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남의 일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건
연도
2012년

9건 · '남의 일이'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2.12.21 · 문화·교육 · 우현선

    한국 현대노동사의 산 증인, 김영곤 씨

    …학생활을 시작하면서 학생운동을 하게 됐어요. 60년대말, 70년대 초의 일이죠.” 그의 대학생활은 독재정권이 들어선 1972년 유신 직전이었다. 학생운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재적을 당한 그는 공장에 들어갔다. 생계를 위한 근로의 목적도 있었지…

  2. 2012.09.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함으로 집착, 욕망을 비워야

    …뜨면 세상이 평화로워지고 만족해지죠. 너무 시끄럽고 혼잡스럽고 모든 게 남의 탓이고 자기 탓은 없고 요즘 신문 보면 겁나죠? 사람 사람마다 존중해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이지요. 살기 어렵다고 자식을 죽이고 그러잖아요? …

  3.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밥줄이야기 18] 한성아파트 경비원 차규석 씨“아파트 전 주민이 사장님이죠”

    … 산다고 생각하고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우리 집 일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고 말했다. “흔히들 경비원이라고 하면 하는 일 없이 경비실에 앉아만 있다고 생각할 거예요. 경비실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만 한다고. 허허허(웃음). …

  4.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밥줄이야기]25년째 새벽 신문을 배달하는 여자

    …에 도착하면 곧바로 속지 작업에 들어간다. 광고 전단지를 신문 사이에 일일이 끼워 넣는 작업이다. 지금은 기계가 발달해 일거리가 많을 때는 손수 하지 않아도 되지만 조 씨가 처음 신문 배달을 시작했을 때는 모두 수작업으로 하던 일이다. 비라도 내리는 …

  5. 2012.06.12 · 환경·안전 · 최운연

    친환경 주택으로 집지은 김형호 씨“스트로베일 하우스, 자연과 하나 되다”

    …현 조계종 감사총무국장님과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왔죠. 특히 제가하는 일이 궂이 서울에 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귀촌을 생각하던 차에 우봉 스님의 소개로 이곳에 집을 짓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것이 3년 전의 일이다. 귀촌을 마음먹고 우봉 스님의 소…

  6. 2012.05.23 · 문화·교육 · 최운연

    업체탐방-고대면 진관리 원광 목재·건재 손경수, 박인숙 부부“샤시에서 건축, 건자재까지 원스톱”

    … 많았다. 어지간한 대규모 축사는 그의 작품들이다. “오히려 읍내동보다 일이 많았습니다. 축사를 비롯해 농어촌 농가주택과 심지어 개집까지 부탁하시는 분들이 많았죠. 또 시내의 아파트나 학교 공사 등에 참여하며 사업범위를 넓혔습니다.” 줄곧 고대면에서 …

  7. 2012.03.23 · 정책·행정 · 우현선

    [밥줄이야기10-당진어시장 이희덕 할머니]“30년 생선장사, 어울려 사는 재미로 하는 겨”

    ….” 때문에 생선을 파는 일보다 도매상사에서 소일거리를 받아 품을 파는 일이 주업이 되었다. 원당수산에 들여놓은 생선은 동태나 조기가 고작이다. 간혹 바지락이나 굴 같은 것을 찾는 이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생물을 가져다 놓는 일은 거의 없다. “그래…

  8. 2012.03.15 · 문화·교육 · 우현선

    [밥줄이야기8-당진교육지원청 관용차 운전사 손광승 씨]“20년 동안 당진교육장의 발이 되었죠”

    …o약국 앞에서 우회전.’ 손 씨는 당진에서 서울육군본부까지 가는 길을 일일이 종이에 적고, 눈으로 익혔다. 아들 입학식 한 번도 못 가봐 “벌써 20년 전 이야기가 됐어요. 출근한 지 며칠 되지 않아서 서울까지 교육장님을 모시고 가야한다니 초보운전기사…

  9. 2012.02.17 · 지역사회 · 우현선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5 -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 요양보호사 이순옥 씨] “식모나 파출부가 아녜요!”

    …욕을 준비한다. 커다란 몸집의 남성을 목욕시키는 일은 생각보다 더 힘든 일이다. 그래도 이 씨는 그동안 몸이 힘들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단다. 오히려 일을 하지 않는 날에는 온몸이 쑤시고 병이 날 것 같단다. 그럴 적마다 지인들은 그녀의 병명은 ‘일중…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