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12월에 담긴 이야기 '그날'
…고 써 붙였다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성탄절에 불우한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만큼의 충분한 기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한다. 이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매년 성탄이 가까워지면 실시하게 되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출발점이 됐다. 진정한 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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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따뜻 세상을'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2.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 써 붙였다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성탄절에 불우한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만큼의 충분한 기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한다. 이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매년 성탄이 가까워지면 실시하게 되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출발점이 됐다. 진정한 의…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어귀, 반찬을 가져와 먹으라며 놓던 어머니의 모습. 조 씨가 두 눈으로 세상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4월 코에 발병한 암이 눈으로 전이돼 오른쪽 눈을 적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연히 암을 발견했음에도 여의치 않은 주머니 사정은 암이 전이된…
2013.08.24 · 산업·경제 · 김창연
…했다. 죽을 수도 없는 처참한 성노예 생활이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고 나를 원망하던 때도 있었지. 위안부로 끌려갔던 당시의 일들이 떠오를 때면 절망감만 가득했어.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에 병만 얻을 뿐이었어.” 우리나라에 일본군…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없는 그들이 새의 모습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그들에게 소리는 세상을 느끼는 유일한 통로이다. 그들은 남들이 들을 수 없는 미세한 소리를 듣는다. 그 작은 울림들은 하나의 형체가 되어 그들의 어두운 눈앞에 가물거릴 것이다. 새가 날아가는 소리…
1997.03.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애인 주차요원 박 이 석씨 “따뜻한 봄바람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하반신마비 역경딛고 화목한 가정 이끌어 겨울의 마지막을 알리는 비가 내리던 지난 2월 어느날!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한손에는 우산을, 나머지 한손에는 주차증과 볼펜을 들고 하루종…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누구보다 봄맞이에 바쁘다. 모처럼 겨우내 쌓인 심신의 습기를 털어내고 따뜻한 봄볕맞이를 위해 공원에 오르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남산은 스스로 겨울을 털고 꽃피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당진에 하나밖에 없는 공원남산은 그 자체로서 당진의 명물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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