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우강면 부장리 전경수 이장“좌절하지 않았기에 오늘이 있다”
… 심한 오한이 들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특히나 전 이장을 가장 힘들게 한 치료는 무균실 입원치료였다. 몸에 있는 균을 다 죽여 병균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만드는 치료다. 침대와 세면대가 있고 커텐으로 샤워 공간을 나눈 좁은 공간에서 그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마을 가장' · 문화·교육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 심한 오한이 들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특히나 전 이장을 가장 힘들게 한 치료는 무균실 입원치료였다. 몸에 있는 균을 다 죽여 병균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만드는 치료다. 침대와 세면대가 있고 커텐으로 샤워 공간을 나눈 좁은 공간에서 그는…

2019.10.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 면민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호순철 회장은 “34개 마을 이장들이 도와줘 체육대회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또한 지역의 선배와 재경·재인읍민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동리…
2019.08.26 · 문화·교육 · 김예나
…, ‘면천향교’, ‘영탑사’, ‘두견주’. 옛 군사적 요충지였던 면천은 가장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으로, 당진에서 문화유적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최근 면천에는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과 책방 오래된 미래, 진달래상회 등 문화예술 콘텐…
2019.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원회 임원들에 따르면 5년 전과 현재 신평면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단다. 가장 큰 변화는 ‘주민 참여’라고. 정형옥 감사는 “눈에 띄게 참여도가 높아졌다”며 “학생들도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자신감이 높아졌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드라마 촬영지가 되기도 했다. 이 사진에서 가장 어린 막내아들이 벌써 43살이 됐다. 3. 흥겨운 칠순잔치 날 이 사진은 2014년 칠순잔치 때 찍은 사진이다. 자식(미화·미현·성일·성훈)들이 삼삼오오 돈을 걷어서 준비한 …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작은도서관 홍보도 중요하다. 마을 이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이 나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도움 될 것이다. 또한 도서관 지도를 만들어 학교에 배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박소순 송악해나루작은도서관…
2019.06.22 · 문화·교육 · 박경미
…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고암 이응노 화백이 태어난 홍성 흥북읍 중계리 홍천마을은 수려한 용봉산과 백월산에 싸인 평온한 마을이다. 이 화백이 17세 때 고향을 떠나기 전까지 살았던 이 마을은 화백의 마음에 예술의 씨앗을 심어준 곳이다. 그러나 예술가에게 …
2019.05.18 · 문화·교육 · 김예나
… 1년 전부터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계획해야 한다고. 이 가운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playday’다. 다세운공동체는 매주 수요일마다 playday를 진행한다. 해석 그대로 ‘노는 날’이다. 하지만 놀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1일에…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작은 시골마을 면천에 싱그러운 바람이 불고 있다. 아미산과 영탑사, 면천은행나무 등 자연과 역사적 자원이 많은 면천이지만 그동안 크게 관심 받지 못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최근 면천에는 오랜 옛 건물을 리모델링한 문화공간들이 하나씩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

2019.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겐 좀 지루하고 하기 싫은 집단체조도 있었지만, 누가 뭐래도 운동회의 가장 큰 볼거리이자 학생, 학부모 할 것 없이 탄성과 환호를 참을 수 없게 하는 것은 바로 줄다리기였다. 모든 학생들이 한명도 빠지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이 줄다리기이며, 단…
2019.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은 어느 농어촌을 가도 도로포장, 수로정비가 잘 돼 있고 교량이 없어 마을 간 교통이 불편한 곳이 없을 정도로 기반시설이 잘 정리돼 있는 편이다. 물론 더 편리하게 더 안전하게 개선되어 나아가야 하겠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은 소프트웨어에 투자를 더 해…
2019.03.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지만 만세운동의 전개과정이 일사분란하다는 사실에서 4.4 만세운동은 가장 대표적이면서 전형적인 사례로 꼽힌다. 면사무소의 등사기는 서류 등사에 유용했고, 면사무소 광장은 시위대의 발대식 장소였다. 면장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앞장섬으로써, 면민들은 상…
2019.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가지고 있어 이를 잘만 활용한다면 적확하고 안전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가장 이상적인 문자국가가 될 수 있다. 그런데도 1970년대 이후 ‘한글전용’ 교육정책실시로 어휘력이 약화돼 풍부하고 적확한 의사교환이나 학문연구가 어렵게 돼 정확성보다는 대충, …
2019.02.28 · 문화·교육 · 박경미
…했다. 고향인 청양은 다른 지역보다 유독 장승이 많았다. 청양군 일대의 마을들은 여전히 장승제를 지내고 있었다. 이 작가는 지역의 예술인으로서 고향에서 열리던 칠갑산 장승문화축제에 참여하곤 했다. 본인만의 개성과 이미지를 연출해 장승을 창작하는 퍼포먼…
2019.02.02 · 문화·교육 · 임아연
…CCTV) 설계·시공 △사물인터넷 개발·시공(가로등 제어, 소방 관제, 마을상수도 관제) 등 통신기반시설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관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관공서를 비롯해 기업 등이 주요 고객이다. 지난 1990년 3월 순천향대학교 창업보육센터…
2019.01.18 · 문화·교육 · 김예나
…운동가가 쓴 책의 제목이다. 이 책은 서부 히말라야 고원에 위치한 작은 마을 라다크 사람들의 삶이 서구식 개발에 의해 밀려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과 공동체가 파괴된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울림을 준 것처럼 책방 ‘오래된 미래’ …
2019.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다리 듯, 그렇게 세월에 흔적 그대로 담고 있는 이 곳, 면천읍성과 마을이다. 이 마을에 닻을 내리고 작은 미술관 문을 연 지 1년, 그 1년을 회상하며 지긋 이 눈을 감고 숨고르기를 해 본다. 정지된 시계에 태엽을 감고 이제 막 출발한 초침과 분…
2019.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예정자가 없어 예비소집이 열리지 않았다. 석문면 난지도리에 위치한 섬 마을 초등학교인 난지분교는 계속해 학생 수가 줄어 현재 2학년 학생 2명만이 전교생인 실정이다. 또한 초락초등학교는 1명의 입학 예정 학생이 예비소집에 참여했고, 계속적인 학교 홍…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