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 거택보호자인 할아버지의 한달 생활비는 7만2천원. 연탄값, 쌀값으로 나가는 돈이 제일 크고 공과금, 약값등도 솔찮다. 그나마 집관리해주는 조건으로 주인이 방세를 받지 않아 간신히 한달 생활이 가능한 것이다. 평택이 고향인 할아버지는 마흔이 되기전 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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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만들어 가는'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거택보호자인 할아버지의 한달 생활비는 7만2천원. 연탄값, 쌀값으로 나가는 돈이 제일 크고 공과금, 약값등도 솔찮다. 그나마 집관리해주는 조건으로 주인이 방세를 받지 않아 간신히 한달 생활이 가능한 것이다. 평택이 고향인 할아버지는 마흔이 되기전 부…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별하고, 선행은 사후까지 동행한다”고 했다. 재물은 죽을 때 싸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고 엄히 꾸짖는 말로 알아듣고 있다. 요즘들어 보는 것들이 세인들을 놀라게 하는 천문학적 숫자의 돈을 챙긴자들의 비리사건인데 불가사의한 그들의 행실을 신문에는 “노…
1995.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듯이 바다에도 뱃길이 있다. 크고 작은 포구는 배길을 따라 서울로 오고 가는 길이었다. 아득한 옛날 당나라로 오고 가며 무역선이 떠있던 당나루가 눈아래 아스라히 펼쳐진다. 서해고속도로의 교각이 바다 가운데서 하나둘 우뚝 솟아오르는 아름다운 풍광이 내려…
1995.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음은 굴뚝같은데 한다는 이가 없다. 소릴 아는 몇몇 사람들과 친목회를 만들어 함께 연습도 하고 행사가 있으면 내보여 점차 잊혀져 가는 장례문화를 보존하고픈 욕심도 있지만 연습할 장소도 마땅치 않고 이것저것 여건이 맞질 않는다. 30여년 상두꾼 노릇에…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물가상승으로 주민들이 다른 시군으로 원정구매를 가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과 대책이 무엇인지 말해 달라. 답:그러한 실례를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이 문제의 원인은 우선 임대료가 비싼 데서 온다. 그런…
1995.04.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힘없는 사람들이 모여 거대한 자본의 위력에 맞서고 공동체 삶을 꾸려 나가는 협동운동, 이태리연수 도중에 보았던 그곳의 협동조합처럼 함께 일하고 수확물은 고스란히 식구수대로 나눠주는 그런 훈훈한 협동운동에 대한 믿음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협…
1995.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윤이랑 수수께끼 놀이 해야지. 일기 쓰려고...” 아예 일기 쓸 거리를 만들어서 하기도 합니다. 신나는 일이 있거나 불이 난 것을 보았다거나 하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면 아이들은 끝도 없이 조잘댑니다. 마찬가지로 못견딜 만큼 신나는 일이나 인상적인 체험…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매사에 호탕하고 주관이 확실한 그와 마주앉아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 그는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왕진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좀 더 가까이 그를 보살피고 싶은 생각이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 아니란 걸 알…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매사에 호탕하고 주관이 확실한 그와 마주앉아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 그는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왕진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좀 더 가까이 그를 보살피고 싶은 생각이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 아니란 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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