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김 수 옥/아들은 백수
…녀오면 열심히 연습했다가 친구들이 놀러 오면 아주 작은 음악회를 열고, 엄마를 따라 농협에도 가고 이모네 가게도 가고 시장에도 가고 그러다가 비디오 가게에서 만화영화도 빌려다 보고 밖으로 나가서 신나게 뛰어 놀다가 무릎도 깨어지고… 저렇게 놀기만 하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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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독자수필 엄마'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녀오면 열심히 연습했다가 친구들이 놀러 오면 아주 작은 음악회를 열고, 엄마를 따라 농협에도 가고 이모네 가게도 가고 시장에도 가고 그러다가 비디오 가게에서 만화영화도 빌려다 보고 밖으로 나가서 신나게 뛰어 놀다가 무릎도 깨어지고… 저렇게 놀기만 하다…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습게 되신 것을 느끼셨는지 허리를 쥐고 당신도 웃으신다. 팔순의 우리 엄마를 네살짜리로 만드는 재주꾼은 우리 ‘바다’ 뿐이다.
2001.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수필] 김 수 옥 전 금랑문학회원 시집 청심록 두아이의 엄마 엄마가 불쌍해요 엄마가 불쌍해요 해마다 어머니의 제삿날이 다가오면 딸아이가 내게 하는 말이다. “엄마가 불쌍해요. 나도 엄마가 있고 아빠도 엄마가 있으신데 엄마만 엄마가 안계시니 너무 …
2001.04.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수필] 꽃잎이야기 김 동 임 충남 예산 출생 나루문학회 회원 당진안전광고사 운영 겨우내 내린 눈송이들이 한없이 낮아지고 더는 낮아질 수 없을 때 꼼지락 꼼지락 땅 껍질을 깨고 꽃을 피워올린다. 다른 색깔과 다른 이름과 또 다른 향기로. 이쯤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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