있어 고향으로 내려왔다. 35세때의 일이었다. 인간이 자기의 사명을 자각할 때 그의 눈에서는 빛이 솟고 그의 몸에서는 힘이 생기고, 그의 생활에서는 열기가 솟구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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