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다. 최근에 창간된 ‘민족21’이라는 잡지 8월호를 받은 때쯤 수청리에 사는 나상흠·김순영씨 부부를 만났다. 그곳에는 선진건설이라는 건축회사를 운영하며 바쁘고 강단있게 살아가는 남한 청년 나상흠(32세)씨와 곱고 교양있는 북한 처녀 김순영(27세)씨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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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더불어 사는'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최근에 창간된 ‘민족21’이라는 잡지 8월호를 받은 때쯤 수청리에 사는 나상흠·김순영씨 부부를 만났다. 그곳에는 선진건설이라는 건축회사를 운영하며 바쁘고 강단있게 살아가는 남한 청년 나상흠(32세)씨와 곱고 교양있는 북한 처녀 김순영(27세)씨가…
2001.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백만년 사는 꽃 고란초는 화본과 식물 이전의 하등식물이다. 태고적 식물의 발달이나 도태에서 원래의 모습 그대로 살아남은 고사리과의 식물로 우리나라엔 3종류가 있다고 한다. 고란초는 서식하기에 좋은 적기가 그리많지 않기 때문에 희귀식물일 수밖에 없다.…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 개집에 얹혀 사는 세식구 안 승 환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우리집 식구는 너덧쯤 된다. 사람이 셋이고 짐승이 하나 아니면 둘이다. 사람은 팔십쯤 어머님, 육심쯤 아내, 나, 그리고 짐승은 가끔 심심치 않게 천정에서 누리며 사는 생쥐와 …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번이나 통독했다고 한다. 그가 아내를 존중하고 자녀를 사랑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방법들은 모두 거기서 얻은 지혜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그가 아무런 인내와 극기 없이 이런 복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는 철저히 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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