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아담하고 깨끗한 내집 갖는 게 소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순성면 갈산리에 사는 지희순(53세)씨는 얼마전 꿈에 그리던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다. 적십자당진읍봉사회가 마련해준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덕분에 남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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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깨끗 동네'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아담하고 깨끗한 내집 갖는 게 소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순성면 갈산리에 사는 지희순(53세)씨는 얼마전 꿈에 그리던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다. 적십자당진읍봉사회가 마련해준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덕분에 남편…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없을 리 없었다. 하지만 지난 9월 새로 지은 복지관에서 가까운 다른 동네 노인들까지 1백분이 넘는 어르신들을 모셔다 경로잔치를 열었을 때에는 모두 손발 아픈 줄 모르고 뿌듯해했다. 시골마을에서 영세한 교회를 운영하며 감히 ‘겁나서’ 하지 못하던 일…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리정돈에 선수가 있다면 ‘바로 나’ 내집이건 동네건 ‘먼지야 가라’ 25년 살아온 움막도 민속촌처럼 깨끗이 보존 고대면 성산리 3구 백 순 애 할머니 백순애(68세) 할머니를 보면 누구든, 어떤 분야에서든 뛰어난 점이 있게 마련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0원 이시순 송악중학교 학부형 음식점 ‘금자탑’ 경영 슈퍼에 다녀오다가 동네 초등학생 한 녀석이 잠자리 한마리를 잡아 신이 나게 뛰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엄마에게 자랑하러 가는 모양이다. 내가 어릴 적 우리 집 마당에는 이런 여름이 되면 고추잠자리가 …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생각을 말씀하시는 할머니는 기운이 없어 하루종일 누워 지내신다. 그분을 깨끗이 씻어드리고 먹여드리고 가끔 대소변도 받아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는 사람이 손주 며느리다. 며느리가 가장 극진히 모시는 분이 바로 할머니라고 시아버지가 한말씀 거들지 않아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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