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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마음 놓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건
연도
1994년

7건 · '마음 놓고'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가을 속으로 - 박 정 만

    저 가을 속으로 박 정 만 사랑한다, 사랑한다. 눈부신 꽃잎만 던져 놓고 돌아서는 들끓는 마음속 벙어리같이 나는 오늘도 담너머 먼 발치로 꽃을 던지며 가랑잎 떨어지는 소리를 낸다. 내사 짓밟히고 묻히기로 어차피 작정하고 떠나온 사람, 외기러기 눈썹줄에…

    당진시대
  2. 1994.10.3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남산공원 개발을 장기적이고 지역특색에 맞는 방향으로

    … 주민들의 차와 활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승용차 때문인데 어린 아이들을 마음껏 걷게 할 수 있다는 장소가 그나마도 없는 셈이다. 몇 개의 놀이기구로 구색을 갖추고 있는 놀이터를 지나 학유정에 올라보면 온통 낙서 투성이다. 그 밑에는 잡다한 쓰레기가 부…

    당진시대
  3. 1994.07.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재선 연호라이온스 클럽 회장

    …는 이미 하나의 실패작의 인생을 살고있는 것이다. 윤재선 회장과 찻잔을 놓고 마주 앉았다. 윤회장은 합덕읍 도곡리에서 출생, 합덕국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유학을 하여 단국대 학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취직한 곳이 한신공영의 기획실이었다. 이때부터 건축계에…

    당진시대
  4.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갈데 없는 세사람 데려다 여덟식구 한방에 - 김영이씨(당진읍 채운리)

    … 생김새도 자기와 똑같아서 온갖 정성을 다 쏟아 키웠는데 5만원을 달랑 놓고 애를 데려갈 때에는 너무 기가 막히고 서러워 펑펑 울었다고 한다. 이들 부부가 당진으로 온 것은 지난 여름. 그리고 주영, 정민 남매를 만난 것은 겨울이었다. 생계가 막연해 …

    당진시대
  5.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민학원 류재하 이사장 김춘자 교장

    … 또한 학생들에게는 효친사상을 몸으로 실천함으로써 학교수업의 연장선상에 놓고 산교육을 시키는 뜻도 있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강단에서의 교과서 교육보다 스승이 스스로 실행하는 모습을 본보기로 보여주는 행동이기 …

    당진시대
  6.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가 북망산길 끝까지 불밝혀 드릴테니 걱정 마세 요.” 저울질 하던 손을 놓고 검고 거치른 이영희 할머니 손을 붙잡는 박범순씨. “고마우이. 박서기 뿐이여. 다 자네 덕이우.” 성동서 한나절은 걸어와 배급쌀 받고 머리까지 곱게 깎은 이영희 할머니. 그저…

    당진시대
  7.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희명 할아버지

    …강월순이라는 15세의 처자에게 장가를 들었는데 부인도 합덕장에서 좌판을 놓고 생산장사를 했다고 일러주신다. 내외분이 열심히 장사하여 돈을 마련해 지금의 집으로 이사도 하시고 딸 셋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셨다. 그러나 넷째 애기를 출산하다가…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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