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노인들
…찾기란 쉽지 않았다. “처음엔 자존심도 많이 상했죠. ‘사장까지 했는데 내가 이런 일을 해야 하나’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과거의 영광을 버리고 앞으로의 또 다른 삶을 개척해 나가려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제2의 인생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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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내가 먼저'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찾기란 쉽지 않았다. “처음엔 자존심도 많이 상했죠. ‘사장까지 했는데 내가 이런 일을 해야 하나’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과거의 영광을 버리고 앞으로의 또 다른 삶을 개척해 나가려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제2의 인생을 살…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정미면 중심에 위치해 있다. 그러하다보니 정미면 소재지인 천의리보다 먼저 학교가 들어섰다. 천의리에 자리한 천의초등학교도 매방리에 위치한 정미초등학교의 분교로 시작했다. 매방리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모두 정미초등학교를 졸업한 동창생이었다. “정…
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다. 약이 귀하던 시절, 고대면 일대에서 몸이 아픈 사람들은 대동약방을 먼저 찾았다. 한 밤 중에 배가 아프다며 대동약방의 문을 두드리던 일이 잦았다. “그때는 소화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근처에 의원이 없으니 급하면 우리 가게를 찾아왔죠. 급하…
2012.05.18 · 지역사회 · 우현선
…책인데 주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며 <무조건 행복할 것>을 추천했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데 주부들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언제든 자신의 행복보다는 가족의 행복을 먼저 챙기기 마련이에요. 물론 …
2012.04.27 · 지역사회 · 우현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을 말로 전할 수 없는 답답함에 늘 행동으로 먼저 표현하는 한길이는 폭력적이고 발달이 늦어 늘 혼자 노는 아이가 되었다. 그런 한길이는 지난해 여름 장애 전담 어린이집인 하람어린이집에 입학하게 됐다. 이전까지 한길이의 부모님…
2012.03.12 · 지역사회 · 김창연
…듯한 가정집에 때가 탄 간판. 얼핏 보기에는 운영을 하고 있을지 의심이 먼저 드는 곳이지만 이곳은 50여 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당진의 대표 한정식집이다. 대문에 처진 발을 들어올리고 대중식당에 들어서면 가게를 지키는 개 한 마리가 손님을 맞이한…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하지만 하늘은 이마저도 허락하지 않았다. “하늘이 유난한 사랑을 시샘해 먼저 데려간 걸까요?” 김 씨의 눈물이 하염없다. 아들에 이어 어머니도 간암 투병 김유순 씨를 만난 건, 왜목마을 앞바다가 시리도록 파란 1월 말이었다. 아들을 여읜 어머니와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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