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백두산 기행
… 수종을 이루고 있었다. 우리는 백두산의 16개 봉우리(중국쪽 6개, 북한쪽 7개, 접경지 3개)중 2,670m 높이의 천문봉에서 천지를 바라보기로 하고 너무도 설레는 마음으로 수풀속을 달렸다. 날씨는 맑았다. 그런데 백두산 입구를 지척에 두고 일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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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다리 한쪽'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 수종을 이루고 있었다. 우리는 백두산의 16개 봉우리(중국쪽 6개, 북한쪽 7개, 접경지 3개)중 2,670m 높이의 천문봉에서 천지를 바라보기로 하고 너무도 설레는 마음으로 수풀속을 달렸다. 날씨는 맑았다. 그런데 백두산 입구를 지척에 두고 일행은…
1997.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화의 ‘금삼의 피’ 中에서) “두마리의 산양이 냇가에 걸려있는 외나무 다리위에서 만났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산양은 원래 뒷걸음질을 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다리가 좁으니 스쳐지나갈 수도 없다. 부딪칠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으나 그렇게 하면 두…
1997.08.11 · 문화·교육 · 김태숙
… 없었다. 아무도 모르는 김씨 혼자만의 고통과 싸움이 시작되었다. “양쪽다리, 팔, 얼굴, 목에 상처가 형편없었고 머리카락도 다 나갔어. 한쪽 눈은 뵈지도 않구. 허리, 다리는 아파서 지금은 잘 걷지도 못해.” 스물한살의 나이에 폐인이 되다시피 해 고…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화의 ‘금삼의 피’ 中에서) “두마리의 산양이 냇가에 걸려있는 외나무 다리위에서 만났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산양은 원래 뒷걸음질을 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다리가 좁으니 스쳐지나갈 수도 없다. 부딪칠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으나 그렇게 하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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