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저렇게 곱던 때도 있었을까? - 구본기(순성면 봉소리)
구본기 / 순성면 봉소리, 합덕대건노인대학 2학년 40여 년 전의 내(아래사진) 모습은 말 그대로 어여쁜 새색시다. 결혼하고 두 달 남짓 지났을 때 인천 송도에 나들이를 갔다가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다. 남편과 나의 고향은 이북 황해도다. 1·4후퇴 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내가 저렇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본기 / 순성면 봉소리, 합덕대건노인대학 2학년 40여 년 전의 내(아래사진) 모습은 말 그대로 어여쁜 새색시다. 결혼하고 두 달 남짓 지났을 때 인천 송도에 나들이를 갔다가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다. 남편과 나의 고향은 이북 황해도다. 1·4후퇴 때…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100원을 우리들한티 내주는 겨. 심훈 선생의 장조카 심재영이란 분과 내가 그 돈을 받아 야학당을 짓는 데 썼거든. 그 터가 바로 요 뒤여. 땡, 땡, 땡, 종치면 마을 사람들이 죄다 모여들었지. 그래서 우리들이 한글도 가르치고 숫자도 가르치고, 그…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 조심하세요.’ 자전거를 타고 앞서 가면서 용일이는 눈길이지만 여기는 내가 잘 아는 곳이라는 투로 주인네다운 텃새를 은근히 자랑했다. 그래, 저애가 자랑할 게 뭐 있을까, 나는 용일이의 자랑을 받아주었다. 그때 나보고 선생님이라고 불렀던 용일이는 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