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르포]물바다 된 논콩밭에 농민들 절망
지난 7월 17일 새벽 4시, 당진시 우강면에 거주하는 논콩재배 영농법인 단장 염규백 씨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집을 나섰다. 긴급재난방송이 울리고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이었지만, 그가 가장 걱정한 것은 5만여평의 논콩밭이었다. “막 폭우가 쏟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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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르포 우강면'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8.30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지난 7월 17일 새벽 4시, 당진시 우강면에 거주하는 논콩재배 영농법인 단장 염규백 씨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집을 나섰다. 긴급재난방송이 울리고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이었지만, 그가 가장 걱정한 것은 5만여평의 논콩밭이었다. “막 폭우가 쏟아지는데…
2024.07.27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문면 158.5mm △당진시청 156.5mm △대호지면 139.5mm △우강면 126.5mm △합덕읍 125mm 순이다. 집중호우로 인해 읍면지역에서는 토사가 유출돼 도로를 덮었고, 옹벽·담장·축대가 붕괴됐다. 마을안길 도로가 유실되기도 했고 도로와 …
2021.11.20 · 정책·행정 · 한수미
…설 막아야 한다” 천막농성이 계속되면서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우강면 주민들은 조를 나눠 천막농성 현장을 찾아 이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지역 내 여러 시민사회단체의 위문도 이어졌다. 사람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관심에 곧 다가올 영하의 추위…
2021.04.02 · 환경·안전 · 김예나
삽교천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길을 달리다보면 우강면 부장리와 신촌리 사이 즈음 다다랐을 때 소들쉼터가 나온다. 제 이름도 없이 무명섬으로 불리다 주민들이 뜻을 모아 ‘소들섬’으로 이름 붙여진 모래톱 작은 섬이 강 너머에 보이는 곳이다. 삽교천 물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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