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2 · 문화·교육 · 우현선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5·6 아버지 심훈 빼닮은 심재호의 삶 “‘그날’은 통일이 아니겠어요”
… 되짚다 보면 몇 해 전 생사의 기로에 선 심 씨의 곁을 지켰던 그의 아내가 “평생 아버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서운하다”고 했다는 말에 절로 공감이 간다.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다고 평가받는 방대한 육필원고가 수십년이 지난 오늘, 고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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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내가 쓰는'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2.02 · 문화·교육 · 우현선
… 되짚다 보면 몇 해 전 생사의 기로에 선 심 씨의 곁을 지켰던 그의 아내가 “평생 아버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서운하다”고 했다는 말에 절로 공감이 간다.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다고 평가받는 방대한 육필원고가 수십년이 지난 오늘, 고국의…

2011.11.29 · 문화·교육 · 임상현
… “저도 만약 내일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후회할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내가 살았었다는 증거는 제 가족 밖에 없을 것 같더라고요. 소설가는 자신의 일대기를 글로 남기는데 내 발자취를 남기려면 책을 남기면 될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책을 읽는 건 쉽지만…
2011.10.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있는 나, 뼈대 있는 가문이 되기 위해서는 비젼을 갖고 나를 조직하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목표를 세우고 시간을 투자하며 도전해 나가야 하는데, 사람들은 대개 내가 못 이룬 꿈을 자녀에게 또는 친구가 이루어 주길 바라곤 하기 때문…
2011.07.03 · 지역사회 · 김기연
…사진이다. 구자일 씨는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하고 있었다. 1982년이니 내가 새마을지도자를 마지막으로 한 해이다. 이듬해부터 반촌1리 이장을 맡아 28년 동안 이장직을 맡아왔다. 당진은 물론 충남 내에서도 내가 제일 오랜 기간 연임한 것이 아닐까 한다…
2011.05.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널에 내렸다. 아무것도 모른 채 무작정 발길을 옮긴 곳이 지금 사무실을 쓰는 골목이다. 그날 점심을 먹은 식당에 단골이 되었다. 그간 사무실 여는 일로 바빴다. 당진은 바다가 있고 농토가 넓다. 산은 가지런하고 옹기종기 어여쁘다. 이런 생각이 늘 내 …
2011.04.05 · 환경·안전 · 김민선 기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환경 문제는 누군가가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후세에게 빌려 쓰는 자연인데 잘 물려줘야죠.” 석문사랑환경협의회 조규성 회장은 환경보전 없이는 석문지역의 발전을 생각할 수 없게 됐다고 …
2011.0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만큼 아름답다. 말끝마다 욕설을 섞어가면서 조잘거리는 모습이 귀엽다. 내가 웃으면서 말을 잘 받아주니까 신이 나서 목소리의 톤이 올라간다. 한 아이는 나보고 이상하다고 한다. 다른 선생님들은 이야기를 하다가 화를 내거나 폭력을 쓰는데 내가 화를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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