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올드보이, 너마저!
…도 눈에 들어오질 않았다. 이런 나의 온전치 못한 습관 때문에 오랫만에 가족끼리 영화 한편 보려던 것이 깨졌는데 선선한 바람이 불면 정신이 차려질까 모르겠다. ※남편과 함께 송악면 중흥리에서 중식집 ‘금자탑’을 20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다. 풋풋하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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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남매 가족' · 지역사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눈에 들어오질 않았다. 이런 나의 온전치 못한 습관 때문에 오랫만에 가족끼리 영화 한편 보려던 것이 깨졌는데 선선한 바람이 불면 정신이 차려질까 모르겠다. ※남편과 함께 송악면 중흥리에서 중식집 ‘금자탑’을 20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다. 풋풋하고 …
2005.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셨다. 나는 병문안을 다녀와서 헌 핸드폰을 집어던지며 그간 이야기를 가족들 앞에 털어놨다. 그랬더니 식구들 모두 한참을 웃고는 딸아이가 “그걸 ‘컬러링’이라고 하는데 나두 어제서 했기에 엄마한테 설명해줄 시간이 없었어. 아마 어른들 대부분이 엄마처…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불렀으나 전혀 듣지 못하셨다. 올해 연세가 92세이신 아버님은 형님네 가족과 가끔 우리가족만 기억하시고 귀가 좀 어두우시다. 나는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방으로 들어가 아버님 덮고 계신 이불을 제꼈다. 그랬더니 노인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확 올라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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