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도 얼마 없어.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면 누가 먼저 정보를 차지하느냐가 중요하잖아. 나같은 사람이야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 어렵지만 젊은 사람들은 뭐든 빠르잖아. 샥시(색시)도 많이 배워.” 눈도 침침하고 의자에 오래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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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누가 많이'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얼마 없어.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면 누가 먼저 정보를 차지하느냐가 중요하잖아. 나같은 사람이야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 어렵지만 젊은 사람들은 뭐든 빠르잖아. 샥시(색시)도 많이 배워.” 눈도 침침하고 의자에 오래 앉…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말하자면 지게값은 어르신의 하루 품삯이다. 어떤 사람들이 사나요? 많이들 사나요? 혹시 시골서 살았었거나 지게 매던 아버지에 대한 향수 때문에 사는 것은 아닌가요? “아녀. 보통은 애덜 교육시킬라고 산디야. 지게가 이렇다 허구 말여. 아니먼 꽃꽂…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중년층에서 가끔 쓰는 말인데 교로1리 장석순 옹의 “왜사리란 바닷물이 많이 나가는 것”이라는 풀이는 곱씹어볼 말이다. ‘왜’는 움푹 파인 지형을 일컫는 우리 방언 우리 고장은 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아산만은 세계적인 조석간만의 차로 물의 …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7m에 이르러 동해안 2m, 남해안 4m에 비해 엄청나게 크다. 썰물이 많이 나는 사리 때에 왜목마을 선창 맨끝에서 조그만 선외기가 달린 보트를 타고 불과 5분거리를 가면 바다 한복판에 난데없는 모래섬이 나타난다. 이름하여 중앙천퇴. 천퇴(淺堆)라 함…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이나 항로의 요충지였음을 확인하는 사건들이며 때문에 여기에 뱃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살게 되었나보다. 마을 산엔 커다란 은행나무 한그루가 500년 마을의 역사를 지켜보며 수호신으로 지금도 꿋꿋한데 이곳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을 나무 수령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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