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밤에 잘 때가 제일 서러워” - 당진읍 읍내리 류수열 할머니
…다는데 그것도 어려워져 3년 전부터는 이곳에 와서 살게 되었다. 다행히 동네사람들이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군에 이야기해서 생활보호는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류 할머니는 당뇨병에 관절염까지 있어 밖에는 거의 나가지 않는다. 보건소에서 한달에 3~4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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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동네 마음'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는데 그것도 어려워져 3년 전부터는 이곳에 와서 살게 되었다. 다행히 동네사람들이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군에 이야기해서 생활보호는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류 할머니는 당뇨병에 관절염까지 있어 밖에는 거의 나가지 않는다. 보건소에서 한달에 3~4회 방…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안 삶아 먹은 게 없지. 그거 먹은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가 처져. 동네 아낙들이 그랬다니까. 수탉 없는디 암탉이 새끼 까냐고.” 50년 전을 회상하는 가운데 안 할머니는 파안대소했다. 안 할머니는 “6년 뒤부터는 3년마다 배불러 있었다”며 “6남…
2001.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맘을 빨아 버리는 듯 아- 가을이구나 가을하늘 맘껏 돌아다니고 싶어 온 동네 휘젓고 다니는 바람 바람은 바람은 자꾸만 내 품속으로 엄마 품처럼 따듯한 내 품속으로 자꾸만 들어온다 마치 아기인 것처럼 아- 가을이구나 마음 착찹한게 고독한 것이 이것이 가…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른들 따라 농요를 부르고 풍물가락에 소리를 맞추었다. 서서성 서서성 열두동네 돈 닷돈 상쇠잽이 똥쌌다 상쇠잽이 똥쌌다 달두 달두 밝두다 초생달두 밝두다 서서성 서서성 ..... ..... 풍물꾼들을 부렸으니 노자와 먹을 것을 대주어야 하는데 상쇠잽이가…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딸과 오붓하게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육순이 넘어 노인소릴 듣는 연세에 동네 반장일까지 하시고 있었습니다. 큰길에서 그댁까지 올라가는 300여미터의 골목길은 사람과 승용차가 겨우 비껴갈만 했습니다. 근처에서 세들어 살기에 항상 그 길로 출퇴근 했습니다…
2001.03.26 · 지역사회 · 이명자
…되고 있다. 신평면 매산리 지도자 유영재씨를 비롯한 주민 30여명은 한 동네에 사는 신은철씨가 지난 겨울 쏟아진 폭설로 4천여평에 이르는 인삼밭 차광시설이 무너져 어려움을 겪자 지난 21일 각자 바쁜 와중에서도 하루를 내어 복구작업을 도와줬다. 주민들…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간다. 군에서 제대하고 당진읍내에 조그마한 이발소를 차린 박씨 아저씨는 동네에 형편이 어려운 어른 한 분이 중풍으로 누워계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머리 자르는 일밖에 없다고 생각한 박씨는 간간이 그분을 방문해 머리를 잘라드리기…
2001.01.01 · 지역사회 · 유종준
“동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안 재 민 / 송악면 가학리 “동네 어르신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송악면 가학리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마을의 온갖 궂은일과 봉사를 도맡아 하고 있는 안재민(49세)씨는 추운 날씨에 동네의 연로하신 노인들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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