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통지게 소품 만들어 노상에서 파는 육순청춘 - 고대면 진관 손낙서 어르신
…용으로 쓴디야. 작대기로 세워놓고 마른 꽃덜 꽂아노면 보기도 좋디야.” 그때쯤 자가용을 몰고가던 젊은 아줌마 한 분이 길 옆으로 차를 잠시 대더니 만원짜리 지게 하나를 사가지고 간다. ‘할아버지 많이 파셨슈?’ 사거리에서 차가 밀리는 동안은 안면있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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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그때 이곳'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용으로 쓴디야. 작대기로 세워놓고 마른 꽃덜 꽂아노면 보기도 좋디야.” 그때쯤 자가용을 몰고가던 젊은 아줌마 한 분이 길 옆으로 차를 잠시 대더니 만원짜리 지게 하나를 사가지고 간다. ‘할아버지 많이 파셨슈?’ 사거리에서 차가 밀리는 동안은 안면있는 …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리고 그 유명세에 따라 지명의 유래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가는 듯했다. 그때쯤 어느 일간지는 ‘왜목’을 소개하면서 그 유래를 ‘왜가리목을 닮아 왜목’이라고 보도했다. 그때는 ‘재미있게 쓰기 위해 그랬겠거니’ 웃어넘겼는데 그로부터 얼마후 당진군에서 발행…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이러한 교통상의 악조건을 마다않고 이곳을 찾아든 젊은 남녀가 있었다고 한다. 1960년대 두사람은 대학을 다닌 지성인이었고 수도권 어딘가에 사회저명 인사 부유한 가정의 자녀로 젊음을 즐기며 남부러울 것 없이 살고 …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얽혀 뒤틀리며 위 아래로 위치가 바뀌면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때 명포수 해동동자가 활을 들어 올리고 전통에서 화살을 뽑아 활시위에 올려 힘차게 끌어 당기다가 청룡이 물위로 솟아오를 때에 활을 쏘았다. 그 신궁에서 날아간 화살은 번개같이 명…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뀌었다 한다. 이 도장집의 두 번째 주인 김중환(40세)씨는 11년째 이곳에서 도장 파는 일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당진지부 건물 벽과 양지다방 사이에 있는 조그만 도장가게. 이곳에는 수많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 세상이 있다. 주인 김씨의 일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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