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단상] 가을의 축복
…교에 가면 허기가 졌다. 첫 시간이 끝나자마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도시락을 먹어버렸고,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다시 걸어갈 때는 다리가 휘청거릴 정도로 배가 고팠다.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면 길옆에 과수원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나는 떨어진 사과를 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도시락 따뜻' · 202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에 가면 허기가 졌다. 첫 시간이 끝나자마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도시락을 먹어버렸고,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다시 걸어갈 때는 다리가 휘청거릴 정도로 배가 고팠다.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면 길옆에 과수원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나는 떨어진 사과를 주…

2026.07.03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확인했다. 정미봉사회는 밑반찬과 계절별 보양식, 열무·얼갈이김치 지원과 도시락 배달 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뜨거운 불 앞에서 정성껏 준비한 한 그릇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
2026.05.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어버이날 기념식 △가족특강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전통, 문화 체험 부스 운영 △무료 간식 나눔 행사(팝콘·슬러시) △소규모 어린이집 문화공연(‘솜사탕매직쇼’‘샌드아트공연’)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6.04.2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조남숙 씨와 박영희 씨는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전달과 칼국수 나눔, 홀몸 어르신 방문 봉사 등을 통해 이웃의 일상을 따뜻하게 보살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정순 씨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지원과 시 낭송, 웰다잉…
2026.03.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층에 전달됐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빵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결식아동 주말 도시락 지원, 사…
2026.01.23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그에 소개하며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렸고, 유기동물을 위한 매트 제작, 도시락 배달, 화재 피해 가정 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손길을 전했다. 박종순 씨는 “그동안의 활동 덕분에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