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날 - 정기원(당진군청)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정 기 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호수시문학회 회원 당진군청 재직 장날 나는 방물장수 내 작은 삶의 기다림을 길바닥에 펴놓고 귓불 시리도록 너를 기다린다 겨우내 묻어두었던 소박한 인심을 수레에 퍼담고 미끄러지듯 쏟아지는 창호 문의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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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당진군청 정기원'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7.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정 기 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호수시문학회 회원 당진군청 재직 장날 나는 방물장수 내 작은 삶의 기다림을 길바닥에 펴놓고 귓불 시리도록 너를 기다린다 겨우내 묻어두었던 소박한 인심을 수레에 퍼담고 미끄러지듯 쏟아지는 창호 문의 햇…
2001.04.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좋은 시 한편] 정 기 원 충남 당진 출생 문학공간 등단 한국문협 회원 당진군청 재직 봄비 쌀비 봄볕을 이고 앉은 아낙의 호미 끝에서 쑥대가리 봄을 흔든다 배수로 둑을 병풍삼은 여인의 발 밑에서 구수한 두엄냄새 내 어릴 적 나무다리 건널 때마다 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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