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최우수상 면천새마을, 비결은 ‘솔선수범’
…, 너나 할 것 없이 솔선수범한다”며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이 없고, 내가 더해야 된다는 마음을 다들 갖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예쁜 면천 만들어 인구 늘리고 싶어” 면천새마을이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호 회장은 “면천은 읍성 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건 · '내가 저렇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1.0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너나 할 것 없이 솔선수범한다”며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이 없고, 내가 더해야 된다는 마음을 다들 갖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예쁜 면천 만들어 인구 늘리고 싶어” 면천새마을이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호 회장은 “면천은 읍성 복…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극은 막이 올랐고 별 실수 없이 무사히 연극을 마쳤다. 연극이 끝나고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한결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였다. “연극 잘 봤습니다.” “연극 잘하던데요.” “배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라는 반응이었다. 내가 이 연극을 시작할 때 연극…
2022.05.28 · 정책·행정 · 김예나
…복할 것인가? 오성환: 옛날에는 권위주의가 심했다. 그래서 젊었을 때 ‘내가 과장이 되면 저렇게 해야 하나?’, ‘그렇게 하지 말자’고 약속했다. 공직생활을 하면서 회식을 하거나 일을 할 때에도 내가 결정한 적이 없다. 직원들에게 자율권을 줬다. MZ…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설렘으로 행복했지만 그는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는 “등단 후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했다”면서 “등단을 했으니 ‘삶의 무언가를 더 바꿔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또다시 방황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수 작가 상주 문하생 생활 이…
2021.03.12 · 지역사회 · 김예나
…첫 독립을 했는데, 집주인 아주머니가 기념으로 찍어주셨다. 사진을 보면 내가 넥타이를 하고 있는데, 그때 넥타이 메는 것과 앞머리 내리는 것이 엄청난 유행이었다. 월급 전부를 멋부리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세 번째 사진은 23살 때 나를 참 좋아하던 직…
2018.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층에서도 여성이 성추행의 대상이라는 사실이 놀랍고 화가 났다. 여검사도 저렇게 성폭력의 대상이 된다면 다른 여성들은 처지는 과연 어떨까 그동안 성범죄에 관대했던 검찰의 판결이 이제야 이해가 될 듯도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서지현 검사의 ‘미투 선언’ …
201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일꾼에게 궂은 일 시켜놓고 / 봐라 / 공부 안 하면 어떻게 되나 / 저렇게 된다 / 똥지게 진다” 심호택 시인의 ‘똥지게’는 우리사회의 왜곡된 노동·직업관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우리네 아버지들께서는 당신은 똥지게를 지더라도 자식만은 가르치겠다고 말…
2014.10.03 · 산업·경제 · 임아연
…것 같아 안타깝다. 김동완: 만약 한국농어촌공사 손대지 않았면 도비도가 저렇게 되진 않았을 것이다. 갯벌체험장·카누체험장 등은 아까운 장소다. 자연조건을 잘 활용하면 삼길포보다 더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당진은 구릉성 산지로 해송이 잘 발달돼 있…
2014.01.03 · 문화·교육 · 박초롱
웅변을 시작으로 시낭송의 길로 빠져들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빨리 찾게 된 것은 지금까지도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국어시간에 시를 읽은 후 자리에 앉았을 때 선생님이 해주신 칭찬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는지도 모르…
2013.02.08 · 문화·교육 · 김창연
…벌 게임도 벌였다. 1-1의 사진은 서바이벌을 준비하는 홍팀, 1-2는 내가 속한 청팀의 모습이다.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푸른회는 마치 가족과도 같은 친분을 자랑한다. 이날 회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버스 한대가 가득 찼던 기억이다. 두 번째 사진…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아이는 코딱지를 성심껏 다듬은 후 예술품 수준으로까지 승화시킨다. 내가 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이들은 “저런 더러운 짓을!” “나도 저래본 적 있는데?” “그건 부끄러운 일이죠, 선생님!” “나도 한 번 해 볼래요”하는 말들을 재잘거리며 책장을 넘…
2011.11.19 · 문화·교육 · 임상현
…는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사진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내가 학생일 때 사진과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 가족과 제자들 사진까지 다양했다. 하나하나 살펴보니 그 시절의 재밌었던 혹은 감동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첫 번째 사진은 …
2011.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는 한 순간 시들하다. 만져 보면 고단 새 푸석하게 떨어진다. 처음엔 내가 잘못 다루는가 싶어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는데 마찬가지다. 솟아난 채송화 꽃대는 모두 스무 개다. 한 네댓 송이가 피었다 지고 두어 대는 피다가 말았다. 두 대는 …
2010.05.04 · 정책·행정 · 우현선
…한다. 경험과 경륜은 나이가 어리거나 젊었을 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배운 행정 노하우는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과 머리로 하는 것이다. 미국에는 104세의 상원, 하원 의원도 있다. 현대 지식사회는 두뇌의 사회이지 힘의 사회가 아니다. …
2010.03.22 · 환경·안전 · 김기연
…름대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정말 귀한 사진이다. 나도 내가 가지고 있는지 몰랐는데 지난 1995년 불타버린 옛 풍어제 당집이 찍혀있다. 내 뒤로 보이는 건물이 옛 당집이다. 최근 풍어당굿의 역사에 대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옛 당집…
2009.07.27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시 논에서 일하다 곧바로 학교로 갔더니 얼굴이 조금 피곤해보인다. 당시 저렇게 작은 꼬마였던 큰 아들은 지금은 경찰관이 되었고 결혼해 손주 하나를 낳고 천안에서 잘 살고 있다. 며느리는 2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찾아오는데 아들녀석은 1년에 두세번밖에 …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먼저 고민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서울 한복판에 마주한 강남과 강북이 저렇게 교육적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는데 당진은 오죽할까. 하지만 난 이번 영어공개수업을 보며 당진 영어교육의 희망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다양한 영어체험활동을 통한 영어 …
2008.03.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면기동순찰대 초대대장으로 있을 때인 1988년 찍은 사진이다. 당시 왜 저렇게 ‘폼’을 잡고 사진을 찍었는지... 당시는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정부에서 기동순찰대 창립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송산면 기동순찰대도 창립했었는데 지역 선후배들의 권유로 과분하게도…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개가 숙여지고 엷은 미소가 입가에 피어오릅니다. 아!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아름답게 삶을 마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오늘은 아름답게 삶을 살다간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2004년 9월에 76세를 일기로 이 세상을 떠난 한…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지 아이들 표정이 심각해 보였다. 이 노래 저 노래를 시켜보던 애들은 내가 배우겠다는 곡목마다 ‘이건 덩치와 안 어울려’ ‘저건 분위기와 안 어울려’ 또 ‘이건 소화를 못시켜’하며 안된다고 해서 곡목도 정하지 못하고 한 시간이 지나갔기에 음료수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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