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신과 가는 이 길, 너무나 행복합니다”세상사는 이야기 홍성재·김복희 씨 가족
…옷을 갈아입힌 것이 실수였다”고 말했다. 16개월 간 서울과 당진 오가 다시 보니 아내의 화상이 심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는 정신을 잃었다.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때부터 시작됐다. 8일이 지나서야 아내가 깨어났고 계속해서 수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건 · '다시 시작' · 지역사회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옷을 갈아입힌 것이 실수였다”고 말했다. 16개월 간 서울과 당진 오가 다시 보니 아내의 화상이 심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는 정신을 잃었다.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때부터 시작됐다. 8일이 지나서야 아내가 깨어났고 계속해서 수술…
2017.11.29 · 지역사회 · 김예나
“정리정돈에도 방법이 있답니다” “정리는 비움에서 시작돼요. 하지만 비우고 버리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니죠. 비싸게 주고 산 옷인데 구멍이 나면, 쓸 수는 없고 버리긴 아깝죠. 하지만 버릴 건 과감하게 버려야 삶이 단순해지고 정리가 돼요.” 정리의…
2017.11.12 · 지역사회 · 한수미
…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에서 행복바이러스 리마인드 웨딩 ‘우리 다시 결혼했어요’를 지난 6일 개최했다.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린 이번 리마인드 웨딩에는 당진1동의 김은예(72)·박영환(76) 부부, 당진2동의 김영민(79)·최길환(71) 부부, …
201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화순 원장의 나눔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이화순 원장은 “고사리손으로 시작한 숲에on드림어린이집 네 번째 아나바다장터는 단지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의 의미만 갖지 않는다”며 “그 의미를 넘어 어릴때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
2017.10.21 · 지역사회 · 한수미
… 사용된다. 한 번 세척돼 오는 곱창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는 밀가루로 다시 한 번 세척한다. 이 때문에 잡냄새 하나 없이 특유의 고소함만이 남아있는 곱창을 맛 볼 수 있다. 한편 순대는 모두 김 대표가 직접 만든다. 선지와 양념을 버무려 순대 소를 …
2017.10.21 · 지역사회 · 장재광
… 이번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을 통해 그동안 간과했던 문제가 곪아 터지기 시작한건 아닌가 걱정되며 다시금 회고할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SNS가 대중화가 되고, 사회문제를 야기했던 건 이번 사건만은 아닐 것이다. 물론, 이번 문제가 SNS와 도대체 어떤…
2017.10.13 · 지역사회 · 한수미
… 씨가 휴가를 나와 서산면 음암리에 있는 김영례 씨 집을 찾아간 것부터 시작된다. 그 당시 남녀 사이 인연은 어른들이 정해주는 대로 따르는 게 일반적이었고 이들 역시 그렇게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스무살도 안 된 아내 김 씨는 혼인하기 싫어 남편 고 씨…
2017.09.30 · 지역사회 · 김석준
…해서 였습니다. 나는 천주를 위하여 죽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내게 시작 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죽은 뒤에 행복하기를 원하면 천주교를 믿으십시오.” 이런 말을 한 후 옷을 반쯤 벗겼다. 이후 관례에 따라 처형을 준비했다. 그 과정에서도 순교자는 …
2017.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 지난 7월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공고를 내면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당진시는 총상금 1500만 원을 배정, 작품 디자인 공모를 통해 작품을 선정하고, 이후 디자인 70%, 제작설치 30%의 비중으로 디자인과 제작·설치를 함께 평가키로 한…
2017.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러나 이러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고도 왜목마을을 찾은 관광객들 중 다시 이곳을 찾는 사람은 드물다. 이러한 이유는 왜목마을이 ‘해 뜨고 지는 마을’이라는 자연적 조건만 가지고 있을 뿐, 서해에 있는 수많은 항 포구 비해 왜목마을이 관광객들에게 강…
2017.08.20 · 지역사회 · 이영민
…이후 50대가 넘어 생활개선회, 적십자, 사랑봉사대 등 다양한 단체에서 다시 봉사를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사랑봉사대에서는 4년 동안 회장을 맡으면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방 씨는 “일반적인 저소득층은 다양한 단체와 당…
2017.07.28 · 지역사회 · 한수미
…를 졸업하고 당진여자중학교를 다니다 체육교사의 추천으로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당시 문 센터장은 테니스 충남도대표 순위권에 들 정도로 유망한 선수로 꼽혔으며 중학교 2학년 때 테니스를 전공할 수 있는 공주중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는 공주여중·고에 …
2017.07.28 · 지역사회 · 이영민
…덧붙였다. 한편 남 이장은 도이1리 이장을 맡으면서 당진시대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이동의정실 당시 노인회장이었던 주민이 이장으로 잘못 표기되면서 당진시대 구독을 중단하기도 했다. 남 이장은 “앞으로는 이름, 직책 등 기본적인 부분에 더욱…
2017.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있었지만 제철소가 아니면 적응하기가 어려웠다”며 “내가 설치한 기계가 다시 돌아간다는 소리를 들을 때는 너무 반가웠다”고 말했다. 그 후 2003년 현대제철이 들어서며 제철소에 남아있던 기억을 가지고 다시 당진을 찾았다. 애정 가득 상록초 다시 당진…
2017.06.10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지역의 신평고등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당시 MBTI 성격유형 검사, 직업체험, 봉사활동, 명사특강 등 학생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리고 작년에는 총 6회에 걸쳐 고구려와 백제, 신라, 고려…
2017.05.13 · 지역사회 · 김현정
…엄청난 성능을 가진 그녀의 몸은 다쳐도 고통을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다시 만들어낼 수도 있다.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은 거의 모두 몸의 일부가 인공으로 만들어진 의체이다. 눈을 다치면 성능 좋은 렌즈를 박고 심지어는 술을 맘껏 마시기 위해 인공 간을…
2017.05.05 · 지역사회 · 한수미
… 인테리어 분야에서 근무하다 프렌차이즈 ‘김명자 낙지마당’을 개업했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만큼 더 좋은 음식을 지역민에게 전하고 싶었던 그는 지난해 개인사업체인 ‘해운대 낙지마당’으로 전환했다. 그는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

2017.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 130여 명이 함께 마련한 밥차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당진YMCA 청소년 사랑의 밥차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당진YMAC는 밥으로 청소년과 소통함으로서 이들이 엇나가지 않고 올바른 길로 걸어갈 수 …
2017.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우연히 뜯어 본 편지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그렇게 펜팔을 주고받기 시작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날만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고난의 시작이었고 역경의 연속이었다. 그는 “죽지 못해 지난 날들을 살았다”며 “그래도 지금까…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께 나눠 드렸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저의 두 눈에 눈물이 맺히고 두 뺨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그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구터미널 로터리 한 켠에서 야채를 파시던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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