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터뷰]그림 속에 움트는 아련한 향수
…부드러운 질감 위에 날카롭고 섬세하게 드러난 나무의 윤곽. 송악고등학교 미술교사이기도 한 이종호 화백이 지난 13일부터 갤러리 진에서 ‘까치집’을 소재로 작년에 이어 4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겨울, 앙상한 가지 위에 지어진 까치집은 조형적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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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다양 미술'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2.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부드러운 질감 위에 날카롭고 섬세하게 드러난 나무의 윤곽. 송악고등학교 미술교사이기도 한 이종호 화백이 지난 13일부터 갤러리 진에서 ‘까치집’을 소재로 작년에 이어 4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겨울, 앙상한 가지 위에 지어진 까치집은 조형적으로 아…
2003.11.25 · 지역사회 · 이필용
… 때에도 꾸준히 그림을 그렸다. 한쪽 다리를 심하게 절었던 짝을 따라서 미술부에 들어갔지만 이때까지도 그는 미대에 가겠다는 마음이 없었다고 한다. 평소 인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그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김씨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에 입학하게 된다. …
2003.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학에서 김영섭씨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소리’다. 언뜻 생각하기에 미술과 소리는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인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미술은 눈으로 볼 수 있게끔 그려지거나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소리’를 어떻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일까? 볼 수…
2003.09.02 · 문화·교육 · 손은영
… 바람에서다. 합덕이 고향인 표상기(63) 사장. 표 사장은 중학교 때 미술과목만 85~90점, 나머지 전과목은 100점을 맞을 정도로 머리가 좋아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됐다. 지금 합덕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큰 형 표응렬(73)씨와 택시사업을 …
2003.07.21 · 문화·교육 · 이필용
…사느냐, 어떻게 만족하고 사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문화도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우리 당진에도 지역의 문화를 이끌어 가기 위한 많은 문화예술단체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당진 군민의 문화적 관…
2003.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붓을 들고 매일 이 곳을 찾는 학생들, 학교가 파할 시간이 되면 홍익미술학원에는 미래의 부푼 꿈을 일궈내기 위해 찾아오는 학생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한다. 학생들의 습작품이 사방으로 걸려있는 화실 안으로 은은하게 햇빛이 스며들고 있었다. 합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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