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백두산 기행
…다 우리말로 강의하고 교사도 모두 한국인이라는 점이다. 남한의 영향으로 노래방도 급격히 늘어 연길시에만도 250개가 된다. 8월 12일 둘째날 무궁무진한 농사 손으로 직접 연길에서 하룻밤을 묵고 우리는 12일 새벽 백두산을 향해 떠났다. 연길시를 출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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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마지막 노래'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다 우리말로 강의하고 교사도 모두 한국인이라는 점이다. 남한의 영향으로 노래방도 급격히 늘어 연길시에만도 250개가 된다. 8월 12일 둘째날 무궁무진한 농사 손으로 직접 연길에서 하룻밤을 묵고 우리는 12일 새벽 백두산을 향해 떠났다. 연길시를 출발…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心)따위는 잊게 합니다. 김상용의 시 ‘남으로 창을 내겠소’의 첫 연과 마지막 연 “왜 사냐건 웃지요”를 읊어가며 아득해지는 기억력을 걱정하며 세월 다 산 노인네처럼 저 만큼 가버린 젊음을 아쉬워했지요. 길 옆으로 호두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실하게…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퇴임한 입장에서 그럴 수도 없어요. 내가 호서고등학교를 생각할 때 나의 마지막 수업, 나의 마지막 제자들이 가장 인상깊게 남을 거예요. 22일 퇴임하는 날! 1교시에 초대하며 선물과 꽃다발, 그리고 노래를 불러주고... 학생들의 눈을 보니 전부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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