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이다. 높은 사람, 보통사람들이 사회생활에 있어 이렇게 중도를 지켜가며 이웃과 친교를 맺어가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나 스스로 돌이켜 보면서 세모(歲暮)의 끝자락을 밟고 있는 오늘, 난 5분이라도 우리들이 남겨논 발자욱을 더듬어 보면서 새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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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노인들 이웃'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높은 사람, 보통사람들이 사회생활에 있어 이렇게 중도를 지켜가며 이웃과 친교를 맺어가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나 스스로 돌이켜 보면서 세모(歲暮)의 끝자락을 밟고 있는 오늘, 난 5분이라도 우리들이 남겨논 발자욱을 더듬어 보면서 새해의…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홍근옹 대쪽같은 성품의 만년 선생님 40년 넘게 자전거를 출퇴근 노인들 돕기위해 수지침 배워 추운 겨울에도 늘 푸르름을 잃지않고 있는 대나무는 쭉쭉 하늘로 뻗어 나가므로 곧은 지조의 상징이 될뿐만 아니라 속이 비어 있어서 마음을 비운 지사(志士)를 …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진 생선을 먹고 식중독으로 죽는 사람등 사회문제가 하도 심각할 때인지라 이웃간에 인심이 풍성할 수 없었으며 더욱이나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겠다는 생각은 아예 생각조차 못했던 시절이었다. 이렇듯 살기가 각박해 있었고 인정이 메마른 때에 한 공동체 안에서…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음식을 마련하고 각 회원들은 승용차로 합덕 벌판 여기저기 흩어져 사는 노인들을 한분 한분 모시고 왔으며, 회원들의 부인들은 청기와식당 주방에서 맛있는 요리를 푸짐하게 장만하였던 것이다. 50여명의 육사회 회원들이 한뜻에 마음을 같이하고 각자의 역할을…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땅으로 큰 어려움없이 넘어갔다. 이 복받은 땅에서, 하늘에서 받은 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모두 뭉친 모임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합덕읍 신흥리 후경마을 2반 반상회다. 회장 김명현(47세)씨의 얘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먼데있는, 즉 지면이 없는…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는 효친사상을 밑자락으로 깔고 회를 운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을 자주 찾아가 대화를 나누며, 회원들의 애경사에는 회원 전원이 함께 참석하여 어려운 일을 나누어서하며, 산역이나 상여를 메는 것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년에 2회씩 회…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노인대학의 학생회장으로 집안에서, 또 노인정에서 앉아서 소일하고 있는 노인들을 평생교육의 장인 노인대학으로 끌어들이는데 온정성을 다하고 있다. 어느 재벌총수의 독백이 생각난다. “내가 돈을 이만큼 모았는데 잃은 것이 무엇인가? 자신을 향해 질문을 가…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발소는 흔히 볼수있는 관공서의 구내이발관이 아니다. 합덕읍내에 거주하는 노인들과 영세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발을 해주는 장소로서 의자 하나에 흰까운 입고 날렵하게 손을 놀리는 이발사 아줌마가 한명있으니 그것이 전부이다. 이발기와 가위질 솜씨가 날렵한 …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거리를 헤매고 있는 사람들과 집에서 조용한 쉼터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는 노인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고 지금의 아픔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매일같이 보고있다. 이제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적극적인 행동…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갖고 살고있다. 슬픈얘기의 주인공, 어두운 그늘에서 살고있는 소외된 노인들은 사회의 거울이요, 풍요를 누리는 사람들의 귀감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오밤중에 전화벨이 울렸다. “거 아무개요? 나 ××사는 김씨인데 신문에 가난하게 살고있는 노인들 슬픈…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기 위해 방랑하는 가련한 사람들 이 있다. 그동안 10여명의 혼자사는 노인들을 취재하며 느낀 것은 먹을것, 입을 것, 또 돈이 없어 실의의 빠져 사는 노인이 한분도 없 다는 것이다. 다만 슬하에 혈육이 없어 아쉽고, 사람과의 단절로 인한 외로움이 너…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가 오로지 근면과 진실성만으로 생활기반을 다지고, 아무도 몰래 불우한 이웃을 도와온 한 주민의 이야기가 신문의 귀에 잡혔다. 장본인이 ‘백제 건강원’을 운영한다는 사실만 간단히 제보받고 그곳을 찾아갔을때 두시간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본인의 이름과 도…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남의 집의 머슴살이 하는 주제임으로 장가를 못들고 노총각으로 지내다가 이웃집의 중매로 15살의 신부를 맞이하여 신첩살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산골에서 살기가 어려워 개나리봇짐을 지고 이틀이나 걸어서 도착한 곳이 대합덕리 덕곡마을이었다. 이곳에서 …
1994.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고, 많은 단체나 개인 후원자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어려운 장애인 이웃들을 도우며 정말 봉사다운 봉사를 해보고자 한다. 이름뿐인 단체나 이름뿐인 회장이길 단호히 거부하는 그는 유난히 고비가 많았던 젊은시절에 지역에 봉사할 기회를 갖지 못했던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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